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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 예고] 남자와 채팅하다..흑..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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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8 회 작성일 24-03-25 21: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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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 클럽에서요..
채팅 하러 갔는데..

여자가 방을 만들었더라구요

여자 끼리 이야기 하자고...

저는 남자지만..
보자기를 쓰고 있어서..

심심해서

쪽지 보냈지요.

무슨 이야기 할꺼냐고

남자이야기 한대요..

그래서 이야기를 했죠..

전 지어내서.. 여자이야기 듣고 싶어서용..

그래서 얘기 하는데 자기는 섹스파트너가 2명있고

파트너 같은 관계가 좋다고 해요..


전 6명과 해봤다고 했더니

지랑 비슷하데요..





아무튼 전 이야기좀 지어내고..

그러다가..

제 몸매를 물어 보길래..

그여자 먼저 말하라고 했더니

68-51 이랍니다.

전 대충 64-48 이라고 하고

85에 b 라고 했지요..

넌 가슴 얼마냐냐구.. 그랬더니.

자기는 작답니다..

씨컵이래요..

순간??????????????????

씨컵이면 큰건데???????????

이게.. 여자가 맞나???


제가 남자 아니냐니까.. 아니라는거 같던데..

제가 머라고 그러니까

나가더라구요..


음... 남자끼리 서로 뻥치고 채팅한게 되나...ㅡㅡ;;

젠장..


전 그냥 그넘의 환상을 위해 여자인척 했지요..ㅡㅡ;;



이런..

제가 입사도 해봤다고 뻥치고.. 그년의?? 경험을 들으려고 했건만..

남자일 쭐이야..


남자 둘이 머한겨??




음하하하하
넘 약하져??


이건 응모 아니고욧.

이 여름에 방에 처박혀서..

더위와 씨름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응모 낼 진짜 할테니까 기대해 주세요~!1

짱 짱 멋지고 경악할 이야기 할께요


추천99 비추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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