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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둘이 머머하다 안빠져서 병원을 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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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26 회 작성일 24-03-25 2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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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응급실 이야기를 읽고 질문겸 올림니다.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예전에 친구의 친구가 대딩1때 집에 혼자 있을때 여친을 데리고 와서 관계를 했다고 합니다.
침대 때문에 부모님 방에서 관계를 갖는 중였는데
그날 중엔 오시지 않기로 되어 있던 어머니가 왠일인지 집엘 왔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 갈때까지 사랑에 열중하느라 모르다가 갑자기 어머니를 맞닥드리게 되었다는거죠.
여친이 놀라서 질경련을 일으키고
그렇게 수축이 되어서는 페니스가 빠지지를 않았다고 하네여.
피가 몰릴채로 입구에서 페니스를 조여서 혈액의 흐름이 중단되었다는거죠
어떻게 떼어 낼수가 없고 아들이 고통스러워하자
다급한 김에 119를 불러서 병원에 삽입 상태로 실려갔다고 하던데..
그런경우 정말 있나여?
듣기론 그상태에서 조치 안취해서 오랜 시간 방치하면 페니스가 완전히 망가져 버린다고 하더군여.
거짓말은 안하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라 사실로 알고 있었는데 궁금하군여
혹시 그런 경험 있거나 아니면 그런 경험 구경내지는 치료 해 보신분 있읍니까--?
넘 갑자기 궁금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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