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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당신은 쉬~와 응가를 삐리리~ 할 수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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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43 회 작성일 24-03-25 19: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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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두여자만 응응응 을 하고 있는 마일드...입니다 (간만~이죠..)

두 여자와 응응응 이라서 별로 특별한 떡을 치지 않는 관계로...

네이버3에 족적을 남기지 않고 있사오나 최근들어 뒷골땡기는 일이 좀

생겨서....후~ 네이버3에 글을 끄적이게 되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두 걸중 한걸이 잘 씻지 않는 걸입니다..일명 안씻어 걸.. 몸을 씻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벙지를 씻지 않죠....닦지도 않습니다... 산부인과 의사가 휴지가 더 더러우니

쓰지 말라고 권해서 싸구 나서 그냥 빤쭈 입습니다...

생각해보니 그게 더 비 위생적인데...(차라리 노빤쭈로 댕기던가..쩝..)

모 사실 알다 싶이 마일드도 변태족이라서 벙지 안씻었다고 사양안합니다..

(그거 따짐 어찌 작업하노..-_-) 작업계의 선배가 여자의 응가구멍도

맛나게 빨줄 알아야 하며 벙지는 하늘이 주신 꿀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작업의 도..또는 작업의 프로정신을 배운덕에.......작업에 임해서 마인드

콘트롤을 한 결과 쉬아~랑 엉가구멍정도는 아주~ 맛나게 묵습니다...

근데 웃긴건 이 안딱아걸이 영양제나 약을 아주 자주먹는 바람에 (연약걸 스타일..)

벙지를 냠냠할때마다 저도...이 약이 먼지...고민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확실히 영양제랑 감기약맛은 이젠 구별이 되더군요...-_-;;

(음~ 오늘은 레모나인가...-_-;;..그럼 레모나벙지~!!)

하여간..머..쉬아의 쩐내 쯤이야 그 뒤에 있을 즐색~을 생각하면....

즐떡의 약간에 테클이라 생각하면서 가볍게 넘어갑니다만.....

약먹는거 땜시 좀 당황스럽습니다...


네이버3에 최소한 두명의 산부인과 선생님들이 있는걸로 아는뎅....

뎃글이나 아님 편지로라도 알려 주십셔~ 저도 산부인과 의사분들을

좀 아는댕...어떤분은 안딱고 걍 빤쭈 입어~ 그게 좋아~ 하는 분도있고

니들이 물티슈를 알어? 라면서 향기 물티슈를 앤에게 주시는 선생님들도

있는 관계로..-_- (워낙 농담조여서...믿을수가 있어야쥐...-_-+)

하여간...흘... 두 분은 뎃글좀 주시고...(뎃글에 [닥터]라고 써 주시길..헐..)

정확한 근거가 있음 더 좋은데..머....써 주시리 믿고...


흠흠....또 헛소리 많이 했군요...하여간~!! 그 안딱어걸과는 약간의 푠태짓이

가능한 관계로..차마.....약먹지마~ 라고 할 수도 없고..T_T..에혀~ 딜레마~

사실 작업시 걸들은 엉가 구멍 을 삐리리하게 빨아주면....더러워~ 하는생각과

아..이 떡쇠가 감동의 똥물맛을 좀 아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려서 더더욱 이 작업을 버릴 수가 없죠....이러다 애널의 유혹에 항상 빠지지만..

걸들은 그건 잘 안주더라구여..쩝.....-_-+ 그려도 엉가 열쉬미 삐리리한 결과

하늘이 감동했는지 애널에 성공하기도 합니다....다만...박찬호가 홈런날릴 확율

정도인게 문제죠..-_-;;


아...그리고 냄새녀 벙지도 이젠 전 잘 삐리리 합니다..(전문용어로 커링쿠스..ㅋ~)

죽어도 냄새녀 벙지는 못하겠다는 분들......작업계의 선배로 부터 전수 받은거

알려드리죠....

일단 베시시~한 웃음과 느끄한 눈길을 작업걸에게 날리면서~ 벙지쪽으로

슬금슬금 다가다가 긴~~~~~호흡을 마시고...입에 침을 가득~ 고이게 합니다..

참고로 맥주나 콜라..사이다 등을 입에 물고 내려가는 경우도 많은데....

사이다는 몰라도....맥주는 나중에 더 냄새 나더이다~ T_T

하여간 여럿 시도해본결과 침이 잴 났습니다....

자~ 이제 1분30초 이내에 작업을 해야 합니다..(아니면 숨쉬다가 쓰러져요~냄새에..-_-)

잽싸에 침을 벙지에 쏫아 내면서 씻어낸다는 생각으로 작업으 시도합니다..

압니다..알어..쓴맛이 느껴지죠? 그래도 눈 딱~! 감고 마인드 콘트롤합니다..

대음순의 앞뒤도 잘 쓸어 내야 하는 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절대 그 순간에는 숨을 쉬면 안됩니다..그럼 벙지의 냄새와 맛이

혀로 파도처럼 밀려오면서 님은 걍~ 천사복입은 시그날님이 어여 강 건너오게~

할껍니다...-_-;; (흠..근데 시그날님뒤에..삼각형 꼬리가 보이는 이유가 멀까여..-_-;;)

코 막고 머든지 먹음 맛을 모르듯이 잽싸게 침을 다 흘려 보내야 합니다..

(꼭~ 말 안듣고 먹는분도 있는데...나중에 양치해도 그 냄새가 남습니다.)

기분좋게~ 혀를 쓰지말고 혀로 멀 딱는다...라고 생각하시길...

하여간 그러다 보면 냄새녀..어느새~ 걍 보통녀..정도로 냄새가~ 확~

줄어 듭니다...(오옷~ 아밀라아제의~ 신비함이란...)

물론 엉가구멍도 그리 가능하나.... 엉가의 특성상 침이 아래로 흐르는것이

아니라 고이기 땜시 더 처치 곤란이 되기 십상입니다....-_-+

따라서 엉가구멍은 뒷치기 자세에서 하거나...아님...걍~ 꾹~참고 먹으시길..

^_^;;


***추가 ~ 뽀나스 하나 더~ ***
화끈한 커링(벙지 핧기)을 위한 정보 하나..

1.입에 은단을 먹습니다....
2.좀 녹입니다....
3.벙지를 삐리리 합니다
4. 여자에게 맞아 죽거나..& 좋아 죽거나...둘중 하나됩니다.

p.s : 초보녀에겐 쓰지 말것...감당안됨..(썼다가 죽을뻔한 마일드..-_-)

p.s2 : 작업의 좋은 정보를 얻었으면 잽싸게 댓글과 점수 눌러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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