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딸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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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회사에서 할 일도 없이 책상에 앉아서 죽때리는니
네이버3회원님들이라도 심심치않게 하기 위해서
몇가지 재밌을 만한 얘기를 해줄까 합니다.
제 친구들 얘깁니다.
1탄 강군의 딸딸이
대학동기중에 SM5를 끌고 다닌 친구 강모군이 있습니다.
이 친구 집 좀 살죠~
하여간 지금은 대학 졸업하고 공무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색을 즐기는게 저하고 성향이 맞아서 지금도 잘 어울리지요.
흔히 그렇듯이 고등학교때의 넘치는 성욕을 풀기 위해
매일 같이 딸딸이를 치지 않습니까.
이친구도 한참 딸딸이를 치던 때 일입니다.
이친구는 딸딸이를 치고 나면 밀려오는 피로로 인해 만사가 귀찮아 지더랍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튄 정액을 휴지로 닦고 나서 그걸 휴지통에 버리는게 귀찮아서 항상 침대밑에 넣어놨답니다.
한두번 하다보니 그것도 습관이 되는지라 하루에 2차례 이상은 꼭 휴지가 침대밑으로 들어갔답니다.
저로서는 그 밤꽃냄새가 두려워 항상 화장실 쓰레기통에 넣는 버릇이 있었으므로 그 것자체가 좀 쇼킹했죠.
그런데 매일같이 넘치는 욕구를 풀다보니 어느덧 침대밑이 휴지로 가득차서 약간의 힘을 가해야 휴지가 들어갈 정도가 되었답니다.
여기서 좀 뻥기가 있긴 하더라도 어쨌든 휴지가 어느정도 찼을지는 여러분도 예상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계속 좃 튀기는 날들은 계속됐고, 침대밑은 휴지를 꾸준히 접수해 줬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나의 친구는 어김없이 달렸답니다.
그리고 휴지를 침대 밑에 넣는순간 느낌이 어제와는 사뭇 다르더랍니다.
뭔가 이상해서 침대밑으로 머리를 박고 보니 그 수많은 휴지가 말끔히 청소가 되어 있더랍니다.
그리고 다시 방안을 살펴보니 깔끔히 정리정돈된 책상이며 옷걸이들과 어머니가 오버랩되더랍니다.
2탄 윤개의 딸딸이 2
저의 죽마고우이자 가장 친한 친구로서 성격이 다혈질이며,
또한 주색을 밝히는 친구 윤개!
지금은 38의 유부녀와 한참 열애중이랍니다.
이친구도 예전에 한딸 하던 친굽니다.
이제 갓 딸의 오묘한 맛을 알게된 윤개는 자신이 분출한 젓물을 그냥 휴지에 싸서 버리는게 아깝더랍니다.
그래서 맥주병에 자신의 젓물을 모아두기로 했답니다.
상상해 보십시요. 그 절정의 순간에 맥주병을 부여잡고 그 조그만 구멍에 꺼추를 들이미는 장면을....
이자식이 어떻게 그런 엽기적인 생각을 하고 추진하게 되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데, 왜 가끔 TV에 보면 그런거 있잖아요. 눈물을 호리병에 모으는 장면!
하여간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짓이었지만..
이 때 저는 윤개의 강한 변태성향을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하여간 맥주병을 어디다 고히 모셔 두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느정도까지 모았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지요~
"윤개야, 맥주병 얼마나 채웠냐?"
"어! 별루 못모았어. 그리고 모으는거 포기했어!"
저 약간 실망하면서 물었습니다.
"왜?"
"야 그 맥주병에서 냄새가 얼마나 심하게 나던지 못 모으겠더라!"
"하하하하하하 그래~알만하다"
음..그 이후에도 이놈의 변태행각은 계속됩니다.
우리집에서 포르노 보다가 화장실가서 딸치고 손에 젓물 갖고와서
친구들한테 묻히기~
만원버스에서 여자들 엉덩이 만지기~
술취한 친구누나 더듬기~
화장실에서 자기가 밑닦은 휴지 친구 입에 넣기~
등등
음...써놇고 보니 절라 변태같은 놈이네요.
저런 놈이 나의 베스트 프렌드라니....쿨럭~
3탄 딸딸이3
이건 저두 확인이 안된 건데
저의 변태성향이 있는 친구들을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되서
적어봅니다.
고등학교 다닌던 땐데, 어떤 놈이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 생일에
무엇을 줄까 한참 고민을 하다가 준것이 필름통하나였답니다.
그 필름통에 들어있던 것은 여러분도 충분히 예상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 그거 받은 여자 어케 반응했는지는 저두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음..조금이라도 즐거우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굉장히 여자관계가 적어서 제 얘기를 올릴만한 소재가 없습니다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제 얘기를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네이버3회원님들이라도 심심치않게 하기 위해서
몇가지 재밌을 만한 얘기를 해줄까 합니다.
제 친구들 얘깁니다.
1탄 강군의 딸딸이
대학동기중에 SM5를 끌고 다닌 친구 강모군이 있습니다.
이 친구 집 좀 살죠~
하여간 지금은 대학 졸업하고 공무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색을 즐기는게 저하고 성향이 맞아서 지금도 잘 어울리지요.
흔히 그렇듯이 고등학교때의 넘치는 성욕을 풀기 위해
매일 같이 딸딸이를 치지 않습니까.
이친구도 한참 딸딸이를 치던 때 일입니다.
이친구는 딸딸이를 치고 나면 밀려오는 피로로 인해 만사가 귀찮아 지더랍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튄 정액을 휴지로 닦고 나서 그걸 휴지통에 버리는게 귀찮아서 항상 침대밑에 넣어놨답니다.
한두번 하다보니 그것도 습관이 되는지라 하루에 2차례 이상은 꼭 휴지가 침대밑으로 들어갔답니다.
저로서는 그 밤꽃냄새가 두려워 항상 화장실 쓰레기통에 넣는 버릇이 있었으므로 그 것자체가 좀 쇼킹했죠.
그런데 매일같이 넘치는 욕구를 풀다보니 어느덧 침대밑이 휴지로 가득차서 약간의 힘을 가해야 휴지가 들어갈 정도가 되었답니다.
여기서 좀 뻥기가 있긴 하더라도 어쨌든 휴지가 어느정도 찼을지는 여러분도 예상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계속 좃 튀기는 날들은 계속됐고, 침대밑은 휴지를 꾸준히 접수해 줬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나의 친구는 어김없이 달렸답니다.
그리고 휴지를 침대 밑에 넣는순간 느낌이 어제와는 사뭇 다르더랍니다.
뭔가 이상해서 침대밑으로 머리를 박고 보니 그 수많은 휴지가 말끔히 청소가 되어 있더랍니다.
그리고 다시 방안을 살펴보니 깔끔히 정리정돈된 책상이며 옷걸이들과 어머니가 오버랩되더랍니다.
2탄 윤개의 딸딸이 2
저의 죽마고우이자 가장 친한 친구로서 성격이 다혈질이며,
또한 주색을 밝히는 친구 윤개!
지금은 38의 유부녀와 한참 열애중이랍니다.
이친구도 예전에 한딸 하던 친굽니다.
이제 갓 딸의 오묘한 맛을 알게된 윤개는 자신이 분출한 젓물을 그냥 휴지에 싸서 버리는게 아깝더랍니다.
그래서 맥주병에 자신의 젓물을 모아두기로 했답니다.
상상해 보십시요. 그 절정의 순간에 맥주병을 부여잡고 그 조그만 구멍에 꺼추를 들이미는 장면을....
이자식이 어떻게 그런 엽기적인 생각을 하고 추진하게 되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데, 왜 가끔 TV에 보면 그런거 있잖아요. 눈물을 호리병에 모으는 장면!
하여간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짓이었지만..
이 때 저는 윤개의 강한 변태성향을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하여간 맥주병을 어디다 고히 모셔 두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느정도까지 모았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지요~
"윤개야, 맥주병 얼마나 채웠냐?"
"어! 별루 못모았어. 그리고 모으는거 포기했어!"
저 약간 실망하면서 물었습니다.
"왜?"
"야 그 맥주병에서 냄새가 얼마나 심하게 나던지 못 모으겠더라!"
"하하하하하하 그래~알만하다"
음..그 이후에도 이놈의 변태행각은 계속됩니다.
우리집에서 포르노 보다가 화장실가서 딸치고 손에 젓물 갖고와서
친구들한테 묻히기~
만원버스에서 여자들 엉덩이 만지기~
술취한 친구누나 더듬기~
화장실에서 자기가 밑닦은 휴지 친구 입에 넣기~
등등
음...써놇고 보니 절라 변태같은 놈이네요.
저런 놈이 나의 베스트 프렌드라니....쿨럭~
3탄 딸딸이3
이건 저두 확인이 안된 건데
저의 변태성향이 있는 친구들을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되서
적어봅니다.
고등학교 다닌던 땐데, 어떤 놈이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 생일에
무엇을 줄까 한참 고민을 하다가 준것이 필름통하나였답니다.
그 필름통에 들어있던 것은 여러분도 충분히 예상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 그거 받은 여자 어케 반응했는지는 저두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음..조금이라도 즐거우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굉장히 여자관계가 적어서 제 얘기를 올릴만한 소재가 없습니다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제 얘기를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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