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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귀여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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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69 회 작성일 24-03-25 18: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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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친구들과 나이트에 갔었던 이야기인데요
저희는주로 룸 아니면 비즈니스빠(나이두있구,세명이서 나눠내면별부담업음)같은데를 가는데 그날은 이상스레 한번 가 보자구해서 들어갔죠!
그런곳 가 본지도 하도 오래되어나서 웨이타보기도 좀 민망스럽고 해서
편안하게 술만 마실거니까 킹카아니면 데려오지말라했죠
였날같으면 스테이지 가까운쪽에 자리잡았을텐데 그냥 룸으로잡고
웨이타술한잔 따라주고 한잔먹고 잠깐 이런저런 애기하고나가더라구요
근데이게 웬일입니까
아가씬지 아즘마인지 거짓말 좀 보태서 50명 정도가 들락날락하는데
정신이업더군요
근데이상한건 12시정도되니까 아즘마에서 아가씨로바뀌더라구요
웨이터한테물어보니까 아즘마들은 빨리먹고 빨리나가서 2차로바로번개팅이든가 아님 그냥집으로 간다는군요(남편들어오기전까지)
아가씨들은 재미가업어서 바로나가라고하는데 안나가더라구요
왜냐! 나가면 막무가내로 웨이터가 다른방으로데려간다는군요
여하튼 괜찮은미씨하나꼬셔서 나왔는데
이번엔 내가시간이업드라구요?
집에서 토끼같은 얼라와 여우같은마누라가 계~~속전화기로 전화하지뭡니까
할수업시 다음기회로 미루고헤어졌는데 오늘전화왔어요
만나자고.......
7시 약속입니다 부럽죠?
하여간 요즘 나이트 가볼만해요
궁금할까봐 말씀드리는데 나이트는 영통에 있답니다
행운 발어주세요

참고로 저 빨간신호입니다
모조록 재미있게 잃으시고 점수팍팍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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