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태일까?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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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여자는 두가지 부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부러 해도 되는 여자...아껴줘야할 여자.....
나는 함부러해도되는여자를 보면 자꾸 변태 기질이 나온다..
원래는 지극히 보수적인 사람입니다..
이 여자로 말하자면 남편의 구타에 못이겨서 자칭 이혼했다는 여자입니다.
내가 봐서는 일반 남자는 데리고 못살 여자입니다....
시쳇말로 간나구 짓거리 하는 여자이지요......

이혼한 사연이 남편이 성생활에 만족을 못하고 도구를 쓴답니다...
몽댕이로 때리고 채칙으로 때리고 남편이란 사람이 퇴근하면 오늘은 뭐가지고 때릴가 생각하면서 도구를 구해온답니다......
마지막에는 차량용 밧데리로 지져 버렸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거기에 길들여져서 두들겨 맞고 싶답니다.....

음 그래 그정도야 뭐 해주지 하면서..
처음에는 막대기로 궁둥이 때려줬더만 희열을 느끼면서 좋아하드만요.....
나이는 31살이구 키는 167에 몸무게는 65정도 될거같구 뱃살이 면티 축쳐져서 내려온것같은 뱃살입니다...
한마디로 아주 패버리고싶은 여자입니다.....
내안에 있던 변태근성이 용솟음 치더군요.처음에는 입에다 침을 뱉어줬고.
자위해서 얼굴에다 발사도 해봤고 정액을 삼키게도 해봤습니다....
정상적인 섹스는 그여자하고는 안하죠.....

침대구석때기에 차렷하고 5분정도 옷홀딱 벚겨놓고 세워놓고..
내가 아는 변태짓거리를 다 써먹을 쯤 요세 유행한다던 배설물 섹스가 해보고 싶었습니다.....
맥주 한 3병묵으니 오줌보가 딱 맞게 충전이 되더군요...
니 이온나 목욕탕으로 데리고 와서 옷벚고 누워바라 오빠 왜....
내가 누구냐? 주인님입니다
시킨데로 해라 다리쳐들고 눕혀놓고 봉지를 쓰다듬었드만 꽐꽐거리는 액이 나오더군요 그 여자에 특징은 내얼굴만 봐도 봉지에 물이 넘쳐나는 여자입니다.눕혀놓고 얼굴을 향해서 250cc발사한 다음 가슴에 50cc발사...
봉지를 정화하기위해 봉지에 350cc발사 다시 얼굴에 60cc발사 코에다들어가고 귀에 다들어갔다 더군요...

하는말 오빠 진짜 색다르고 흥분되더라...
그말 듣고 내 자동차 밧데리 뜯어다가 지져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에는 그 애 얼굴에다가 대변을 함 눌려고 생각중입니다.....

여러분 내가 변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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