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X클럽에서의 조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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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달 전쯤 일입니다.
맨날 세X클럽에서 고스톱만 치다가 어느날 문득 아 맞다 여긴 채팅 사이트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채팅방을 기웃기웃거려보니 비밀번호를 지정해둔 방장이 여자인 방들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문득 채팅에 있다는 조건녀가 떠올라서 함 쪽지를 보내 봤습니다.
"이거 조건만남인가요?"라고 쪽지를 보내니 "네 1시간 10마논" 이라고 쪽지 보내더군요.. 흐음 그때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용주골가면 쭉빵하구 이쁜 언냐들이 6마논 밖에 안하는데 채팅에서 얼굴도 몸매도 모르는 아가쒸가 10마논이나 달라니 ㅡㅡ;; 그래서 일단 쪽지로 좀더 캐묻기로 하고 몸매를 물으니 165cm 48kg이라네요. 흠..그래 그정도 몸매면 괜찮네 +_+ 라고 생각하며 사진 있냐고 물어보니 사진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만나보기로 하고 대박아 걸려라 라고 간절히 기원하며 약속장소 나가보니 순진하게 생긴 평범한 여대생스타일의 아가씨가 있네요.. 어느 정도 만족하며 근처 모텔 물색해서 고고..
모텔에 도착해서 먼저 선불로 아가쒸에게 돈 주고 저도 집에서 씻고 나왔고 이 아가쒸도 씻고 나왔다고 해서 먼저 키스좀 하다가 직접 옷을 하나하나 벗겼습니다. 여대생 스타일의 흰색면바지와 노란티를 직접 벗겨먹으니 대학 다닐때 생각나서 기분이 흐뭇하고 좋드라구요 ㅎㅎ 벗겨보니 뱃살이 살짝 있긴 하지만 그래도 봐줄만 하더군요..
10분정도 키스랑 애무하며 아가쒸 몸의 구석구석을 탐닉하며 아가씨 그곳을 애무하니 아가씨가 입술 꼭 깨물고 그 억지로 신음 참을려고 손으로 눈을 가리더군요. ^^ 아가씨 봉다리에서도 오징어 냄새 안나고 살짝 시큼한 냄새만 나서 더욱 만족... 그 후 아가씨한테 말없이 제 물건을 내미니 알아서 빨아주더군요.. 그래도 역시 빠는 솜씨는 청량리나 용주골 언냐들보다는 한수 아래인듯... 아가쒸한테 1~2분 정도 빨리니 제 그것이 더이상 견딜수 없어서 아가쒸보고 그만하라구 하고 삽입 시작했음다..
본격적으로 삽입시작해서 할때도 우리 아가쒸 역시 입술 살짝 깨물고 최대한 신음 자제하려는 모습이 넘 귀여웠습니다 ^^ 뒷치기도 좀 하고 정상위도 하고 서로누워서 옆으로 껴안고도 하고 20분쯤 즐겁게 하고 끝마쳤습니다.
말로만 듣던 채팅 조건만남 심심해서 해봤는데 결과는 만족도가 매우 크네요. 청량리, 용산처럼 이쁜 언냐는 아니지만 순진 청순 스타일의 아가씨와 그것도 10만원에 1시간 넘게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니 ㅎㅎ 용주골 같은 곳에서 1시간 끊으려면 훨씬 많이들죠?
p.s. 근데 질문이 있는데 세X클럽말고 조건만남 활성화된 다른 채팅 사이트는 없나요? 요새 다시 생각나서 찾아보니 세X클럽에서 실명전환 이벤트다 건전화 이벤트다 뭐다 해서 조건만남 하는 언냐들이 많이 줄어든듯..
맨날 세X클럽에서 고스톱만 치다가 어느날 문득 아 맞다 여긴 채팅 사이트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채팅방을 기웃기웃거려보니 비밀번호를 지정해둔 방장이 여자인 방들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문득 채팅에 있다는 조건녀가 떠올라서 함 쪽지를 보내 봤습니다.
"이거 조건만남인가요?"라고 쪽지를 보내니 "네 1시간 10마논" 이라고 쪽지 보내더군요.. 흐음 그때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용주골가면 쭉빵하구 이쁜 언냐들이 6마논 밖에 안하는데 채팅에서 얼굴도 몸매도 모르는 아가쒸가 10마논이나 달라니 ㅡㅡ;; 그래서 일단 쪽지로 좀더 캐묻기로 하고 몸매를 물으니 165cm 48kg이라네요. 흠..그래 그정도 몸매면 괜찮네 +_+ 라고 생각하며 사진 있냐고 물어보니 사진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만나보기로 하고 대박아 걸려라 라고 간절히 기원하며 약속장소 나가보니 순진하게 생긴 평범한 여대생스타일의 아가씨가 있네요.. 어느 정도 만족하며 근처 모텔 물색해서 고고..
모텔에 도착해서 먼저 선불로 아가쒸에게 돈 주고 저도 집에서 씻고 나왔고 이 아가쒸도 씻고 나왔다고 해서 먼저 키스좀 하다가 직접 옷을 하나하나 벗겼습니다. 여대생 스타일의 흰색면바지와 노란티를 직접 벗겨먹으니 대학 다닐때 생각나서 기분이 흐뭇하고 좋드라구요 ㅎㅎ 벗겨보니 뱃살이 살짝 있긴 하지만 그래도 봐줄만 하더군요..
10분정도 키스랑 애무하며 아가쒸 몸의 구석구석을 탐닉하며 아가씨 그곳을 애무하니 아가씨가 입술 꼭 깨물고 그 억지로 신음 참을려고 손으로 눈을 가리더군요. ^^ 아가씨 봉다리에서도 오징어 냄새 안나고 살짝 시큼한 냄새만 나서 더욱 만족... 그 후 아가씨한테 말없이 제 물건을 내미니 알아서 빨아주더군요.. 그래도 역시 빠는 솜씨는 청량리나 용주골 언냐들보다는 한수 아래인듯... 아가쒸한테 1~2분 정도 빨리니 제 그것이 더이상 견딜수 없어서 아가쒸보고 그만하라구 하고 삽입 시작했음다..
본격적으로 삽입시작해서 할때도 우리 아가쒸 역시 입술 살짝 깨물고 최대한 신음 자제하려는 모습이 넘 귀여웠습니다 ^^ 뒷치기도 좀 하고 정상위도 하고 서로누워서 옆으로 껴안고도 하고 20분쯤 즐겁게 하고 끝마쳤습니다.
말로만 듣던 채팅 조건만남 심심해서 해봤는데 결과는 만족도가 매우 크네요. 청량리, 용산처럼 이쁜 언냐는 아니지만 순진 청순 스타일의 아가씨와 그것도 10만원에 1시간 넘게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니 ㅎㅎ 용주골 같은 곳에서 1시간 끊으려면 훨씬 많이들죠?
p.s. 근데 질문이 있는데 세X클럽말고 조건만남 활성화된 다른 채팅 사이트는 없나요? 요새 다시 생각나서 찾아보니 세X클럽에서 실명전환 이벤트다 건전화 이벤트다 뭐다 해서 조건만남 하는 언냐들이 많이 줄어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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