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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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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61 회 작성일 24-03-25 17: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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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일요일이면 세검정으로간다
세검정에는 내가 좋아하는 이쁘고 날씬한 여친이 사는탓으로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 일주일에 한번밖에는 만날 수 없는.. 그래서
2년 동안이나 만났는데도 항상 설래인다^^
그녀를 차에태우고 지난 일요일엔 인천으로 바다를 보러 가는거까진 좋았는데, 놀이시설도 타고 회도먹고 소주도한잔..(나는 운전하는 관계로 조금만)
여기서 밝혀둘 일은 술이들어가면 애교도 많아지고 안을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것..써비쓰도 좋아지고^^
횟집에서 나오면서 자기 입에서 술냄새가 난다며 껌을 사달란다..
어둑해져서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오는길에 차안에서 분위기가 고조?
되는바람에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고..긴 갈색머리를 갑자기 푹숙이며
나에 바지 자크를 내리는 것이 아닌가...음..공들인 보람이있구나 하며 미소를 지었는데..가금은 아주 가끔은 달리는 어두운 차안에서 입으로 해주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있는가..
나는 한껏달아 오른 상기된 얼굴로 안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을수 밖에는 없었는데..그시간이 어찌나 짧던지 우리는 톨게이트가 보이는 곳에서야
그녀는 얼굴을 들었고 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세검정으로 갔다가 나는 집으로 ...
사건은 집에서 였는데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데 이런 이런 된장..
나에 그 탐스럽고 북실하던 꼬불 털들은 고추와함께 펜티에 엉겨서..
아뿔사 그녀는 입속에 씹던껌을 물고 나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것인데..
어찌 탓을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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