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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름이벤트 응모] 남성휴게텔의 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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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3 회 작성일 24-03-25 2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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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 새벽에 있었던 한국과 그리스의 축구가 이길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비겨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꼭 이겨서 시원한 무더위좀 날려줬으면 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싸운 전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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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하옵는 선배님들의 경험담에 못미치는 초보가 선배님들의 글만 읽기에는
죄송 스러워서 왕 초보가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상한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섹스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래서 가끔 장안동에 가는곳
이 있습니다 어쩌다가 회사 회식끝나고 마음맞는 남자들 끼리 청량리나 미아리
같은곳을 갈때도 있지만요 그래도 장안동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도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은날 이었죠 퇴근을 해서 버스에 탓는데 갑자기
장안동에 가고 싶다는 필이 내마음을 흥분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직행 했습니다

제가 가는 단골 가게가 있거든요 남성휴게텔 이라고 있습니다 가게명칭은 생략...
그런곳은 아가씨들이 자주 바뀌더군요 힘도 들고 얼굴도 자주 바껴야 오는
손님들도 질리지 않는다고 ? 그래도 그중에서 단골손님들 몰고 다니는 몇몇의
고참 아가씨들은 잊더군요

저도 월급쟁이다 보니 한달에 들어가는 돈은 뻔하고 해서 가끔씩 한달에 한번 정도
아님 한달에 두번정도 가고는 합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파트너가 바뀌게 됩니다. 물론 지명 할수 있지만 마음에 맞는
아가씨가 없어서지요? 아물론 장안동 서비스 쥑이지요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지만요

요즈음은 새로운 기술이 뜨거운물로 똘똘이로 자극하다 얼음으로 다시 자극하는
기술을 구사 하더군요 이것 보다 더 나은 서비스가 새로 생겼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바디 마사지는 기본이구요

암튼 제가 마음에 맞는 아가씨란 그래도 마음이 착하게 보이고 아님 성격이 활발해서
함께 있는동안에는 손님을 돈으로만 보는 그런 형식적이지 않은 파트너가 좋더라구요
그런데 한달전에 왔을때 그런 아가씨가 걸렸습니다 .

전 될수 있으면 그런곳에 가면 꼭 콘돔을 끼고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 아가씨들도
꼭 콘돔을 끼고 관계를 하지요
그런데 그녀 하고는 콘돔이 필요없을것 같더라고요 유머도 있고 마음도 편하게 해주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전 그날 오히려 그아가씨가 마음에 들어 피곤하다길래 발바닥 지압과 허리좀주물러
주고 (주객이 전도 됐다고 하나요 ㅋㅋ)
비밀방에 들어가 그녀의 몸을 비누로 씻겨주고 내가 바디마사지를 해주었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서비스 없이 그대로 흥분된 상태에서 저의 똘똘이를 장화 신지 않고 삽입 그녀도
내가 마음에 들었던지 콘돔을 안껴도 뭐라 안하더군요

그렇게 첫만남은 기분좋게 끝냈었습니다 다시돌아와서 이제 두번째 만남을 가지기
위해 지명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까 그 아가씨 등장
오랫만이라고 서로 인사 주고 받고 안마 보다는 주로 서로의 이야기를 주절 주절
그러면서 옷속에 드러난 하얀 가슴을 만지작 하니 오빠 잠시만 하더니 저를

비밀방으로 안내 그런데 옆방에서는 여자들 소리가 나더라구요 뭔일인데 여자들끼리
있냐구 하니까 새로운 신입들 지금 서비스 어떻게 하는지 고참 언니가 가르치고 있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어제 가르쳤다고 하고요 그리고 하는말 오빠 신입들 연습상대 한번
해볼래? 헉 그럼 너는? 자기는 옆에서 코치해준다나ㅡㅡ: 속으로는 둘다 해치워버렸으면
했지만 다음기회로 미루고 (다음기회가 올까?) 아니야 오늘은 너보러 왔으니까 너랑 놀래 하며
오늘은 서비좀 받아 보자 했더니 알았어 하고는 위에 제가 어필했던
내용들을 모두 끝내고 이제는 똘똘이의 공격시간, 그전에 제가 먼저 애무를 하기 시작했지요

그녀의 일명 봉지(경험글에서첨봄)를 나의 혀로 공격하니 정말로 흥분하더군요 몸을 비틀며 신음
하는것이 저를 더욱 자극 시키더군요 이제는 봉지를 향해 돌격 앞뒤로 전진후진을 반복하며
오래도록 하려고 속력을 빠르게 다시 느리게 참았다가 반복했는데 내가 사정을 할것 같더라구요
잠깐 ! 여기서
전 이전까지 남자가 그래도 정력이 좋다는게 오래도록 강하게 하는것이 여자가 좋아하는
섹스의 이상형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정도면 서로 만족했겠지 하고 더이상 못참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런

그녀의 흥분은 이제 시작이었던 것입니다 ㅠㅠ 오빠 나 아직도 흥분되서 미칠것 같아 라고
하더니 내손가락으로 자신의 봉지에 넣어서 자위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헉 ㅡㅡ;
세상에 그때 그기분 뭐라고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나의 초라함 또한 이런여자를 첨
본 나의 당황스러움 우띠 암튼

나의 책임이니 따를수밖에요 ㅡㅡ; 저의 손가락 3개를 사용하여 그녀의 자위를 도왔지요
저의 손을 잡더니 흥분이 되어서 어찌 할바를 모르더군요 흠 그러기를 몇분이 흐르고
조금씩 진정하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불만족 스러운것 같았습니다 ㅠㅠ

암튼 그렇게 끝나고 담배 하나씩 물고 본인이 하는말 여자들은 오래 하는것보다
강하고 짧게 하는것을 원한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짧게 라는것은 클라이막스가 오를때
제가 사정을 할까봐 잠깐 멈췄을때를 두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이런 그럴줄 알았으면 힘 안들이고 함께 사정할껄 그랬지요 ㅎㅎ
자신이 이렇게(색녀)될줄은 본인도 몰랐다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이 고등학교때 골목길에서 강간당했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죽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학교도 못갔고 남자란 남자는 다벌레처럼 느껴지고
아버지 조차 자신옆에 오는것을 힘들어 했었는데 언제 부터 인가 이런일을

하면서 인지 자신이 색을 좋아 하게 됐다고 ... 암튼 이런 경우는 첨이라
이렇게 색을 밝히는 여자가 있다는것은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내옆에 있으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저의 색다른 경험은 (이런 경험 해보신분들 없으시죠) 끝났구요
조만간에 다시 한번 확인 사살 하려고 합니다

야하지도 않은 별볼일 없는 이야기 들어주시느라 감사하구요 그럼
네이버3의 회원님들 무더운 여름 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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