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방금 러시아 여자 누드 감상하구 왔습니다~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허걱...방금 러시아 여자 누드 감상하구 왔습니다~ @@

페이지 정보

조회 4,584 회 작성일 24-03-25 16:3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저희 사무실이 주택가에 있는데 며칠전에 퇴근하면서 지나가는데 어떤 빌라

현관에서 러시아여자가 통화를 하고 있더군요...(확실하진 않지만 대충 러시아

어 같았음...)

암튼 평소 관음증 증세가 심각한 저는 왠지 껀수가 생길거 같은 좋은 예감이

들었죠...

오늘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집에 가는데 그 집에 불이 켜져 있는겁니다...

그 여자는 반지하에 살고 주차장 뒤쪽으로 들어가니까 베란다쪽이 죄다 간유

리로 되있는데 역시 백마들이 개방적이라 그런지 문들이 죄다 열려있더군요...

너무 열려있어도 걸릴까바 불안한데...ㅋㅋ

암튼 물소리가 나는걸루 봐서 샤워하는 소리같았습니다..

부푼 맘으로 몇분을 기다리는데 드뎌 마루로 샤워를 끝낸 러시아 백마가 나오

는 것이었습니다~!! 아 감동..

실제로 보기도 힘든 백마를 누드까지 감상하다니..오늘 땡잡은 날이었습니다

~ 적당히 살집이 있는 체형인데 가슴이 투실투실...유륜이 상당히 크더군요..

제가 관심가는 부분은 밑에 였습니다.. 머리가 금발인데 밑에 털도 금발인지..

근데 옆모습이랑 뒷모습밖에 안보여서 자세히 주시하는데 앞쪽으로 뒤돌았는

데....

털을 밀었는지 하나도 없고 대신 문신이 새겨져 있는 겁니다!!

머하는 여자인지...밤마다 있는 걸로 봐선 유흥업소 계열은 아닌 거 같은데..

으으...덮치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쇠창살때문에...^^;;;;;;

암튼 다 벗고 한참을 돌아다니더니 속옷을 입길래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 집으

로 왔습니다... 앞으로 퇴근할때마다 한번씩 들려야 겠습니다 ㅋㅋ

설마 걸려도 한국어를 모르니 경찰에 신고는 못하겠죠? -_-;;;



추천103 비추천 20
관련글
  • 엘러시아(외전 엘러시아, 짐승처럼)
  • 외전 엘러시아 & 도리스의 일상
  • 러시아 노래방 경험담
  • 러시아라.......
  • 부산 초량 러시아의 관해서...
  • 러시아 여성이랑 스캇섹스 독일월드컵기념D-8일남았습니다
  • 특별한 경험 해보신분(러시아 출장걸)
  • (질문) 일본, 러시아
  • [열람중] 허걱...방금 러시아 여자 누드 감상하구 왔습니다~ @@
  • 그전에는 몰랐어요...러시아 쌔근뇨 접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