간만에 채팅으로 만나다...
페이지 정보
본문
채팅으로 여자 만난지가 어언... 서너달 됐슴다...(손꼽아보니 별루 오래 안됐구마...)
한 달전 쯤인가 심심해서 S클럽에 창열어 놨슴다...
첨에는 껄떡거리는 제목으로 열어 놨다가... (그날 따라 박고 싶었슴다..ㅠㅠ)
영 안걸려들길래... 제목을 우아하게 바꿨슴다...
머.. 기억은 잘 안나지만...
외로움이.. 내 귓구멍을 후빌 때.... 이런 비스무리한 제목이었슴다.
한 여편네가 들어오더군요...
간단한 인사와 위치를 물으니 대전... 이랍니다...
서울이면 좀 조아... C...
야튼 채팅하다보면 대전여자 졸라 많슴다...
어차피 깔끔한 제목보고 들어온 여자들한테...
허벅지를 꼬집고 있다는 둥.. 조가튼 야기하면 바람같이 사라지기 땜에
그냥 편하게 이야기 했지요...
하다보니 퇴근 시간도 되고 해서 점잖게 안뇽.. 담에 또 바요...하고 나왔슴다...
그리고 나선 가끔 채팅하러 가두 잘 없더군요.. 그러면 쪽지 하나정도 때렸슴다... 잘 지내쇼.. 하는...
거기서도 지가 접속하면 내가 없는지 쪽지가 오곤 했습니다... 니도 잘 지내라..정도의...
한 열흘을 그케 안부쪽지만 서로 주고 받았던가...
하루는 들어가니 있슴다...
졸라 반가운척하면서 이야기를 함다...
근데 이야기한 지가 오래되서 정확한 스펙이 기억이 잘 안남다...
그 비슷한 시기에 대전 아짐 하나랑도 채팅을 했었는데 이거 그건지 저게 그건지 잘 모르겠슴다...
겨우 기억을 더듬어 보니 36살 먹구 대전살구.. 전업주부고.. 조까이 외롭다는... 정도가 기억남다...
그 아짐이 쪽지만 서로 보내다보니 보고싶더라는 말두 함다...
그리고 전화번호같은거 안 물어보길래 호기심이 땡기더라는 말도 함다...
사실 쪽지 보내면서 졸라 다정한 척 했슴다...
이야기하다보니 얼굴 함 보고 싶슴다.. 이뿌냐니까 그럭저럭이램다...
낼 지 생일이람다.. 근데 신랑이 떨어져 살아서 서글프담다...
조타... 낼 대전으로 쏜다!!! 낼 저녁같이 먹기로 했슴다....
내가 치마 좋아하니 치마입구 나오라 했슴다... 그러겠담다...^^
담날 오후늦게 서울을 출발했슴다...
가는 내내 찜찜함다.. 똥누고 안 닦은거 같슴다... 불안함이 해일처럼 덮침다...
씨파... 서울에서 만나면 퍽이라도 충격이 덜할텐데 대전까지 가서 퍽이면 어카지... 걱정이 자꾸 쌓임다...
대전에 도착해서 연락하니 한 30분쯤 기다리라고 함다...
이런 쒸... 오는거 알면 미리 준비하지... 이러다 못나온다는거 아이야...
그 30분을 맘을 비우며 도 닦는 맘으로 기다렸슴다...
퍽이면 어떠하고 바람 맞으면 어떠하리...
정 안되면 유성으로 가서 안마나 함 바꼬가자... 다짐도 했슴다...
전화가 삐리리 옴다... 어딨냐구 함다... 주위를 둘러보니 길건너 편에 치마입은 한 아짐 있슴다...
어... 좀 스탈 나옴다... 건너오는데... 오~ 이거 물건 좋슴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잽싸게 함 훑었슴다...
머리카락 졸라 긴데 뒤로 올려 우아한 분위기 잡혔고...
얼굴 괜찮구... 약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남다...
목에서 가슴으로 가는 선 죽이고... 오우~~~ 빨통 빵빵함다...
다시 아래로 내려가니 종아리 날씬함다...
그 밑에 하이힐 샌달에 나온 발가락 졸라 섹쉬함다... 쭈욱 빨고 싶슴다...
앗싸~~~
내가 그동안 퍽들에게 친절하게 한 보람이 있구나... 하나님 감사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졸라 목소리 깔고 인사했슴다... 안냐세요????
차를 타고 교외로 나가면서 썰을 풀었슴다.. 몇년간 사귄 앤 만나러 오는것 같았다... 목소리만큼 모습도 매력적이다... 손을 잡으니 자기도 꽉 잡슴다...
으흐... 오늘 일 났네...^^ 엔돌핀이 쏫슴다... 쭉!! 쭉!!
근사한 레스토랑 가서 저녁먹으면서 생일이랍시고 포도주도 한 잔씩 마시고...나오니 조금 비가 내림다...
주차장에서 서로 얼굴을 보다 입술끼리 포개졌슴다... 혀가 왔다 갔다 하니 아랫도리가 뻐근해짐다...
이젠 어딜가지 하다가 레스토랑 오기전에 길가에 찬란하던 모델가가 생각남다...
대강 이야기해보니 서로 삘이 통한 것 같슴다... 그래도 모텔 첨 갈 땐 항상 가슴이 콩닥거림다... 차를 몰고 가다가 모델쪽으로 쑤~욱 들어갔슴다...
약간 당황한 표정임다...
우리 조용하게 맥주나 한 잔 합시다... 별일 없을테니...(모텔가서 안하고 나오는 일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모텔가서 안하고 나오면 별일 아님까?)
못이기는 척 따라옴다...
맥주 시키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선채로 안고 냅다 입술빨기를 시작함다...
혀가 왔다갔다 하는게 장난아님다...
아짐 옷 벗기랴.. 내 옷 벗으랴... 입술은 붙이고 있으랴.. 졸라 바쁨다...
어느정도 옷 벗기자 불 끄라 함다.. 그정도는 들어줬슴다...
홀라당 벗기고 나니 아.. 간만에 보는 예술임다...
졸라 긴 머리 풀어헤치고 누워있는데 빨통이 메론만 함다... 흐미~~~
쭈욱 벗은 몸을 보니 예술임다... 쪼까이 아쉬운 것은 하체가 약간 빈약함다..
엉덩이가 좀 작슴다... 나중에 지도 드러더구만요... 엉덩이가 작다고...
나는 가슴빵빵 허리잘룩 엉덩이 푸짐을 좋아하는데...ㅠㅠ
그래도 이게 어딤까...
젖 빨면서 손을 아래로 내리는데... 으잉... 정글임다...
태어나고 그렇게 터럭이 무성한 아짐 첨임다...
웬 털이 이케 많냐구 하니 원래 많다구 함다... (당연하쥐.. 그럼 심었겠냐..)
그래도 거기만 많구 팔다리는 매끈하다고 함다... (복도 많치.. 기여븐 것...)
봉지를 만지니 축축함다... 미리 애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올라탔슴다...
뜨끈뜨끈한 봉지 속으로 동생넘이 들어가니 기분이 좋슴다...
봉지속에서 동생놈 호강시키면서 빨통을 빠니 아짐도 좋~다고 함다...
열심히 하다보니 이 아짐도 특정한 신음소릴 냄다...
아.. 아..아... 이런건 다 같은데... 이 아짐도 추렴새를 넣슴다...
아... 조아... 아... 조아... (나두 좋단다...아짐아..)
정상위에서 시작하야.. 가위치기... 여성상위.. 골고루 열쉬미 일했슴다...
슬슬 마칠때가 되서 안에다 하면 안되지?하구 물으니 밖에다 하람다...
자세 정상위로 바꿔 열쉬미 탁..탁.. 탁... 소리내며 박았슴다...
어.. 나옴다.... 동생놈 꺼내 아짐 배위에 놓고 쭈~욱 물을 뽑았슴다...
그런데.. 이 아짐 지 배랑 내 배랑 겹쳐있고 그 사이에 내 동생놈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오른손을 동생넘을 잡더니 지 배에 마구 문지름다..
동생넘 환장함다... 눈물흘린다음 잡고 흔들면 간질간질 미침다... 근데 그날은 괴롭지 않고 장난아니게 기분이 좋슴다...
한참 그러더니만 갑자기 눈물범벅이 된 내 동생넘은 잡고 다리를 쩍 벌리더니만 지 봉지에 쑥 넣슴다...
괜챦냐...고 하니까 하랩니다...
눈물범벅된 내 동생넘은 좋다고 또 봉지 안에서 피스톤운동을 함다...
아.. 눈물범벅된 동생넘 먹어보지 않은 아짐은 인생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이 없슴다... 졸라 맛있담다....
그러고 나서 부끄러우니.. 각자 샤워...
내가 나중에 하고 나오니 이미 옷 입고 있슴다.. 수건가져와서 내 물기 닦아줌다... 졸라 애교 있슴다...
침대에 앉혀놓고 다리를 만져봄다... 손이 종아리에서 허벅지로 다시 치마를 훌렁겉어서 빤스 옆으로 젖히니 봉지가 보임다... 불 켠 상태여서 확실하게 보임다..
동생넘 다시 껄덕거림다.. (역쉬 새물건이 좋긴 좋은 모양임다.. 함 울고나면 한동안 껄덕거리지 않는 심지 있는 넘인데....)
다시 빤스 벗기고 박슴다... 그치만 또 다시 눈물흘리게 하지는 않았슴다...
나도 살아야쥐....ㅠㅠ
그리고 나서 새벽에 집으로 기어 올라왔슴다....
그 후로 하루 문자 너뎃통... 전화 한두번 함다....
그리고 대전에 또 내려갔슴다....
손가락도 아프니 2탄은 담에 하겠슴다....
오늘의 교훈 : 새게 조타~~~
한 달전 쯤인가 심심해서 S클럽에 창열어 놨슴다...
첨에는 껄떡거리는 제목으로 열어 놨다가... (그날 따라 박고 싶었슴다..ㅠㅠ)
영 안걸려들길래... 제목을 우아하게 바꿨슴다...
머.. 기억은 잘 안나지만...
외로움이.. 내 귓구멍을 후빌 때.... 이런 비스무리한 제목이었슴다.
한 여편네가 들어오더군요...
간단한 인사와 위치를 물으니 대전... 이랍니다...
서울이면 좀 조아... C...
야튼 채팅하다보면 대전여자 졸라 많슴다...
어차피 깔끔한 제목보고 들어온 여자들한테...
허벅지를 꼬집고 있다는 둥.. 조가튼 야기하면 바람같이 사라지기 땜에
그냥 편하게 이야기 했지요...
하다보니 퇴근 시간도 되고 해서 점잖게 안뇽.. 담에 또 바요...하고 나왔슴다...
그리고 나선 가끔 채팅하러 가두 잘 없더군요.. 그러면 쪽지 하나정도 때렸슴다... 잘 지내쇼.. 하는...
거기서도 지가 접속하면 내가 없는지 쪽지가 오곤 했습니다... 니도 잘 지내라..정도의...
한 열흘을 그케 안부쪽지만 서로 주고 받았던가...
하루는 들어가니 있슴다...
졸라 반가운척하면서 이야기를 함다...
근데 이야기한 지가 오래되서 정확한 스펙이 기억이 잘 안남다...
그 비슷한 시기에 대전 아짐 하나랑도 채팅을 했었는데 이거 그건지 저게 그건지 잘 모르겠슴다...
겨우 기억을 더듬어 보니 36살 먹구 대전살구.. 전업주부고.. 조까이 외롭다는... 정도가 기억남다...
그 아짐이 쪽지만 서로 보내다보니 보고싶더라는 말두 함다...
그리고 전화번호같은거 안 물어보길래 호기심이 땡기더라는 말도 함다...
사실 쪽지 보내면서 졸라 다정한 척 했슴다...
이야기하다보니 얼굴 함 보고 싶슴다.. 이뿌냐니까 그럭저럭이램다...
낼 지 생일이람다.. 근데 신랑이 떨어져 살아서 서글프담다...
조타... 낼 대전으로 쏜다!!! 낼 저녁같이 먹기로 했슴다....
내가 치마 좋아하니 치마입구 나오라 했슴다... 그러겠담다...^^
담날 오후늦게 서울을 출발했슴다...
가는 내내 찜찜함다.. 똥누고 안 닦은거 같슴다... 불안함이 해일처럼 덮침다...
씨파... 서울에서 만나면 퍽이라도 충격이 덜할텐데 대전까지 가서 퍽이면 어카지... 걱정이 자꾸 쌓임다...
대전에 도착해서 연락하니 한 30분쯤 기다리라고 함다...
이런 쒸... 오는거 알면 미리 준비하지... 이러다 못나온다는거 아이야...
그 30분을 맘을 비우며 도 닦는 맘으로 기다렸슴다...
퍽이면 어떠하고 바람 맞으면 어떠하리...
정 안되면 유성으로 가서 안마나 함 바꼬가자... 다짐도 했슴다...
전화가 삐리리 옴다... 어딨냐구 함다... 주위를 둘러보니 길건너 편에 치마입은 한 아짐 있슴다...
어... 좀 스탈 나옴다... 건너오는데... 오~ 이거 물건 좋슴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잽싸게 함 훑었슴다...
머리카락 졸라 긴데 뒤로 올려 우아한 분위기 잡혔고...
얼굴 괜찮구... 약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남다...
목에서 가슴으로 가는 선 죽이고... 오우~~~ 빨통 빵빵함다...
다시 아래로 내려가니 종아리 날씬함다...
그 밑에 하이힐 샌달에 나온 발가락 졸라 섹쉬함다... 쭈욱 빨고 싶슴다...
앗싸~~~
내가 그동안 퍽들에게 친절하게 한 보람이 있구나... 하나님 감사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졸라 목소리 깔고 인사했슴다... 안냐세요????
차를 타고 교외로 나가면서 썰을 풀었슴다.. 몇년간 사귄 앤 만나러 오는것 같았다... 목소리만큼 모습도 매력적이다... 손을 잡으니 자기도 꽉 잡슴다...
으흐... 오늘 일 났네...^^ 엔돌핀이 쏫슴다... 쭉!! 쭉!!
근사한 레스토랑 가서 저녁먹으면서 생일이랍시고 포도주도 한 잔씩 마시고...나오니 조금 비가 내림다...
주차장에서 서로 얼굴을 보다 입술끼리 포개졌슴다... 혀가 왔다 갔다 하니 아랫도리가 뻐근해짐다...
이젠 어딜가지 하다가 레스토랑 오기전에 길가에 찬란하던 모델가가 생각남다...
대강 이야기해보니 서로 삘이 통한 것 같슴다... 그래도 모텔 첨 갈 땐 항상 가슴이 콩닥거림다... 차를 몰고 가다가 모델쪽으로 쑤~욱 들어갔슴다...
약간 당황한 표정임다...
우리 조용하게 맥주나 한 잔 합시다... 별일 없을테니...(모텔가서 안하고 나오는 일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모텔가서 안하고 나오면 별일 아님까?)
못이기는 척 따라옴다...
맥주 시키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선채로 안고 냅다 입술빨기를 시작함다...
혀가 왔다갔다 하는게 장난아님다...
아짐 옷 벗기랴.. 내 옷 벗으랴... 입술은 붙이고 있으랴.. 졸라 바쁨다...
어느정도 옷 벗기자 불 끄라 함다.. 그정도는 들어줬슴다...
홀라당 벗기고 나니 아.. 간만에 보는 예술임다...
졸라 긴 머리 풀어헤치고 누워있는데 빨통이 메론만 함다... 흐미~~~
쭈욱 벗은 몸을 보니 예술임다... 쪼까이 아쉬운 것은 하체가 약간 빈약함다..
엉덩이가 좀 작슴다... 나중에 지도 드러더구만요... 엉덩이가 작다고...
나는 가슴빵빵 허리잘룩 엉덩이 푸짐을 좋아하는데...ㅠㅠ
그래도 이게 어딤까...
젖 빨면서 손을 아래로 내리는데... 으잉... 정글임다...
태어나고 그렇게 터럭이 무성한 아짐 첨임다...
웬 털이 이케 많냐구 하니 원래 많다구 함다... (당연하쥐.. 그럼 심었겠냐..)
그래도 거기만 많구 팔다리는 매끈하다고 함다... (복도 많치.. 기여븐 것...)
봉지를 만지니 축축함다... 미리 애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올라탔슴다...
뜨끈뜨끈한 봉지 속으로 동생넘이 들어가니 기분이 좋슴다...
봉지속에서 동생놈 호강시키면서 빨통을 빠니 아짐도 좋~다고 함다...
열심히 하다보니 이 아짐도 특정한 신음소릴 냄다...
아.. 아..아... 이런건 다 같은데... 이 아짐도 추렴새를 넣슴다...
아... 조아... 아... 조아... (나두 좋단다...아짐아..)
정상위에서 시작하야.. 가위치기... 여성상위.. 골고루 열쉬미 일했슴다...
슬슬 마칠때가 되서 안에다 하면 안되지?하구 물으니 밖에다 하람다...
자세 정상위로 바꿔 열쉬미 탁..탁.. 탁... 소리내며 박았슴다...
어.. 나옴다.... 동생놈 꺼내 아짐 배위에 놓고 쭈~욱 물을 뽑았슴다...
그런데.. 이 아짐 지 배랑 내 배랑 겹쳐있고 그 사이에 내 동생놈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오른손을 동생넘을 잡더니 지 배에 마구 문지름다..
동생넘 환장함다... 눈물흘린다음 잡고 흔들면 간질간질 미침다... 근데 그날은 괴롭지 않고 장난아니게 기분이 좋슴다...
한참 그러더니만 갑자기 눈물범벅이 된 내 동생넘은 잡고 다리를 쩍 벌리더니만 지 봉지에 쑥 넣슴다...
괜챦냐...고 하니까 하랩니다...
눈물범벅된 내 동생넘은 좋다고 또 봉지 안에서 피스톤운동을 함다...
아.. 눈물범벅된 동생넘 먹어보지 않은 아짐은 인생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이 없슴다... 졸라 맛있담다....
그러고 나서 부끄러우니.. 각자 샤워...
내가 나중에 하고 나오니 이미 옷 입고 있슴다.. 수건가져와서 내 물기 닦아줌다... 졸라 애교 있슴다...
침대에 앉혀놓고 다리를 만져봄다... 손이 종아리에서 허벅지로 다시 치마를 훌렁겉어서 빤스 옆으로 젖히니 봉지가 보임다... 불 켠 상태여서 확실하게 보임다..
동생넘 다시 껄덕거림다.. (역쉬 새물건이 좋긴 좋은 모양임다.. 함 울고나면 한동안 껄덕거리지 않는 심지 있는 넘인데....)
다시 빤스 벗기고 박슴다... 그치만 또 다시 눈물흘리게 하지는 않았슴다...
나도 살아야쥐....ㅠㅠ
그리고 나서 새벽에 집으로 기어 올라왔슴다....
그 후로 하루 문자 너뎃통... 전화 한두번 함다....
그리고 대전에 또 내려갔슴다....
손가락도 아프니 2탄은 담에 하겠슴다....
오늘의 교훈 : 새게 조타~~~
추천116 비추천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