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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게시판의 세이안내문을 보고 4일간의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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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12 회 작성일 24-03-25 1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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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세이고수님들의 글을보고 세이클럽에서 4일동안 죽치고 방을 만들고
입질을 기다려 봤습니다....

결과는.....

1번 미수
1번 사진보이고 팽당함 -_-;; 제일 억울!
1번 거의 성사 직전 유부남이 아니라서 팽당함 -_-;;

방을 만들고 잇는것만으로도 상당한 사람들이 들어오는것 같습니다만...
계속 리플레쉬를 위해 방을 나갔다가 새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더군요 -_-;;
10분 넘은 방엔 아예 들어오지를 않는다....

저기 위의 1번 미수는 방값까지 은행가서 찾아서 ..3만원에 하고 가라는 삐끼를
뿌리치고 갔는데....갔는데...갔는데....

55사이즈의 162에 청치마를 기다렷건만...

77사이즈의 155의 청치마가....-0-)
물불 가릴께 있겠냐만은....제가 유부남 30이라고 연막을 피고 가서 안걸리고
집에 왔습니다...(아직 20대입니다)

생리중인데다..받기만 하고 싶다........................거참 -_-;;

가릴건 가려야겠더군요....

1번 사진 보이고 팽은
약속장소까지 다 잡았습니다!
시간까지 잡았습니다!
그러다...그 전날 실패했던게 생각나서 사진 물어봤다가...
" 님은 사진 있으세요?" 이 말 한마디에...
" 예 " 한마디 했다가....
카아악 바로 나가버리더군요 -_-

유부남이 아니라서 팽당한건....
제길 억울 합니다!
34살.................미시 같았는데...
젊은 피로 호소하려다가.............팽.............크흑.........

하지만 아직 포기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조건이냐는 메세지만 숱하게 받았지만...
날로 먹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기때문에 -_-+
오늘도 계속됩니다...

세이에서 "오늘밤...신림" 이런류의 방을 보시면
한번 들어오셔서 화이팅 한번씩 해주고 가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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