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뒷모습은 예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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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그녀의 뒷모습은 예술이었습니다.... 물론 앞모습도,,,,ㅋㅋ 사실인즉, 뭔고 하니,,,, 화이어볼친구넘이, 몇일전, 공공장소에서,,, 여자를 꼬셨답니다. 오늘,,,수원에서 같이 만났는데...우여곡절끝에 예상시간보다, 몇시간 늦게 같이 만나, 인사시켜주었습니다. 그런걸로 잘 내색안하고,,,사귀는 여자마다,,,상당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는넘인데.... 은근히 뿌듯해 하는 눈초리를 보고,,,,,비웃어 줄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이게 웬걸,,,,,, 정말,,길거리에서 보면,,,,입이 떡하니 벌어지면서, 그 새끼,,,,돈이 많은가? 아님 고추가 큰가? 능력있네,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에, 몸매의 여성이었습니다. 하긴,,,,대화중에 알았지만,,,,, 다리 모델을 한동안 했었다니,,,크윽,,,,친구넘이지만 참 부러웠습니다. ㅋㅋㅋ 거기에 스타킹 신은걸 생각하니,,,,,어휴,,,,이건 정말,,,,, 가까이 다가 갈수 있는 레이싱걸 수준이니,,,,, 참.....저희들 그렇게 눈 낮은 넘들 아니고 룸은 물론이고,,,장안x 가서도, 초이스 2~3번씩 하는 진상들입니다..... 정말 간만에 보는 극상품의 몸매의 그녀를,,, 절 내려주며, 승리의 브이자를 그리는 그넘과 자신이 얼마나 위험에 처해 있나 잘 모르는 그녀를 생각하며,,,,질투아닌 질투를 하며,,,,,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이글을 씁니다.....네이버3회원 여러분들이라면, 지금 제맘을 이해하시고,,,달래주시리라 생각합니다....ㅋㅋㅋㅋ 그럼,,,본론으로...ㅎㅎㅎ
제 나이는 29살, 저번주에만,,,,,20대 초반의 영계를 두번이나,,,,,,그리고,,,,첫번은 경방의 금지목록인,,,,2:2를....경험하고,,,,,(20살) 그리고,,,,,우리나라 말리전에 깨지던 새벽에...집에서,,,,,말하기클럽에 방만들어 놓고 열심히 축구응원을 했죠....
근데,,,, 꼭 기대 안한 밤에.....껀수는 터진다고,,,,,, 입질 오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그 흔한 조건들,,,정말 짜증나게 오는 조건들,,,(영업용 아니고는 절대 돈주고 사먹지 않는 주의입니다.) 전화 통화하면서,,,,,이빠이 모멸감을 안겨주고 ,,,,혼자 흐믓해서 있는데...... 두건쓴 아바타가 말을 걸더군요.....
"수원 무슨동이세요?"
"xx동인데요..."
"응,,,무슨 방이에요? "
"뭐,,,그냥,,,,아직은 정확히 생각하고 있지않은데요.....왜요? 어디신데요? "
"역전이에요.."
"(아, 시발,,,조건인가,,,,? ) 저,,,,ㅈㄱ은 아니거등여......그냥,,,,,편한 만남가지고 싶어서요.."
"저도 그래요...저 지금 역전인데....배고파여,,,,겜방비도 없구요.....근데....조건은 싫어요.."
"ㅡㅡ; 훔....그럼 어쩌라구여? "
"^^; 그러게요~ 그냥,,,,저도 난감해서요... 어디 다녀오느라,,,,돈도 똑떨어지고,,,, 전화기도 친구집에 두고왔어요..... "
"어흑,,,,참,,,,무대뽀시넹.....그럼,,돈 한푼 없이,,, 피씨방에 간거에여? "
"^^; 네.... ㅎㅎㅎ "
이쯤 되니,,,,좀 안쓰럽기도 하고,,,,, 머리속에 연상되길,,,,,뚱뚱하고 옷몇일 못갈아 입은 어린 여자애가 생각되더군요,,,,,,귀찮기도 했지만,,,,, 몇몇 네이버3의 회원님들은,,,,그네들에게,,,차비까지 주고,,,보내주는걸 보면서,,,감명을 받은 저는,,,,,,피씨방 이름과,,,,자리번호를 알려달라고 한후,,,,,,밥이나 한끼 사줘야 겠단,,,,(정말,,가슴에 손을 얻고),,,,,,기대하지 않고,,,,나갔습니다.....
나가기 전에 몇번이나 꼭 와줄껄 쪽지로 부탁하더군요.....
쨉싸게 택시 잡아서,,, (전 아직 차가 없습니다,,쪽팔리지만,, 친구들 중에 유일하게 저만 차가 없어서,,,,뭐 교통편이 전혀 불편함은 느끼지 않습니다) 역전으로 갔습니다. 해당겜방에 들어가서 자리를 확인 하려고 두리번 거리는데....이게 웬걸,,,,,,, 꽤쬐쬐한 옷에,,,,,뚱한 몸매에.....노랑 고무줄로 대충묶은 머리에....시커먼 발에 쓰레빠........를 기대한 저의 사고와는 관계없이,,,,,,
착 달라붙은, 아래만 나팔인 청바지에,,,, 적당히 섹시한 힐,,,,예쁜 발가락(전 손발은 무조건 이뻐야 건드립니다.) 피어싱한 배꼽,,,, 에......탱크탑,,,,긴 생머리,,,, 훔......이건모지??? 다른 여잔가....하고 좀더 두리번 거리는데......
"오빠에여?"
"응?........응.......응!! 나야! 오빠! (ㅋㅋㅋ 이게 웬 횡재냐...) 배고프다며?,,, 얼릉 인나라,,,, 밥이나 먹자,,,,,"
얼른 카드 빼앗아 들고 계산한 후에,,,,,계단 내려오는데....제가 키가 172인데.
저보다 조금 큰듯싶더라구요....힐을 감안해서라도,,,,168은 넘는단 소린데...
얼른 내려가서,,,,,시간이 새벽이라 먹을것도 없고,,,그냥 간단히 분식집을 갔습니다. 그녀 배고팠는지,,,이것저것 시키더군요,,,,,전 그 앞에서 먹고 싶은 생각도 없이 이런저런거 물어봤는데......아 글쎄......나레이터 모델이라지 뭡니까,,,,,언니들이랑 같이 놀러갔다가,,,,기차타고 수원에 새벽에 떨어졌는데...집에 가기도 뭐하고,,,,챗하다가,,,,사정이 그리되서,,,,,이상한 변태 아저씨들은 싫고,,,,오빠야가,,, 별 집착안하고,,(전..축구때매..) 그나마 오빠가 안심스러워서 절 청한거라고,,,ㅋㅋㅋ 늘씬한 키에,,,,,,큰눈,,오똑한 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입술은,,,,웃을때 어찌나 귀여운지,,,,,바닷가에서 놀다가,,,,,코가 조금 까졌다는데....그 코마져 귀엽더군요..... 대충,,,,,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르고,,,,,이런저런 얘기 주고 받다가,,,,,나왔습니다..... 전 대놓고,,,모텔가잔 소리까진 못하고,,,,,
"우리,디브이디방가까?"
"나 졸려 오빠~ 우웅..."
"헉(오....감사합니다..신이시여..) 그,,그래? 음...그럼 자야징,,,,,,,(설마,,,,,방만 잡아달란소린 아니겠지,,,,그럼,,,,나쁜애야 너,,,,) 내일 어디 가니?"
"응,,,낼 점심때까지,,,,xx가야돼,,,, 팀장님이,,,,,모이래,,,,,"
"응,,,,그렇구나,,,,, 그럼,,,,,가자...."
이래서 역전을 이리돌고 저리돌고 하는데,,,이런 염병할께 그녀가,,,하이힐때문에 발아프다는데...........다들 나와서 오입만 하나,,,,,, 방들이 죄다 찼더군요..... 그렇다고,,,,,저정도 싸이즈 나오는데...여관이나 장급에선 재울순 없었습니다...... 다행히 켜진 간판을 확인하고,,,, 방들도 다 찼고,,,,,특실밖에 없더군요,,,,,계산하고,,,,전 자연스럽게,,,그녀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아,,,,얘가 나보고 가라고 하면 어쩌지,,,,) 전 조마조마 했지만,,내색하지 않고,,,,,,얼른 들어갔습니다.... 간만에 와서 그런지,,,,,, 모텔들이 많이 좋아졌더군요,,,다른게 좋아진게 아니고,,,,,,화장실이 제방 딱 2배만 하더군요,,,,,,, 소파에 앉아서,,,,,종아리 두들기면서,,,쨉싸게 담배를 무는 그녀,,,,, 아.....귀여운 발가락,,,,흐흐... 전 누워서,,,,,스타크래프트 방송을 보면서,,,,,,난,,,오직 손만잡고 잘듯한 인상을 강하게 풍겨줬습니다...... 그런데 그녀,,,,
"나 먼저 씻는당~ 오빠야......"
"응? ....응,,그래 그래,,,,(이것이? )"
전,,,,최대한 조명 자연스럽게,,,,너무 밝지 않고,,,너무 어두워서,,,,그녀의 몸매를 보지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조절하면서,,,,, 팔굽혀펴기,,,,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을 하다가,,,,,그녀가 수건을 두르고 나오더군요....... 가슴이 좀 작은것 말고는 나무랄때 없는 몸매였습니다..쭉뻗은 다리,,, 쏙 들어간 그녀의 자랑, 허리선,,,,,,, 전,,,,,,침을 훔치면서,,,,, 제 옷들을 차곡차곡 갠후에,,,,욕실에 들어가서,,,,저의 똘똘이를 사정없이 깨끗하게 닦고 또 닦았습니다..양치도 깨끗,,,,, 그러고 보니,,,그녀의 앙증맞은 실크팬티,,,빨아져 있었습니다..(21살주제에....실크팬티를?) 음,,,그렇다면,,,그녀는 노팬티군,,,, 욕실을 나와보니,,,,그녀,,,,침대에 쏙들어가서,,,고개만,,,,내놓고 있더군요,,,,,,전 역시,,,,손만잡고 잘 기세로,,,,,그녀의 옆에 쏙들어가서,,,,,서로 스킨쉽 안되게.....손으로 이불을 쳐서,,,서로의 자리를 명확히 했습니다.. 그리고,,,,,가볍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데.....그녀,,,향기도 좋습니다.....
"너,,,,변태같은 무선 사람 나오면 어쩔려고 그러냐? 겁도 없이,,,기집애가,,,,(이미 나와 있지만,,,ㅋㅋ) 넌 오빠 동생이었으면,,정말 쥐어막아준다.....(이때 조금 가책이 느껴집니다...)"
"뭐,,,,어때? 그래도 오빠가 나왔잖아....."
"험...험,,,하기야,,,,,난,,,그래도,,,,비교적 괜찮은 넘이지,,, (음훼훼) 너 운좋다,,,ㅎㅎㅎ"
그렇게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그녀의 한손에 쏙 들어오는 가슴을 쥐고,,,,,만지고 있는데......눈치를 보니 졸린 듯 했습니다...이 때가,,,,6시 가까이 됐으니,,,졸릴만도 하겠지요,,,전 그녀를 똑바로 눕히고,,,,정말,,,,핑크빛 젖꼭지를 입에 물고,,,,,(유두 이쁨니다,,,역시,,유부하고는 다르더군요. 어린게 좋긴 좋은겁니다.) 그녀를 조금씩 흥분시켜 갔습니다.... 참는 듯한 신음소리가,,,저의,,,,야성을 자꾸 자극합니다...... 조금 마른 듯 보이던,,,그녀의 늘씬한 허벅지,,,,,예상외로,,,,, 탄력이 저의 손에 느껴집니다,,,,,,, 한손으론 그녀의 목을,,,,,, 입으론 그녀의 가슴을,,,,,그리고 다른 한손으로,,,,허리에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그녀의 안쪽 허벅지를 쓰다듬습니다,,,,,,, 좌우로 다리를 살짝 벌리는데...... 의외로,,,소음순은 두툼하더군요,,,,,,, 어려서 그런가,,털은 별로 없고,,,,, 검지와약지로, 마치,,,,물기를 머금은 소리가,,,,나는듯 벌어지고,,,,,,중지로,,,그녀의 공알을 괴롭히자,,,, 그녀의 신음소리,,,,조금씩 리듬을 탑니다,,,,,,, 주로 받는걸 즐기지,,,하는걸 즐기 않는 저는,,,,,, 나름대로,,정성껏 애무해주고,,,,,,, 자세 바꿔서,,,,이번엔 제가,,,,,제대로 받을라고,,,,똑바로 누우면서,,,,,,,
"이제 나두 해줘~ 히히"
"응? 뭘? "
"(얘가,,,,정말) 오빠두 해줘,,,,,"
"나,,,,애무는 못해,,,, 해본적 없어...."
"응? 뭐라? 그럼,,,,삽입만 해? "
"(자랑스럽게) 응! 전에 남친이랑은,,,,,그냥,,,삽입만했어...."
"아니,,,그럼 너,,,,지금까지,,남자꺼,,,한번도 안해봤어? 그,,,입으로?"
"응,,,,한번도!"
아...씨,,,,,역시,,,신은 모든걸 주시지 않는구나,,,,,,,저는,,,,꼭 오랄을 받아야되는 성미기 때문에....기분이 팍 잡쳐서,,,,,그냥 그녀 안고,,,,,잤습니다...
중간 중간,,,,성난 똘똘이 때문에.깨서,,,,,, 나체로,,,,배게를 꼬옥 안고 자는 그녀를 보면서,,,,,그리 야한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그래도,,,만지긴 만졌습니다....여기저기,,,,그리고,,,,,,점심때 일어난후에......잽싸게......졸린 눈 비비는 그녀를,,,,,여차여자,,,,이렇게 저렇게 흥분 시켜서,,,,,,, 서로가 만족할만큼 한후에...... 점심먹일려고,,,,,,하는데.....일이 늦어서,,,,,기차타고 얼른 가야 한답니다..... 전,,,, 이건 정말 조건아니다,,조건 아니다,,,(정말루 맘속으로도,,,)하면서,,,그녀에게,,차비하라고 5만원 주고 기차 태워서 보냈습니다....... 이게 3:2 파라괄리전 패배의 저의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3회원님들,,,,,제가 같이 있었던 그녀,,,, 나레이터 모델이고,,,,나름대로,,,상당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합니다....
밧뜨!!! 그러나,,,,,, 오늘,,,제친구넘의 마수에 이미 걸려들었을 그녀의,,,, 뒷모습은,,,,, 그 다리,,,햐~~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정말 완벽에 가까운(레이싱걸에 길들여진 저의눈을 만족시키는) 길고 늘씬한 다리,,.를 생각하지,,,,,이 모든게 부질 없어 지는군요..... 하,,,,부러라,,,,개늠,,,,, 지금쯤,,,,, 괜히 어금니가 깨물어지고,,,주먹이 쥐어집니다......뒷모습이 정말 예술인 그녀(얼굴도 이쁩니다..) 여기 올리면,,,,,일본 av모델이라고 딱 오해하기 좋은 그녀,,,, 훔...어떡하지? 내가 몰래 꼬셔야 되나,,,,,갈등 됩니다,,,,,네이버3님들,,,,,ㅎㅎ 좋은 생각 있으시면,,,의견좀 주세요..ㅎㅎ 그럼,,,,,좋은 아침들 보내시고,,,,,활기찬 하루 보내십시오,,,,,,, GOOD LUCK!!!!
제 나이는 29살, 저번주에만,,,,,20대 초반의 영계를 두번이나,,,,,,그리고,,,,첫번은 경방의 금지목록인,,,,2:2를....경험하고,,,,,(20살) 그리고,,,,,우리나라 말리전에 깨지던 새벽에...집에서,,,,,말하기클럽에 방만들어 놓고 열심히 축구응원을 했죠....
근데,,,, 꼭 기대 안한 밤에.....껀수는 터진다고,,,,,, 입질 오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그 흔한 조건들,,,정말 짜증나게 오는 조건들,,,(영업용 아니고는 절대 돈주고 사먹지 않는 주의입니다.) 전화 통화하면서,,,,,이빠이 모멸감을 안겨주고 ,,,,혼자 흐믓해서 있는데...... 두건쓴 아바타가 말을 걸더군요.....
"수원 무슨동이세요?"
"xx동인데요..."
"응,,,무슨 방이에요? "
"뭐,,,그냥,,,,아직은 정확히 생각하고 있지않은데요.....왜요? 어디신데요? "
"역전이에요.."
"(아, 시발,,,조건인가,,,,? ) 저,,,,ㅈㄱ은 아니거등여......그냥,,,,,편한 만남가지고 싶어서요.."
"저도 그래요...저 지금 역전인데....배고파여,,,,겜방비도 없구요.....근데....조건은 싫어요.."
"ㅡㅡ; 훔....그럼 어쩌라구여? "
"^^; 그러게요~ 그냥,,,,저도 난감해서요... 어디 다녀오느라,,,,돈도 똑떨어지고,,,, 전화기도 친구집에 두고왔어요..... "
"어흑,,,,참,,,,무대뽀시넹.....그럼,,돈 한푼 없이,,, 피씨방에 간거에여? "
"^^; 네.... ㅎㅎㅎ "
이쯤 되니,,,,좀 안쓰럽기도 하고,,,,, 머리속에 연상되길,,,,,뚱뚱하고 옷몇일 못갈아 입은 어린 여자애가 생각되더군요,,,,,,귀찮기도 했지만,,,,, 몇몇 네이버3의 회원님들은,,,,그네들에게,,,차비까지 주고,,,보내주는걸 보면서,,,감명을 받은 저는,,,,,,피씨방 이름과,,,,자리번호를 알려달라고 한후,,,,,,밥이나 한끼 사줘야 겠단,,,,(정말,,가슴에 손을 얻고),,,,,,기대하지 않고,,,,나갔습니다.....
나가기 전에 몇번이나 꼭 와줄껄 쪽지로 부탁하더군요.....
쨉싸게 택시 잡아서,,, (전 아직 차가 없습니다,,쪽팔리지만,, 친구들 중에 유일하게 저만 차가 없어서,,,,뭐 교통편이 전혀 불편함은 느끼지 않습니다) 역전으로 갔습니다. 해당겜방에 들어가서 자리를 확인 하려고 두리번 거리는데....이게 웬걸,,,,,,, 꽤쬐쬐한 옷에,,,,,뚱한 몸매에.....노랑 고무줄로 대충묶은 머리에....시커먼 발에 쓰레빠........를 기대한 저의 사고와는 관계없이,,,,,,
착 달라붙은, 아래만 나팔인 청바지에,,,, 적당히 섹시한 힐,,,,예쁜 발가락(전 손발은 무조건 이뻐야 건드립니다.) 피어싱한 배꼽,,,, 에......탱크탑,,,,긴 생머리,,,, 훔......이건모지??? 다른 여잔가....하고 좀더 두리번 거리는데......
"오빠에여?"
"응?........응.......응!! 나야! 오빠! (ㅋㅋㅋ 이게 웬 횡재냐...) 배고프다며?,,, 얼릉 인나라,,,, 밥이나 먹자,,,,,"
얼른 카드 빼앗아 들고 계산한 후에,,,,,계단 내려오는데....제가 키가 172인데.
저보다 조금 큰듯싶더라구요....힐을 감안해서라도,,,,168은 넘는단 소린데...
얼른 내려가서,,,,,시간이 새벽이라 먹을것도 없고,,,그냥 간단히 분식집을 갔습니다. 그녀 배고팠는지,,,이것저것 시키더군요,,,,,전 그 앞에서 먹고 싶은 생각도 없이 이런저런거 물어봤는데......아 글쎄......나레이터 모델이라지 뭡니까,,,,,언니들이랑 같이 놀러갔다가,,,,기차타고 수원에 새벽에 떨어졌는데...집에 가기도 뭐하고,,,,챗하다가,,,,사정이 그리되서,,,,,이상한 변태 아저씨들은 싫고,,,,오빠야가,,, 별 집착안하고,,(전..축구때매..) 그나마 오빠가 안심스러워서 절 청한거라고,,,ㅋㅋㅋ 늘씬한 키에,,,,,,큰눈,,오똑한 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입술은,,,,웃을때 어찌나 귀여운지,,,,,바닷가에서 놀다가,,,,,코가 조금 까졌다는데....그 코마져 귀엽더군요..... 대충,,,,,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르고,,,,,이런저런 얘기 주고 받다가,,,,,나왔습니다..... 전 대놓고,,,모텔가잔 소리까진 못하고,,,,,
"우리,디브이디방가까?"
"나 졸려 오빠~ 우웅..."
"헉(오....감사합니다..신이시여..) 그,,그래? 음...그럼 자야징,,,,,,,(설마,,,,,방만 잡아달란소린 아니겠지,,,,그럼,,,,나쁜애야 너,,,,) 내일 어디 가니?"
"응,,,낼 점심때까지,,,,xx가야돼,,,, 팀장님이,,,,,모이래,,,,,"
"응,,,,그렇구나,,,,, 그럼,,,,,가자...."
이래서 역전을 이리돌고 저리돌고 하는데,,,이런 염병할께 그녀가,,,하이힐때문에 발아프다는데...........다들 나와서 오입만 하나,,,,,, 방들이 죄다 찼더군요..... 그렇다고,,,,,저정도 싸이즈 나오는데...여관이나 장급에선 재울순 없었습니다...... 다행히 켜진 간판을 확인하고,,,, 방들도 다 찼고,,,,,특실밖에 없더군요,,,,,계산하고,,,,전 자연스럽게,,,그녀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아,,,,얘가 나보고 가라고 하면 어쩌지,,,,) 전 조마조마 했지만,,내색하지 않고,,,,,,얼른 들어갔습니다.... 간만에 와서 그런지,,,,,, 모텔들이 많이 좋아졌더군요,,,다른게 좋아진게 아니고,,,,,,화장실이 제방 딱 2배만 하더군요,,,,,,, 소파에 앉아서,,,,,종아리 두들기면서,,,쨉싸게 담배를 무는 그녀,,,,, 아.....귀여운 발가락,,,,흐흐... 전 누워서,,,,,스타크래프트 방송을 보면서,,,,,,난,,,오직 손만잡고 잘듯한 인상을 강하게 풍겨줬습니다...... 그런데 그녀,,,,
"나 먼저 씻는당~ 오빠야......"
"응? ....응,,그래 그래,,,,(이것이? )"
전,,,,최대한 조명 자연스럽게,,,,너무 밝지 않고,,,너무 어두워서,,,,그녀의 몸매를 보지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조절하면서,,,,, 팔굽혀펴기,,,,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을 하다가,,,,,그녀가 수건을 두르고 나오더군요....... 가슴이 좀 작은것 말고는 나무랄때 없는 몸매였습니다..쭉뻗은 다리,,, 쏙 들어간 그녀의 자랑, 허리선,,,,,,, 전,,,,,,침을 훔치면서,,,,, 제 옷들을 차곡차곡 갠후에,,,,욕실에 들어가서,,,,저의 똘똘이를 사정없이 깨끗하게 닦고 또 닦았습니다..양치도 깨끗,,,,, 그러고 보니,,,그녀의 앙증맞은 실크팬티,,,빨아져 있었습니다..(21살주제에....실크팬티를?) 음,,,그렇다면,,,그녀는 노팬티군,,,, 욕실을 나와보니,,,,그녀,,,,침대에 쏙들어가서,,,고개만,,,,내놓고 있더군요,,,,,,전 역시,,,,손만잡고 잘 기세로,,,,,그녀의 옆에 쏙들어가서,,,,,서로 스킨쉽 안되게.....손으로 이불을 쳐서,,,서로의 자리를 명확히 했습니다.. 그리고,,,,,가볍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데.....그녀,,,향기도 좋습니다.....
"너,,,,변태같은 무선 사람 나오면 어쩔려고 그러냐? 겁도 없이,,,기집애가,,,,(이미 나와 있지만,,,ㅋㅋ) 넌 오빠 동생이었으면,,정말 쥐어막아준다.....(이때 조금 가책이 느껴집니다...)"
"뭐,,,,어때? 그래도 오빠가 나왔잖아....."
"험...험,,,하기야,,,,,난,,,그래도,,,,비교적 괜찮은 넘이지,,, (음훼훼) 너 운좋다,,,ㅎㅎㅎ"
그렇게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그녀의 한손에 쏙 들어오는 가슴을 쥐고,,,,,만지고 있는데......눈치를 보니 졸린 듯 했습니다...이 때가,,,,6시 가까이 됐으니,,,졸릴만도 하겠지요,,,전 그녀를 똑바로 눕히고,,,,정말,,,,핑크빛 젖꼭지를 입에 물고,,,,,(유두 이쁨니다,,,역시,,유부하고는 다르더군요. 어린게 좋긴 좋은겁니다.) 그녀를 조금씩 흥분시켜 갔습니다.... 참는 듯한 신음소리가,,,저의,,,,야성을 자꾸 자극합니다...... 조금 마른 듯 보이던,,,그녀의 늘씬한 허벅지,,,,,예상외로,,,,, 탄력이 저의 손에 느껴집니다,,,,,,, 한손으론 그녀의 목을,,,,,, 입으론 그녀의 가슴을,,,,,그리고 다른 한손으로,,,,허리에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그녀의 안쪽 허벅지를 쓰다듬습니다,,,,,,, 좌우로 다리를 살짝 벌리는데...... 의외로,,,소음순은 두툼하더군요,,,,,,, 어려서 그런가,,털은 별로 없고,,,,, 검지와약지로, 마치,,,,물기를 머금은 소리가,,,,나는듯 벌어지고,,,,,,중지로,,,그녀의 공알을 괴롭히자,,,, 그녀의 신음소리,,,,조금씩 리듬을 탑니다,,,,,,, 주로 받는걸 즐기지,,,하는걸 즐기 않는 저는,,,,,, 나름대로,,정성껏 애무해주고,,,,,,, 자세 바꿔서,,,,이번엔 제가,,,,,제대로 받을라고,,,,똑바로 누우면서,,,,,,,
"이제 나두 해줘~ 히히"
"응? 뭘? "
"(얘가,,,,정말) 오빠두 해줘,,,,,"
"나,,,,애무는 못해,,,, 해본적 없어...."
"응? 뭐라? 그럼,,,,삽입만 해? "
"(자랑스럽게) 응! 전에 남친이랑은,,,,,그냥,,,삽입만했어...."
"아니,,,그럼 너,,,,지금까지,,남자꺼,,,한번도 안해봤어? 그,,,입으로?"
"응,,,,한번도!"
아...씨,,,,,역시,,,신은 모든걸 주시지 않는구나,,,,,,,저는,,,,꼭 오랄을 받아야되는 성미기 때문에....기분이 팍 잡쳐서,,,,,그냥 그녀 안고,,,,,잤습니다...
중간 중간,,,,성난 똘똘이 때문에.깨서,,,,,, 나체로,,,,배게를 꼬옥 안고 자는 그녀를 보면서,,,,,그리 야한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그래도,,,만지긴 만졌습니다....여기저기,,,,그리고,,,,,,점심때 일어난후에......잽싸게......졸린 눈 비비는 그녀를,,,,,여차여자,,,,이렇게 저렇게 흥분 시켜서,,,,,,, 서로가 만족할만큼 한후에...... 점심먹일려고,,,,,,하는데.....일이 늦어서,,,,,기차타고 얼른 가야 한답니다..... 전,,,, 이건 정말 조건아니다,,조건 아니다,,,(정말루 맘속으로도,,,)하면서,,,그녀에게,,차비하라고 5만원 주고 기차 태워서 보냈습니다....... 이게 3:2 파라괄리전 패배의 저의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3회원님들,,,,,제가 같이 있었던 그녀,,,, 나레이터 모델이고,,,,나름대로,,,상당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합니다....
밧뜨!!! 그러나,,,,,, 오늘,,,제친구넘의 마수에 이미 걸려들었을 그녀의,,,, 뒷모습은,,,,, 그 다리,,,햐~~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정말 완벽에 가까운(레이싱걸에 길들여진 저의눈을 만족시키는) 길고 늘씬한 다리,,.를 생각하지,,,,,이 모든게 부질 없어 지는군요..... 하,,,,부러라,,,,개늠,,,,, 지금쯤,,,,, 괜히 어금니가 깨물어지고,,,주먹이 쥐어집니다......뒷모습이 정말 예술인 그녀(얼굴도 이쁩니다..) 여기 올리면,,,,,일본 av모델이라고 딱 오해하기 좋은 그녀,,,, 훔...어떡하지? 내가 몰래 꼬셔야 되나,,,,,갈등 됩니다,,,,,네이버3님들,,,,,ㅎㅎ 좋은 생각 있으시면,,,의견좀 주세요..ㅎㅎ 그럼,,,,,좋은 아침들 보내시고,,,,,활기찬 하루 보내십시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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