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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에 관해서...답변이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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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24 회 작성일 24-03-25 19: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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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필리핀에서 살고있읍니다.

이하 답변은 제가 아니라 각 나라 남자들을 맛본 아가씨의 답변입니다. ^^;;;
반대로 생각해 보시길..

가장 잠지가 파워적이며 무지하게 밝히는 넘덜은 당연 아랍계통이랍니다.
그나마 쿠웨이트나 키타 등등 잘사는 나라는 좀 괜찮지만 좀 못사는 사람일수록 금전 문제로 자주 못하는 관계로 한번 할때... 정말 열심히 한답니다.

서방쪽으로 호주넘들이 많이 밝히고 미국 넘들은 잘난체를 많이하지 할때는 별로 힘을 못쓴답니다.

이의로 유럽넘들 꼬치가 단단하며 특히 북유럽쪽은 사람이기 보다는 짐승쪽에 가깝답니다.

아주 순진하지만 밝히는 넘들은 아프리카 쪽이고 생각보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답니다.

중국넘들은 냄새가 많이나고 불평불만 무지 많답니다.

저도 평소 일본넘들보다 한국 남자가 낳겠지하고..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의외로 한국사람보다 근력이 뛰어나답니다. 아마도 비아그라를 상용하는 듯...

저 역시 한국 사람이라서 한국 사람이 작지만 단단하지 않냐고 은근히 운을 넣어보지만 픽...웃으며 하는 말, 귀엽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잠지 싸이즈 상 근력상 간식이라고..ㅡㅡ;;;

이제 부턴 제 경험입니다. 필핀 사정상, 스페인계, 미국계, 중국계, 말레이시아계가 공존합니다. 머.. 토종들은 아니지만 대충 피들이 섞인 순서로 봤을때.. 맛들은 확실히 다릅니다.

하지만 한국분에게 가장 맞는 건 역시 아시아 계통이고 (싸이즈상) 오히려 한국여자분들 보다 낳다는 거지요.

평범한 한국분 싸이즈라도 뿌듯함을 느낄수있읍니다. 냄새적인 건 생리적인것이라서 관리를 잘하는 여자라면 별 냄새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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