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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꿈속에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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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50 회 작성일 24-03-26 0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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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승사자입니다..

요즘 날씨가 선선해지니..저희 같은 스타킹 패티쉬 매니아 들이 즐거워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출근길에 버스에 오르는 아가씨들..(요즘 집사람에게 차를 빼앗겨..버스를 타고 다님다..)을 살펴보면..청바지와 스타킹을 신은 모습이 자주 눈에 띕니다.

조금만 있음..단란에 가서도..스타킹 신은 아가씨를 자연스럽게..볼 수 있을 것 같아..벌써..가슴이 두근거림다..
쩝..

글의 시작을 이상한 내용으로 채웠군요..
쩝..
제가 이렇슴다..

본론으로 들어가져..

요즘 제가 기가 허한지..자꾸만 꿈에서 묘령의 여인들과 관계를 하게 됩니다.
지난번엔 부자보지..하면서..중년의 여인과 관계를 한 꿈..하며..이전에 청소년 시절..금발머리의 여인과 잠자리를 했던 꿈들..
대학가기전..어두운 여관에서..여인네와 관계한 꿈들..

이런 꿈들을 자꾸만 경험합니다..

쩝..

최근..얼마전..그런 류의 꿈을 하나 더..꾸었기에..그에 대한 경험담을 들려드리져..

장소는..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저희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가게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머..그냥 일식집처럼..여러개의 방이있고..손님을 서빙하는 것 같은데..
보조 아가씨중 하나가..제가 좋아하는 단란주점의 아가씨처럼 이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손님이 오기전..옷을 갈아입는지..어떤지..제가 그아가씨가 있는 방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그 아가씨에게..무언가..말을 건넨것 같고..
그아가씨는 옷을 갈아입다..
저에게..

그래..함해라..

라고 하면서..절 끌어당기는 것이었습니다.

느낌상에는 그아가씨에게..제가...어떤 관계를 요구하는듯 했고..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아가씨가..그냥..선심쓰듯이..저에게..그래..원한다면..함 해라..는 식으로..이야기를 한듯 싶습니다..
그러면서..아가씨는..문고리를 잠그고..나에게 다가와서는..나를 끌어당긴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 아가씨도..저에게 마음이 있는듯..
적극적으로 달려들었져..

끌어당긴..아가씨의 옷을 벗기고..
아가씨를 끌어안으면서..팬티를 벗기고는..그곳에 손을 대었는데..느낌이 실제로 그곳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촉촉하고..
부드럽고..

자극을 받은 저는..당장에 아가씨의 몸에 삽입을 했습니다..
첫느낌..
약간을 헐겁다는..느낌..
그러나..삽입을 했다는 느낌은 강하게 들었습니다..
아마 삽입을 하면서..아가씨의 그곳이 넓은것에 대해..이 아가씨가 남자 경험이 많구나..라고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삽입을 하고..몇번..허리를 움직이는데..

바깥에서..인기척이 들리는 것입니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목소리였습니다..

순간 당황한 저는..삽입하여 행위를 하던 동작을 멈추고..얼른 물건을 빼들고..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삽입을 하여..행위를 하다가..빠진 제 물건..(고추)에는..아가씨의 몸에서 묻어 나온듯한..허연색의 이물질이 덕지덕지 묻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행동이 기가막힙니다..
아가씨는 벌거벗은채..방안에 누워있고..저또한 알몸으로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것이죠..
그리곤 방밖에 서있는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그대로 둔채..걸어나간겁니다..

밖에 서있던..사람들의 표정은 무표정 했습니다.
아무일도 없고..방금 누가 지나갔는지도 모르는..그런 모습으로..그냥 그자리에..서있었습니다..

이까지가..제가 꾼 꿈의 마지막입니다..

그때의 꿈이 너무 생생해서..다음날까지..마음이 설래더군요..
정말..내가 생각하고 있던 그 단란아가씨와 함..하게 되는건가?
그렇다고 꿈에까지 그런일이 나올거 까지야..
내가 그 단란아가씨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것은 아닌가?
은연중에 내심..그 아가씨를 그리워 한 것은 아닌가?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이글을 적는 순간에도..그때..그 아가씨와의 결합 순간이 떠올라..흥분됩니다..

왜 이런 꿈을 자주 꾸게 되는걸까요?
이상합니다..

제 본능 어딘가에..이상한 기운이 감지되는 것 같은데..
조만간..밖에서 함..회포를 풀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음..
병이 날지도..
쩝..

제 생각입니다만..
이건..분명 불길한 징조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그런 꿈이 자주 나타날리는 없죠..
갈수록 리얼해지는..그런 꿈..

이젠..무섭습니다..
아..

제가 지은죄가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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