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받으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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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안양에 있는 안마에 갔습니다.
제가 하는 얘기는 아마도 처음 들으셨을거에요.
저도 안마 받다가 듣고 놀랐습니다.
============
이야기인 즉,
한 30대 중반의 녀석이 찾아왔댑니다.
사장이 보기에도 눈이 약간 풀렸고,,, 술도 조금 된듯 보였답니다.
그래도 그냥 내보내기도 좀 그렇고 해서, 일단은 룸으로 들여보냈습니다.
아가씨 들어가고 10여분 지날쯤 뭔일이 터진겁니다.
그넘 방에서 "아악~~~" 여자 비명소리가 일하는 사람의 귓가를 스쳤습니다.
모두 다 방으로 뛰쳐들어갔습니다.
상황,,, 그 넘이 아가씨 거기를 심하게 깨물었던 거죠.
여자 질에서는 피 줄줄 흘리고,,, 그녀석은 헤롱헤롱,,,
여자는 병원으로 보내고, 사장은 업소 걸릴까봐 신고는 못하고 ,
살짝 그놈 손좀 봐줬다고 합니다.
거길 물 생각을 했다니,,,
혹시 이 여자 나중에 칼들고 복수하는거 아닐까요???
조심하세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남자 거시기 남아있지 않죠... ^^
제가 하는 얘기는 아마도 처음 들으셨을거에요.
저도 안마 받다가 듣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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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인 즉,
한 30대 중반의 녀석이 찾아왔댑니다.
사장이 보기에도 눈이 약간 풀렸고,,, 술도 조금 된듯 보였답니다.
그래도 그냥 내보내기도 좀 그렇고 해서, 일단은 룸으로 들여보냈습니다.
아가씨 들어가고 10여분 지날쯤 뭔일이 터진겁니다.
그넘 방에서 "아악~~~" 여자 비명소리가 일하는 사람의 귓가를 스쳤습니다.
모두 다 방으로 뛰쳐들어갔습니다.
상황,,, 그 넘이 아가씨 거기를 심하게 깨물었던 거죠.
여자 질에서는 피 줄줄 흘리고,,, 그녀석은 헤롱헤롱,,,
여자는 병원으로 보내고, 사장은 업소 걸릴까봐 신고는 못하고 ,
살짝 그놈 손좀 봐줬다고 합니다.
거길 물 생각을 했다니,,,
혹시 이 여자 나중에 칼들고 복수하는거 아닐까요???
조심하세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남자 거시기 남아있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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