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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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때문에 글을 한참 올리지 못했네요.
먹구 사는게 먼지 힘드네요 ^^.
................................................................................................................
작년 가을이었던 같아요.
언제나 처럼 아베크들이 모텔을 열심히 이용(?)해주고 있었던 평범한 주말이었어요.
점심이 막 지나갈쯤 이쁘게 생긴 20대 초반의 아가씨가 숙박으로 방을 잡더군요.
그리고 잠시후 나가더니 해질무렵 군인을 데리고 오더군요.
아마 면회를 온듯했어요.
그리고 저녁을 먹고 들어오더군요.
잠시후 군인이 나가서 술과 안주를 한아름 사들고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주말이라 다른날 보다 방이 일찍떨어졌어요.
전 늘 하던데로 위에서 부터 걸어서 내려오면서 방을 체크했지요.
그런데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발을 멈추고 무슨 소린지 잘 들어보려했어요.
전 소리가 들리는 방쪽으로 다가 갔고 그방은 아까 군인과 들어간 그방이었어요.
귀기우려 들어보니 그냥 흐느끼는 소리만 들리길레 싸우는지 알았어요.
아무 생각없이 카운터로 내려오고 전 퇴근을 할려고 준비를 하는데 군인이
정신없이 뛰어 내려오더군요.
내려와서 "119좀 불러주세요 큰일 났어요" 라고 말하더군요.
전 순간 섬찟했어요.
전 급히 방으로 뛰어 올라가보니 군인이 따라와서 방에 못들어가게 하더군요
전 군인을 밀치고 방으로 들어가봤더니........ ^^;;;
정말 미치고 팔짝뛸 일이 벌어졌더군요.
군인과 애인이 성관계를 같다가 남자가 그녀의 항X을 향해 돌진을 한모양이에요.
여자는 엎드려서 울고 침대는 피로 얼굴저 있더군요.
아마 찢어진 모양이었어요.
잠시후 119가 와서 그녀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어요.
전 카운테에 와서 실실 웃음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엎드려 있는 그녀의 우는 모습을 열분들은 상상 못하실것니다.
한참후 군인이 물건을 찾으러 왔더군요.
군인은 침대 씨트 값을 내놓구 미안하다고 하면서 병원으로 가더군요.
전 다시 카운터 누나와 함께 함참을 웃었어요.
그리고 전 그 일을 잊고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몇주가 지나서 그녀가 다시 그 군인을 면회를 왔더군요.
전 모든것이 다 잘된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아가씨가 일찍나오면서 군인 나오면 주라고 편지를 한통 주고 가더군요.
전 몹시 궁금했어요.
풀로 봉해저 있는 편지가 아니었기에 저의 궁금증을 풀려고 남의 편지지만
그만 열어서 보고 말았어요.
전 다시 웃고 말았어요.
내용은 대충 이랬던것 같습니다.
" 난 너에게 모든것은 다주었는데 넌 그것도 모잘라서 나의 항X에가다 너의
성X를 밀어 넣어서 찢어버렸는데 난 그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다 용서를 해주었는데 넌 어제 다시 그 끔찍한 일을 할려고 했어 난 너 같은 나쁘고 배려 할지 모르는 나쁜놈은 그만 만나고 싶어 연락하지마. 너같은 사람 이젠 싫어"
이런 내용이었어요.
전 다시 웃었죠.
어제 그 군인이 그녀를 얼마나 괴롭혔을까 하는생각과 그녀가 얼마나 괴씸했으면 이런 편지를 남기고 가버릴까 하는 애처러운 생각이 들어서죠.
점심때가 다되서 군인이 내려오더군요.
전 군인에게 편지를 전해주었죠.
군인은 나가서 급히 그 편지를 읽더니 앉아서 헨펀을 끄내서 전화를 한참하더니 전화기를 바닥에 내팽겨치고 알수 없는 고함을 지르며 가버리더군요.
전 다시 웃고 말았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너무 어리석은 청년같았어요..... ^^;;;
먹구 사는게 먼지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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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이었던 같아요.
언제나 처럼 아베크들이 모텔을 열심히 이용(?)해주고 있었던 평범한 주말이었어요.
점심이 막 지나갈쯤 이쁘게 생긴 20대 초반의 아가씨가 숙박으로 방을 잡더군요.
그리고 잠시후 나가더니 해질무렵 군인을 데리고 오더군요.
아마 면회를 온듯했어요.
그리고 저녁을 먹고 들어오더군요.
잠시후 군인이 나가서 술과 안주를 한아름 사들고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주말이라 다른날 보다 방이 일찍떨어졌어요.
전 늘 하던데로 위에서 부터 걸어서 내려오면서 방을 체크했지요.
그런데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발을 멈추고 무슨 소린지 잘 들어보려했어요.
전 소리가 들리는 방쪽으로 다가 갔고 그방은 아까 군인과 들어간 그방이었어요.
귀기우려 들어보니 그냥 흐느끼는 소리만 들리길레 싸우는지 알았어요.
아무 생각없이 카운터로 내려오고 전 퇴근을 할려고 준비를 하는데 군인이
정신없이 뛰어 내려오더군요.
내려와서 "119좀 불러주세요 큰일 났어요" 라고 말하더군요.
전 순간 섬찟했어요.
전 급히 방으로 뛰어 올라가보니 군인이 따라와서 방에 못들어가게 하더군요
전 군인을 밀치고 방으로 들어가봤더니........ ^^;;;
정말 미치고 팔짝뛸 일이 벌어졌더군요.
군인과 애인이 성관계를 같다가 남자가 그녀의 항X을 향해 돌진을 한모양이에요.
여자는 엎드려서 울고 침대는 피로 얼굴저 있더군요.
아마 찢어진 모양이었어요.
잠시후 119가 와서 그녀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어요.
전 카운테에 와서 실실 웃음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엎드려 있는 그녀의 우는 모습을 열분들은 상상 못하실것니다.
한참후 군인이 물건을 찾으러 왔더군요.
군인은 침대 씨트 값을 내놓구 미안하다고 하면서 병원으로 가더군요.
전 다시 카운터 누나와 함께 함참을 웃었어요.
그리고 전 그 일을 잊고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몇주가 지나서 그녀가 다시 그 군인을 면회를 왔더군요.
전 모든것이 다 잘된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아가씨가 일찍나오면서 군인 나오면 주라고 편지를 한통 주고 가더군요.
전 몹시 궁금했어요.
풀로 봉해저 있는 편지가 아니었기에 저의 궁금증을 풀려고 남의 편지지만
그만 열어서 보고 말았어요.
전 다시 웃고 말았어요.
내용은 대충 이랬던것 같습니다.
" 난 너에게 모든것은 다주었는데 넌 그것도 모잘라서 나의 항X에가다 너의
성X를 밀어 넣어서 찢어버렸는데 난 그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다 용서를 해주었는데 넌 어제 다시 그 끔찍한 일을 할려고 했어 난 너 같은 나쁘고 배려 할지 모르는 나쁜놈은 그만 만나고 싶어 연락하지마. 너같은 사람 이젠 싫어"
이런 내용이었어요.
전 다시 웃었죠.
어제 그 군인이 그녀를 얼마나 괴롭혔을까 하는생각과 그녀가 얼마나 괴씸했으면 이런 편지를 남기고 가버릴까 하는 애처러운 생각이 들어서죠.
점심때가 다되서 군인이 내려오더군요.
전 군인에게 편지를 전해주었죠.
군인은 나가서 급히 그 편지를 읽더니 앉아서 헨펀을 끄내서 전화를 한참하더니 전화기를 바닥에 내팽겨치고 알수 없는 고함을 지르며 가버리더군요.
전 다시 웃고 말았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너무 어리석은 청년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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