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그린 이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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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늘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그 여자는 가르린 으로 불르겠습니다.
가그린과 내가 처음 만난 날은 세이클럽에서 만났다.
난 직업상 매일 컴터를 켜고 있는 사람이고 그날도 타키를 켜놓고 다른짓을 하고있었다.
세이를 해보면 알겠지만 여자가 쪽지 오는 경우는 별로 드물것이다.
근데 가그린이 난테 쪽지가 와서 대화명이 마음에 든다고 지랄을 하는것이다.
기냥 농담 따먹기 몄번 하다가 내 전번을 가르켜 주고 전화 하라고 했는데 가그린이 전화를 한것이다.
폰섹 1회 경험을 살려 자연스럽게 폰섹으로 유도를 하고 가그린은 시키는 대로 다하는것이 아닌가..
숨을 헐떡 헐떡하면서 남근을 전화기에 때리는 소리에 흥분을 한 가그린을 보지에다 지 손을 넣어서 쑤시라고 했는데 질퍽 하게 퍽퍽 소리가 나면서 흥분을 하는것이다.
가그린 너 딱걸렷어 하면서 전화비가 아까운 관계로 내가 전화는 3번정도 하고 가그린이 매일 6시간씩 난테 전화를 하는것이다 맨날 질퍽한 보지 쑤시는 소리 내면서 나는 그쯤 귀찮아져서 전화기를 손가락으로 탁탁 치면서 남근 피스톤 소리 들리냐면서 쇼를 부리는 상황이 었다.
가그린은 지 소개를 대한펄프 팀장이라고 소개를 한다.
탤런트 김혜수를 닮았다고 하고 몸짱에 얼짱이라고 열변을 토한다 물론 안믿지만 계속 그러니깐 함 만나고 싶어졌다 ..
그래서 가그린이 출장가는날 여기로 온덴다 근데 안온다
요거 무슨 음모가 있는거 같았다 2번 정도 약속을 어긴후 회사동요랑 같이 어디가다가 도망나와서 버스를 타고 내려오고 있단다..
아 분명 가그린은 미친*이라고 생각했다.
정상 여자가 회사가다가 도망 나와서 여기를 올수가 있나..
4시간 거리인데 나이는 32살이구 난 30살이다 가그린이 중간에 전화를 하는데 자기는 사실 김혜수도 안닮앗고 뚱녀라고 한다 에이 *발연....
모처럼 세수도 하고 무스도 발랐는데 그 씨발연이 사람열받게 한다...
그래도 기왕 내려왓는데 오라고 했다 우황청심환 묵고 온단다 떨린다고.
터미널에서 가그린을 보고 난뒤 쓰러지는줄 알았다.....
오른손에 검정봉다리에 해삼을 싸가지고 가방메고 왔다...
속에서 불이 나는데 돌아버리는줄 알았다.....
그래도 난 매너남이라 일단 차에 태워서 구석따리 싼모텔에다 퍼놓고 맥주3병묵고 도망나와버렸다.....
1시간만에 도망이었다 해삼은 집에서 해삼 캔거 싸들고 왔단다.....
으메 돌아버리는줄 알았다.....
그날밤 계속해서 전화가 온다 짜증이 밀려온다.걍 자버렷다
그 다음날 그래도 좋게 보내야했기에 가그린을 사무실로 데리고와서
욕망을 채워줘야 하기 때문에 장난을 좀 쳤다....
다리 벌리게 해서 가그린으로 쳐 넣어줬더니 미칠라고 한다...
한술더떠서 가그린 입구쪽이 아닌 바닥쪽을 넣어본다고 묘기를 보여주더만
쏙 넣어버린다.....
실토를 하건데 지는 윤락녀란다 머리가 핑돈다 ..
니 그람 외 팀장이라고 사기쳤는데 하니 대한펄프 물휴지를 애용해서 거그 팀장이라고 했단다.....
가그린 보면 갸가 생각난다 악몽이었다......
세이에서 만나는 여자는 위험한 여자들이 많습니다....
윤락녀인지 확인하고 꺼진불도 다시보고 확인합시다........
그 여자는 가르린 으로 불르겠습니다.
가그린과 내가 처음 만난 날은 세이클럽에서 만났다.
난 직업상 매일 컴터를 켜고 있는 사람이고 그날도 타키를 켜놓고 다른짓을 하고있었다.
세이를 해보면 알겠지만 여자가 쪽지 오는 경우는 별로 드물것이다.
근데 가그린이 난테 쪽지가 와서 대화명이 마음에 든다고 지랄을 하는것이다.
기냥 농담 따먹기 몄번 하다가 내 전번을 가르켜 주고 전화 하라고 했는데 가그린이 전화를 한것이다.
폰섹 1회 경험을 살려 자연스럽게 폰섹으로 유도를 하고 가그린은 시키는 대로 다하는것이 아닌가..
숨을 헐떡 헐떡하면서 남근을 전화기에 때리는 소리에 흥분을 한 가그린을 보지에다 지 손을 넣어서 쑤시라고 했는데 질퍽 하게 퍽퍽 소리가 나면서 흥분을 하는것이다.
가그린 너 딱걸렷어 하면서 전화비가 아까운 관계로 내가 전화는 3번정도 하고 가그린이 매일 6시간씩 난테 전화를 하는것이다 맨날 질퍽한 보지 쑤시는 소리 내면서 나는 그쯤 귀찮아져서 전화기를 손가락으로 탁탁 치면서 남근 피스톤 소리 들리냐면서 쇼를 부리는 상황이 었다.
가그린은 지 소개를 대한펄프 팀장이라고 소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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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그린이 출장가는날 여기로 온덴다 근데 안온다
요거 무슨 음모가 있는거 같았다 2번 정도 약속을 어긴후 회사동요랑 같이 어디가다가 도망나와서 버스를 타고 내려오고 있단다..
아 분명 가그린은 미친*이라고 생각했다.
정상 여자가 회사가다가 도망 나와서 여기를 올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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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왕 내려왓는데 오라고 했다 우황청심환 묵고 온단다 떨린다고.
터미널에서 가그린을 보고 난뒤 쓰러지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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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불이 나는데 돌아버리는줄 알았다.....
그래도 난 매너남이라 일단 차에 태워서 구석따리 싼모텔에다 퍼놓고 맥주3병묵고 도망나와버렸다.....
1시간만에 도망이었다 해삼은 집에서 해삼 캔거 싸들고 왔단다.....
으메 돌아버리는줄 알았다.....
그날밤 계속해서 전화가 온다 짜증이 밀려온다.걍 자버렷다
그 다음날 그래도 좋게 보내야했기에 가그린을 사무실로 데리고와서
욕망을 채워줘야 하기 때문에 장난을 좀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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