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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에서 쭈쭈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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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74 회 작성일 24-03-25 15: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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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줄 올리게돼는군요

요즘은 프록신지 뽀록신지 이놈 땜시 접속이 잘안돼어서요.....

비가오는 수요일날 (바루 어제)

앤이랑 한 1주일 통화두 못하고 얼굴도 못보구 해서 전화한통 때렸죠..

전화를 받자 마자 "자기야 보구싶어 지금 나올수 있어"

이런 지금이 오후 2시 "조금만 기다려봐"

"나지금 **씨하고**(**의 애인)이랑 막걸리 먹구있는데 넘 보구싶어 흥"

"어디서" "응 메밀에서 나와서 미사일로 갈려구"

"그럼 한 5시 까지 갈테니 기다려 알았지" " 응 빨리와"

(**씨는 앤 친구인데 그녀앤이랑 지주 어울려 놀죠. 끼리끼리 놀구 있지요)

후후후 너 오늘 걸렸다.. 아주 죽여 주지 ㅋㅋㅋㅋ

요런마음으로 사무실에다가 견적 때문에 사람 만나고 비루 퇴근한다고

하고는 줄행랑 ~~~~~~~~~~~

삘리리 삘리리~~~ 엥 그걸 못참아서 전화는 후후후~~~

"여보세요" " 엉 자기 어디쯤"

"당신 집앞" "자기야 미안 한데 나 부탁해도 돼지"

"응 뭐" "미안 하지만 나 생리대 좀 사다줘 " 쿨럭 쿨럭~~~~~~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아무거나 사다줘 부탁해" 결국 슈퍼에서 쪽팔림을 감수 하면서

사다가 주었읍니다 ㅜ.ㅜ

아무튼 도착해서리 4명이서 동동주 4통 먹으니 배가 팅팅 부러드군요

예전같으면 아래서 동생놈도 팅팅 부었겠지만 어제는 조용히 자고있었

지요 (?)

시간도 어정쩡해서 시내로 가서 노래한곡 때리고 가자네요

차에 타자 마자 키스 그리고 더듬기....... 동생놈에게 악수 하기(요게뭘까요?)

띠불 이게아닌데.. 어쩔수없지 그래 꿩대신 닭이다....

한손으로 운전 한손으로 우유통 만지기 ㅎㅎㅎㅎㅎㅎ

"꺼내서 빨아줄래" "운전은" 괞찬아 꺼내" "**씨차는" "응 뒤에서 천천히와"

ㅋㅋㅋㅋㅋ 우리앤 말도 잘듣지요 ㅎㅎㅎㅎㅎ

동생놈을 꺼내서는 안녕 하고는 인사하고 그냥 입속으로 꼴인...

여러분 달리는 차에서 해봤읍니까????

지나가는 차가 있어도 그냥 쭈쭈바....ㅋㅋㅋㅋㅋ

기분이 상쾌해지더군요.. 아쉬운대로 아주 좋았어요

여러분들도 혹시 시간이 돼시면 시외에서 한번 해보세요

비오는 날이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밖에서는 어지간해서

안보이니까요.....

나 변퇘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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