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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경험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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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65 회 작성일 24-03-25 2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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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군요 수유역을지나가다 우연히 전에 알고지내던 언니(아가씨)를 만나게되었죠... 오빠 놀다가란말에 홀딱해서리.... 들어갔지요
수유역에있는 ***마사지휴게실 ..
약간은 좁은듯한공간이죠 알고잇던 사이라 그언니가 서비스해줄줄알앗는디
아니데요 20초반으로보이는아가씨엿죠 얼굴을 중정도인데 가슴이 예쁘더군요 어느집처럼똑같이 안마받고 (면도포함) 찜질받고 사우나실로이동 탕에서 싸까시라나뭐나 그런거하고 오일발라서 안마하고 나중에 입으로 전신에무......!!!!!!! 뿅 내가 위에서 쑝쑝 히히... 조았음당
아하 가격이문제지 그냥 현 10발

추천114 비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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