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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으로 만난 밝히는 골프장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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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25 회 작성일 24-03-25 16: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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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달전쯤 챗해서 만난 처자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챗한지는 3-4년정도 되어가는군요.

많은 처자를 만났고 사귀기도 했으며 도망도 마니가고 잠도 마니 자봤죠.

2:2로 만나 놀다가 파트너 교환한 이야기가 아주 코믹한데

공지에 어긋나는거 같아 못하고 (작두가 겁나요 ㅡ.ㅡ)

보통 전 새벽에 챗을 마니했거든요 요근래들어선

아주가끔 새벽에 방잡거나 쪽지 날려서 처자를 물색을 하죠

새벽에 해서 만나면 여관갈 확률이 마니 높더라구요

행여 저나름대로의 방식이 있다면 요즘엔 그냥 처자 반응을 봐가면서

야한 이야기를 물어본다거나 아님 노골적으로 맘에 들면

같이 잇자라고 말합니다.의외로 성공률이 높더라구영 ㅡ.ㅡ

때는 2달전쯤 새벽 4시경 채팅방하나 개설해놓고 쪽지를 날리고 잇엇죠

키 나이 차 외모 적어서 보내고 하니 집은 포항인데 경주겜방에 와있다는

여인네랑 쪽지를 주고 받게 되엇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은근슬쩍 스킨십 좋아하냐는둥 드런 이야기 하니

안빼구 솔직히 대답을 하더라구여 음 반은 성공이다 생각하구

그럼 간단히 만나보구 뒷을은 그때가서 결정하기로 하고 경주로 출발

아마6시쯤 되었을겁니다.

키60정도에 약간 통통 외모는 중중이더군요

밥먹는데 밥참 무지하게 오래먹더군요 짜증나 죽는줄 알앗음당.

그치만 애무하는거 좋아한다는 그말을 되새기며

천천히 오래오래 꼭꼭 씹어먹으란 가당찮은 소리를 해대면서 밥다먹고

어디갈까 하다 여관가서 티브이나 보자하니깐 비디오방 가자하더군요.

이시간에도 비디오방이 하나 싶어 안할거 같다면서 여관으로 가자하니

첨만나 좀 그렇다면서 포항같이 가자하더군요,

자기도 포항갈거라면서 아 순간 니기미 기사역할이구나 싶더군요 ㅡ.ㅡ

자치한다더군요 집앞에가서 집에 놀러가자하니 지저분하다면서

다음에 보자 이러길래 다시한번 집에 그냥 잠깐 구경만 하자하니

또 빼더군요 이런 닝길 맘대로해라 싶어 보내고 집에 들어갔죠

아 오늘 새벽부터 삽질햇구나 생각하니 무지 짜증이 날려든 찰나에

메시지가 한통오더군요 토요일날 만나자 이러길래

아 이걸어쩌지 하다가 그럼 토요일날에 여관가서 술먹자 하니 웃더군요

시르면 말아란 식으로 말햇는데 안시른거 같더군요.

토요일 만나자 바로 여관직행 그전에 전 오랄받는걸 좋아하고 적극적인

여잘 좋아한다고 미리 말을 햇었죠

여관가서 맥주 몇잔 먹다가 가슴 뽀뽀해주니 무지 흥분하더라구여

안한지 5개월정도 되엇다 하구 근데 가슴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소젖이라고 해야할까 진짜 뽀르노 배우만하더라구여 무지 놀랫음당,

적극적이긴 하더군요 가슴뽀뽀하니 다른손으로 가슴 만져줄라 그러고

그러다가 오랄해줄라니깐 해주는데 잘하는건 아니지만 받을만 하더군요.

천천히 오물오물 족쪽 빨더군요 흐흐

서로 애무좀하다 삽입하니 간만에 하는거라 그런지 좀 뻑뻑한 느낌이 들더군요

정상위 하는데 소리도 마니 내고 다리를 자기 머리까지 젖히더군요..

아 순간 당황했음당 적극적인 여자들을 별로 안봐서 그거도 첨보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적극적인 여자 좋아한다해서 내숭안부리고 햇다 하더군요

그러다 뒤로 하는데 뒤로하니 신음소리가 아주 시끄럽더군요

아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란 생각이 들더군요 24살이엿죠

이자세 저자세 하니 둘다 땀이 주루룩 흐르더군요

땀은 잘 안나는데 여자가 적극적으로 요구에 다 응하니

흥분이 되서 그런지는 몰겟지만 아 열심히 운동을 하엿죠.

그러다 문득 입안에 사정한다 그러니 알앗다 하더군요.

1년전쯤에 만난 21 살짜리 꼬셔서 입에 사정해본이후로 첨이엿거든요

그때는 하다가 씻구와서 입안에 사정햇는데.

혹시나 하는맘으로 하다가 빼서 해줄라니 해주더군요.

좋더라구요 하다가 바로 입으로 오랄받다가 사정이 잘 안되서

손으로 처자가 왕복하면서 입에 넣고 하니 느낌이 오더군요.

쪽쪽 빠는데 온몸이 베베꼬이는 그 느낌 동감하시는분 잇으실듯 합니다.

정말 색다른 느낌 강추할만 하죠

그렇게 한번하고나니 순간 몸이 어질어질해서 한 10분정도 멍하더군요.

아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아님 땀을 마니 흘릴 정도로 무리해서 그런가

아 운동해야지 생각하구 샤워하고 누워있다가

오랄해줄라고 하니 또해주더군요

이제까지 사귄처자들은 오랄을 별로 안좋아해서 잘안해준게 스트레스엿는지

성의껏 오랄을 해주니 참 좋더라구여..

남자가 또 가슴이 수박만한 처자가 오랄해주는데 가만잇으면

남자가 아니단 생각하에 오늘 함 죽어보자 싶어 똥고 사까시도 해줬죠.

그니깐 아 너무 좋아 이러면서 아주 좋아 죽더군요.

그러다 2차전 돌입 아침에 3차전

근2년만인거 같습니다 하루에 3번은 몸에 무리갈까 싶어 마니해야 2차전이거든요.


지금까지도 만나면서 전섹파트너로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쪽은 아닌거 같지만.

이상 허접 경험담이였습니다.

포항업소 탐방기 이후로 2번째 글이라 마니 미흡하지만

내공이 쌓이면 좀더 야하게 생동감넘치도록 글올려보도록 할께영..

덧붙여 무지하게 밝힙니다. 처자 오랄도 아무때나 해줄라면 잘해주고

피부마사지도 해주고 가슴뽀뽀해주면 안해주면 잠못잡니다.

아 보약한되 다려먹어야 할듯 하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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