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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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나는 여자가 있습니다. 나이는 37이고 아직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사는 여자인데요
비교적 괜찮아요. 어디 데리고 다녀도 그렇게 창피하지 않은 정도 인데요.
만난지는 한 3년정도 됐습니다. 요즘은 제가 하는 일이 좀 어려운 관계로 자주는 못 만나고
만나도 그 친구가 돈을 많이 쓰니 제가 좀 쪽 팔려서 하여간 요즘 무척 어렵습니다.
요즘은 한달에 한 두어번 만나는데 이친구가 참 재미 있어요.
혼자사는 관계로 만나기 편하고 섹스도 무척 좋아하고 일단 말이 잘 통하니까요.
처음 한 일년은 정상적인 섹스만 즐겼는데 요즘은 약간 변형된 섹스를 사용하는데요.
제가 약간 변태적인 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종 종 회초리를 들어요.
처음엔 30센치 자를 사용했는데. 별로 아프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좀 따끔 거리는 정도
물론 많이 맞으면 아프죠. 특히 여자들의 피부가 약해서 허벅지기준으로 한 다섯대정도만 맞아도
벌겋게 달아 오르죠.
한번때리면 한 50대에서 100대정도 때리는데 이 정도가 딱 좋더러구요.
물론 한군데만 때림 여자 죽죠. 우선 손바닥 각 5대 발바닥 각 5대 종아리 각 5대
허벅지 앞쪽 10대 뒤쪽 10대 엉덩이 10대 볼 각 5대 이정도 때리거든요.
물론 풀 스윙으로 때린느건 아닌데요. 보통 좀 떠갑거나 아프다 하는 정도로 만 때리죠
그런데 종아리는 정말 조심해야 되요. 간혹 멍이 들거든요 그럼 치마 입을 때 상단히 곤란하죠.
처음엔 손바닥 발바닥 엉덩이만 때렸는데 차차 하반신 전체로 매질이 옮겨 간거죠.
그런데 이 친구도 맞는걸 어느 정도는 즐기죠.
술을 좀 과하게 마셨을땐 더 때려 달라고 무릎꿇고 사정을 하죠.
30센치자를 사용하면 강도나 모양이 별로 좋지 않더군요 소리는 큰데 별로 더라구요.
얼마전엔 그 친구 동네 길가에서 새끼 손가락 정도의 나무를 짤라서 회초리로 사용을
했는데 아주 좋아요. 나무 회초리는 30센치자에 비해서 많이 못때려요. 조심을 해야 돼죠.
나무 회초리는 자에 비해서 소리도 획획나고 한대 맞기만해도 줄이 쫙쫙가죠
처음엔 줄이 쫙가고 한 3분지나면 맞은 곳이 울퉁 불퉁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한 10분지나면
퍼렇게 멍이 들죠.
맞기 직전엔 엉덩이나 허벅지에 힘을 잔뜩주고 있는데 그땐 성적으로도 거의 절정에 오르죠.
그땐 그녀 성기에 물이 흥건한데 그때가 가장 좋다구 하더군요.
회초리를 맞고 맞은 부분을 혀로 핥아주면 거의 자지러져요. 성기를 빨아줘도 좋고
그리곤 바로 삽입을 하는데 한 5분 정도 하고 나면 잠시 쉬고 술 한잔하고 다시 반복하죠.
30센치자와 나무 회초리를 비교를 하면 대강 이렇죠
우선 30센치자는 그 친구가 별로 겁을 안내요. 별로 안 아프다는 뜻이죠.
회초리는 겁을 냅니다. 무척 아픕니다. 간혹 눈물을 보일때도 있습니다.
둘째 자는 전체가 벌겋게 변해요. 손바닥으로 때리는 것과 같아요.
회초리는 맞은 부분만 줄이 쫙가죠. 보기 무척 좋습니다.
셋째 자는 멍이 잘 들지 않고 이틀정도 지나면 없어집니다.
회초리는 날이 갈수록 자국이 또렷합니다. 사흘쯤 지나면 거의 검은 색이죠.
이때가 가장 아름 답습니다.
넷째 자는 맞은 때만 아픈데비해 회초리는 그 다음날 아침이 더 아프다고 하더군요
가장 큰 차이는 자는 몇대 맞았는지 모르지만 맞은 곳을 회초리는 셀수가 있어요.
금요일에 있었던 일은 잠시후에 다시 쓸께요. 손님이 와서….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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