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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0글.... 님의 글을 읽고 화상채팅에서 ~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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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80 회 작성일 24-03-25 2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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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가족 한분이 궁금해 하시는 남자끼리의 항문 성교 있잖아요~~

ㅋㅋㅋ 짐 생각해도 넘 황당해서~~

1달전인가.. 심심해서 화상채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제목도~ 야시꾸리한 방에~ 여자 한명이 마이크 잡고~ 뭐라뭐라~하고 있었죠~~ 여자 얼굴이 쫌 되서~~ 남자들이 많았고 인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한참 분위기가 물어 익었을때~~ 한남자가 들어왔습니다~~ real 인가~ 대화명이 그랬는데..

갑자기 주인장 여자보고~ 누나라고 하면서~~ 누나 신기한거 보여줄까요?

이러는 겁니다.. 주인장 여자(이하~ 야시시여자)는 신경도 안쓰다가~ 계속 이놈이 누나누나하고~ 신기한거 신기한거 하길래~~ 보여주라고 했죠~~

그러더니~ 이놈이~~ 사탕을~ 자기 똥꼬에 ~ 살살 느는거 아닙니까?

우엑~~ 전 이런거 첨봐서~~ 아~` 미틴x 이러고~ 신기해서~ 보고 있었죠~

더 가관은 ~ 야시시여자가~ 이러는 겁니다... " 야~ 그게 뭐 어쨋다고~~

그거 입에다가 너봐~~ 다시 먹어라~~ 그게 신기한거지~~" 그러니깐.. 이 미틴x 진짜 입에다가 넣고 빠라 먹는겁니다..

진짜 미치겠데요~~

그리고~ 이 미틴x 만족을 못했던지.. 소세지를 하나 가지고 오더군요...

환장하겠데요...~~

또 소세지를 똥꼬에 넣다 뺏다~~ 야~ 이~~ 미틴x

그러더니~~ 또 입에 쏙쏙~~ 빨아 먹고~~

진짜 신기한거 구경했습니다...

다 구경한 야시시여자~~ 미틴x 야~~ 저녁에 또 울 방에 놀러와~~

진짜 미티겠데요~~ ^^;

그냥~~ 남자끼리의 항문 섹스 물어보시길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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