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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약한 사나이 이야기..처방전이나 필살기좀 알려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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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61 회 작성일 24-03-25 23: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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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경락 맛사지를 하는 친구가 있읍니다. 경락 맛사지란거 받아 보니 참 좋더군여. 근데 그거 좀 남자가 여자에게 받기엔 에로틱하더군여. 장난처럼 궁둥이도 해달라고 했읍니다. 나를 남자로 보지 마라 산부인과 의사가 환자를 여자로 보지 않듯이 너가 진정 대가의 길을 가려면 초연할줄 알아야 한다.. 머 그런 변설로 너스레 떨고 결국은 알몸으로 엎드려서 받고 다시 바로 누워서 받았죠 ^^* 그리고 맛사지를 가르쳐 달라고 해서 몇가지를 배웠답니다. 실습시간 그친구가 눕고 제가 해주었죠 참 여자란 어려운 존재임을 그때도 느꼈답니다. 가슴 마사지 까지는 성공을 했는데 마지막 까지 마지막 하나를 넘지 못하겠더군요. 장난 처럼 벗은 저와 팬티만 입은 그녀 하남을 서로 맛사지 하고 놀았읍니다. 예전에 다른 여자와도 그런 경우가 여러번 있는데 전 오럴까지도 하고 나서도 삽입을 못해본 경우가 여러명 있읍니다. 심장이 약해선지 여자가 거부하면 그선을 넘지를 못하겠더군요. 이런 심장병에 처방전 아시는 분 혹 없나여 ? 글고 여성 네이버3회원 여러분.. 그대들이 존경스럽 습니다. 그런 분위기에 전희 속에서도 초지일관 할수 있는 여자란 존재... 어설픈 선수에겐 극복이 안되는 벽이더군요. 허접글 였읍니다. 참 제가 이런글을 쓰는건 그친구가 맛사지 또 해준다고 했거든여 제가 전 맛사기가 약하니 목욕을 시켜 주겠다고 말했죠. 빚지고는 맘이 불편하다고 --;;; 근데 예전에 목욕도 다시켜 주고도 입성을 못한적도 2명이나 있어서뤼.. 피니쉬가 약한거 어케 극복을 해야 할는지 필살의 피니쉬 기술 있으신분 전수좀 부탁드림다. 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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