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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랜만의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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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44 회 작성일 24-03-25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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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린 며칠전 와이 채팅에 방을 만들어 놓구 겜을 하고 있었다.
평범한 방제에 큰 의미 없이 만들어 놓고 있는중 몇명의 여성이 들어갔다 잠시 이야기 하고 나가던 중에 한명의 설 유부녀가 들어왔다,
잠시 인사를 나누고 농담조로 "우리 오늘 애인 할까?" 라는 질문에 바로 오케이 떨어지고 재차 확인후에 전번 받고 바로 만남의 장소로 택시타구 나갔다,
약간 통통한 몸매에 얼굴은 귀염상이구,,,나이는 30중반,,,
바로 약속된 모텔로 입성후 바로 한게임,,
처음엔 샤워도 없이 바로 해서(바로 넣어달라구 해서) 첫 사정후 샤워하고 나와서 다시 두번째 게임에 들어갔다,
왜 벙개 하냐구 물어보니까 남편이 방아를 찧어주지 않아서...
오럴 실력이 보통 아닌걸로 봐서 벙개 실력이 좀 있는거 같았다,
털은 여름에 더워서 자주 깍는다고 해서 별로 길지 않았구,,봉지 크기는 보통,,
봉지를 부끄럽다구 보여주지 않아서 자세히 보지 못한게 좀 아쉽지만 오랜만에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방아를 찧어서 후련..
두번째 샤워하고 옷입구 나올려다 다시 불붙어서 더 방아 찧어주고 나왔다,
나와서 지하철 계단을 올라가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간만에 후들거린 내 다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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