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사지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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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만 듣고, 여기 경험방에서 몇 번 보다 드디어 저도 스포츠마사지 한 번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전철역 근처에서 받았는데 칠만원, 안마는 대충 해주고 손으로 오일인지 발라서 거의 일분 안에 사정하게 해주더군요. 언제나 그렇듯이 허무하고 돈 아까웠습니다. 대개 남자는 끝나면 본전생각 나게 마련이죠.^^
그래서, 다시는 안 간다고 생각했죠.
그러다, 진짜 스포츠 발 마사지 하는데 갔습니다.
순수한 스포츠 마사지 오만원.
마사지사(자기네들은 선생으로 불러달라고 하더군요. 김선생, 정선생 하는 식으로)30대 중반, 뚱뚱했습니다. 그런데, 꽤 정성스럽게 해주더군요.
한시간 반 정도 받았습니다. 어깨가 아프다고 했더니 윗도리를 벗으라고 한 뒤 오일로 정성껏 해주어서 기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다음엔 경락을 받으라고 하더군요. 경락은 오일로 전신을 해준다고.
그래서, 다음에 경락을 받았습니다.
가격, 십만원.
근데, 갔더니 전의 그 마사지사는 일하는 중이었고 다른 마사지사더군요. 나이는 역시 30대 중반, 제법 예쁜 편이었습니다.
내가 지난 번 마사지사가 스포츠마사지를 한시간 반 정도 해줬다고 했더니 그 마사지사 말이 원래 스포츠는 한 시간이 기본이고 경락이 한시간 반인데 오늘은 두 시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스포츠 마사지 한시간쯤 하고 윗도리고 벗고 오일로 맛사지 해줬습니다.
그런데, 하체 마사지를 하는데 반바지를 반쯤 내리더군요. 그리고 엉덩이를 해주는데 짜릿했습니다. 적당히 안쪽 깊숙한 곳까지 손이 들어오더군요.
노골적이진 않고, 그냥 아슬아슬하게.(사실은 전, 이게 더 좋거든요.)
그리고 다시 반바지 제대로 입히고 앞쪽까지 해주는데 총 두시간 정도 소요되더군요. 마사지사 땀이 쪽 흘러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팁만원 줬습니다. 그런데, 마사지 마치고 나오는데 전에 받았던 그 뚱뚱한 마사지사가 저를 보고 반가워하더군요. 괜히 미안해서 일하고 있는 중이라 다른 마사지사한테 받았다고 하니까 다음에 올 때, 전화하고 오라며 전번 주었습니다.
이주일 뒤, 전화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경락마사지 받았습니다. 역시 가격 십만원.
그런데, 하체 마사지 할 때 그냥 반바지 살짝만 내리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난 번에 받을 때는 반바지 내리고 엉덩이까지 해주더라고 했죠. 그랬더니 손님 뺏기기 싫은지 한번도 그렇게 안해봤지만 한번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엉덩이 사정없이 마사지해줬습니다.
지난번보다 더 깊숙히 손이 들어와 *알까지 손이 슬쩍슬쩍 닿더군요.
미칠 것 같았습니다. 다시금 얘기하지만, 전 이런 게 더 좋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앞쪽을 할 때입니다.
반바지를 입고 하는데 마사지사가 괜히 난처한척하더니 아예 반바지를 밑으로 쑥 내리더군요. 그리고 수건으로 똘똘이를 가리고 사타구니 깊숙히까지 해주는데 정말 황홀했습니다. 원래 제대로 할려면 홀딱 벗고 사타구니에 있는 임파까지 다 눌러줘야한다면서 손끝에 제 똘똘이와 호두알이 스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정말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물론, 제 똘똘이가 하늘을 향해 치솟는 바람에 수건이 옆으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별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항문 밑 회음부까지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더군요.
그 이상은 가지 않았지만 무려 두시간동안 전 완전히 뿅 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다음에는 그 정도까지는 하지 않더군요.
역시 사타구니의 임파 있는데까지 손을 넣기는 하는데 왠지 정성이 좀 덜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아마도, 처음에 고객확보차원에서 서비스를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던, 지금은 보는 앞에서 옷 갈아입으면서 똘똘이 다 내보이고 그래도 신경 안쓰더군요. 지금은 친해져서 가끔은 장난삼아 똘똘이를 손으로 꽉 잡아줄 때도 있는데 그 이상은 진행이 안됩니다. 저도 그 이상 기대하는 건 무리라는 생각에 요구도 안하고.......
스포츠마사지 가는데 제일 중요한 거 하나,
반드시 한 마사지사한테 집중해서 투자해서 단골이 되라는 겁니다.
물론, 어느 정도 여지가 있는 마시지사를 찍어야겠죠.
사실, 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 경험담이었습니다.
전철역 근처에서 받았는데 칠만원, 안마는 대충 해주고 손으로 오일인지 발라서 거의 일분 안에 사정하게 해주더군요. 언제나 그렇듯이 허무하고 돈 아까웠습니다. 대개 남자는 끝나면 본전생각 나게 마련이죠.^^
그래서, 다시는 안 간다고 생각했죠.
그러다, 진짜 스포츠 발 마사지 하는데 갔습니다.
순수한 스포츠 마사지 오만원.
마사지사(자기네들은 선생으로 불러달라고 하더군요. 김선생, 정선생 하는 식으로)30대 중반, 뚱뚱했습니다. 그런데, 꽤 정성스럽게 해주더군요.
한시간 반 정도 받았습니다. 어깨가 아프다고 했더니 윗도리를 벗으라고 한 뒤 오일로 정성껏 해주어서 기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다음엔 경락을 받으라고 하더군요. 경락은 오일로 전신을 해준다고.
그래서, 다음에 경락을 받았습니다.
가격, 십만원.
근데, 갔더니 전의 그 마사지사는 일하는 중이었고 다른 마사지사더군요. 나이는 역시 30대 중반, 제법 예쁜 편이었습니다.
내가 지난 번 마사지사가 스포츠마사지를 한시간 반 정도 해줬다고 했더니 그 마사지사 말이 원래 스포츠는 한 시간이 기본이고 경락이 한시간 반인데 오늘은 두 시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스포츠 마사지 한시간쯤 하고 윗도리고 벗고 오일로 맛사지 해줬습니다.
그런데, 하체 마사지를 하는데 반바지를 반쯤 내리더군요. 그리고 엉덩이를 해주는데 짜릿했습니다. 적당히 안쪽 깊숙한 곳까지 손이 들어오더군요.
노골적이진 않고, 그냥 아슬아슬하게.(사실은 전, 이게 더 좋거든요.)
그리고 다시 반바지 제대로 입히고 앞쪽까지 해주는데 총 두시간 정도 소요되더군요. 마사지사 땀이 쪽 흘러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팁만원 줬습니다. 그런데, 마사지 마치고 나오는데 전에 받았던 그 뚱뚱한 마사지사가 저를 보고 반가워하더군요. 괜히 미안해서 일하고 있는 중이라 다른 마사지사한테 받았다고 하니까 다음에 올 때, 전화하고 오라며 전번 주었습니다.
이주일 뒤, 전화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경락마사지 받았습니다. 역시 가격 십만원.
그런데, 하체 마사지 할 때 그냥 반바지 살짝만 내리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난 번에 받을 때는 반바지 내리고 엉덩이까지 해주더라고 했죠. 그랬더니 손님 뺏기기 싫은지 한번도 그렇게 안해봤지만 한번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엉덩이 사정없이 마사지해줬습니다.
지난번보다 더 깊숙히 손이 들어와 *알까지 손이 슬쩍슬쩍 닿더군요.
미칠 것 같았습니다. 다시금 얘기하지만, 전 이런 게 더 좋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앞쪽을 할 때입니다.
반바지를 입고 하는데 마사지사가 괜히 난처한척하더니 아예 반바지를 밑으로 쑥 내리더군요. 그리고 수건으로 똘똘이를 가리고 사타구니 깊숙히까지 해주는데 정말 황홀했습니다. 원래 제대로 할려면 홀딱 벗고 사타구니에 있는 임파까지 다 눌러줘야한다면서 손끝에 제 똘똘이와 호두알이 스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정말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물론, 제 똘똘이가 하늘을 향해 치솟는 바람에 수건이 옆으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별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항문 밑 회음부까지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더군요.
그 이상은 가지 않았지만 무려 두시간동안 전 완전히 뿅 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다음에는 그 정도까지는 하지 않더군요.
역시 사타구니의 임파 있는데까지 손을 넣기는 하는데 왠지 정성이 좀 덜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아마도, 처음에 고객확보차원에서 서비스를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던, 지금은 보는 앞에서 옷 갈아입으면서 똘똘이 다 내보이고 그래도 신경 안쓰더군요. 지금은 친해져서 가끔은 장난삼아 똘똘이를 손으로 꽉 잡아줄 때도 있는데 그 이상은 진행이 안됩니다. 저도 그 이상 기대하는 건 무리라는 생각에 요구도 안하고.......
스포츠마사지 가는데 제일 중요한 거 하나,
반드시 한 마사지사한테 집중해서 투자해서 단골이 되라는 겁니다.
물론, 어느 정도 여지가 있는 마시지사를 찍어야겠죠.
사실, 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 경험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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