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자 공짜로 먹었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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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삐삐가 거의 사라졌지만 예전엔 삐삐가 유행을 하고 핸드폰은 아주 귀해서 대학생들도 별로 없었던 시절이였죠.
단순하게 번호만 확인을 하는게 아니라 음성 메세지도 들을수 있어서 좋긴 좋았죠.
젊은 사람들은 거의가 비밀번호를 자기만 알게 하는데 나이 먹은 아줌마나
아저씨들은 삐삐를 살때 0000으로 되어 있거나 자기 번호 뒷자리 4자리가
비밀 번호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변태 엿보기기질이 있는 저로서는 아줌마들의 삐삐번호만 알면 전화로 삐삐음성을 확인 하는게 취미가 되었었죠.
동네 뚱띵이 아줌마들도 가끔 애인한테 음성이 오는경우도 있고요.
암튼 재미가 있죠,남의사생활을 들여다 본다는 재미가 쏠쏠 하거든요.
한번은 양재동 사무실주변 가게에서 캔커피 먹으면서 담배피우는데,얼굴은 못생긴 아주 뚱뚱한 아줌마가 삐삐 사용법을 알려 달라는데 설명도 해주고,음성 메세지 듣는 방법도 알려주고 하다가,몇일 지나서 예외없이 음성도 들어보고 확인을 해봤죠.
그번호로 삐삐를 쳐봤는데 전화가 와서 누님 나야 그랬더니,나가 누구지 그러면서 아 과일 파는 총각이구나 그러더군요.
그아줌마하고 동네에서 과일을 자동차로 가지고 다니면서 파는 총각하고 무슨 썸씽이 있었구나 짐작을 했죠.
암튼 그시절엔 나이먹은 사람들의 삐삐는 거의가 열려 있다고 보면 됐습니다.
남자들의 삐삐를 들어보면 더 재미 있습니다.
여자들 음성도 많구요.
지금은 당연히 불법이죠.
그러니 그런걸 가지고 남의 약점을 협박한다든가 하지는 않았죠,절대루~
지금은 나이 먹은 사람들도 핸드폰이나 그런것들도 비밀 번호를 잘도 하지만~~~~~~~~~~
사설이 길었네요.
여자들을 그냥 많이 할려면 할수 있는 방법이 있었죠.
그당시 벼룩신문이나 생활정보지가 난립을 하고 있었죠.
지금이야 많이 정리가 되어서 경쟁력이 없는 신문은 문을 닫았지만...
그땐 결혼난이라 재혼란이 있어서 배우자 구합니다,애인을 구합니다라는
코너가 있었구요.
거기 나오는 남자들의 삐삐 번호로 음성이나 번호를 확인하고 바로 여자들 한테 삐삐를 치든다 전화를 하죠.
물론 이혼이나 사별한 여자들도 있지만,유부녀들도 상당히 많았어요.
신문에는 45으로 나왔던데 목소리가 어리네요,그러면 적당한 핑계를 대죠.
결혼보다는 앤이나 친구나 섹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하면 거의가 응하더군요.
솔직히 얼굴이나 몸매는 딸리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지만,공짜로 돈 한푼 안들이고 바로 여관가서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죠.
한번은 자긴 유부녀이고 자기 공장 동생이 이혼녀인데 좋은 애라서 남자 소개 시켜줄려고 번호를 남겼다는 여자하고 통화를 했죠.
그러면 그동생한테 말하지 말고 나를 만나보고 나중에 결정을 하자고 말하고 만나서 꼬드겨서 바로 한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신문에 나왔던 삐삐는 이젠 바꼈으니 내 삐삐번호를 새로 알려 주고요.
유부녀들도 몇명 만나서 했구요.
이혼녀나 과부들도 몇명을 만났었구요.
제가 말빨이나 얼굴 빨이 있었던건 아니었죠.
거기에 삐삐를 했던 여자들은 목적이 있었죠,외롭거나 하고 싶었던 여자들이니 같이 여관가는 경우는 아주 쉬웠죠.
퇴계원 살는 유부녀하고도 해봤고,성남 살던 여자 외대 후문쪽에 살던 여자 등등. 손쉽게 했었죠.
그거는 제가 워낙 식성이 특이 하고 좋았던 덕분이었죠.
전 엉덩이만 크면 무조건 좋았는데 아줌마들 대부분이 크잖아요.
한번은 나이 먹은 아저씨거를 열어 봤는데 역시 55살이상의 아줌마들이 주로
번호나 음성을 남겼더군요.
한번은 건대 민중병원앞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58살 먹은 아줌마라고 하고
자기도 여자라서 자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하길레---사전에 전화통화--
나갔는데 글쎄 10년은 나이 먹은 아줌마 아니 할머니가 있길래 그냥 모르는척 하고 왔네요.
삐삐를 진동으로 하고 주머니에 넣구서요.
복받을려면 늙은 고목 나무에도 물을 줘야 하는데,진짜로 할머니 였었어요.
살이라도 있었으면 밥이나 먹고서 한번 했을거를 ~지금도 후회도 되고
미안 하기도 하구요.
그담엔 제가 직접 신문에 줄광고를 내고서 직접 하기도 했구요.
벼륙신문은 절대로 광고 안내 줍니다.
주민증하고 등본을 가지고 오든가 팩스로 보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름없는 신생 신문들은 돈만 입금하면 바로 광고 내줬습니다.
그때가 전화방이 유행하고 물이 좋았던 시절이였죠.
돈 안들이고 전화하고 많이 했었죠.
직접내면 아가씨들한테도 오고 아줌마들 한테도 오고 진짜로 많이 했습니다.
나이먹은 아줌마들은 진짜로 길가다가 누가 말걸기 힘든 얼굴들이 많았지만,전 보시 하는 심정으로 안가리고 많이 했죠.
평창출신 아가씨는 소리를 엄청지르는 아가씨였는데,성감도 좋구,가슴을 만지든가,팔이나 허벅지를 만져도 진짜로 포동포동하니 손맛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알았던 사실은 여자는 얼굴이 못생기나 잘생기나 그거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똑같구나 하는걸 느꼈죠.
58살은 더 먹게 보이던데 끝까지 48살이라고 우기든 여자도 있었습니다.
민증은 안보여주고~~~~~~~~~~~~
전 참고로 올해 39이죠.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리고 남의 삐삐음성을 열어보는것도 시효가 지나서 누가 시비를 못걸겠죠.
암튼 사실입니다.제가 장안동에서 일할때 주로 했구요.
직접 신문에 광고하고 할때는 양재동에 다닐때 였구요.
단순하게 번호만 확인을 하는게 아니라 음성 메세지도 들을수 있어서 좋긴 좋았죠.
젊은 사람들은 거의가 비밀번호를 자기만 알게 하는데 나이 먹은 아줌마나
아저씨들은 삐삐를 살때 0000으로 되어 있거나 자기 번호 뒷자리 4자리가
비밀 번호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변태 엿보기기질이 있는 저로서는 아줌마들의 삐삐번호만 알면 전화로 삐삐음성을 확인 하는게 취미가 되었었죠.
동네 뚱띵이 아줌마들도 가끔 애인한테 음성이 오는경우도 있고요.
암튼 재미가 있죠,남의사생활을 들여다 본다는 재미가 쏠쏠 하거든요.
한번은 양재동 사무실주변 가게에서 캔커피 먹으면서 담배피우는데,얼굴은 못생긴 아주 뚱뚱한 아줌마가 삐삐 사용법을 알려 달라는데 설명도 해주고,음성 메세지 듣는 방법도 알려주고 하다가,몇일 지나서 예외없이 음성도 들어보고 확인을 해봤죠.
그번호로 삐삐를 쳐봤는데 전화가 와서 누님 나야 그랬더니,나가 누구지 그러면서 아 과일 파는 총각이구나 그러더군요.
그아줌마하고 동네에서 과일을 자동차로 가지고 다니면서 파는 총각하고 무슨 썸씽이 있었구나 짐작을 했죠.
암튼 그시절엔 나이먹은 사람들의 삐삐는 거의가 열려 있다고 보면 됐습니다.
남자들의 삐삐를 들어보면 더 재미 있습니다.
여자들 음성도 많구요.
지금은 당연히 불법이죠.
그러니 그런걸 가지고 남의 약점을 협박한다든가 하지는 않았죠,절대루~
지금은 나이 먹은 사람들도 핸드폰이나 그런것들도 비밀 번호를 잘도 하지만~~~~~~~~~~
사설이 길었네요.
여자들을 그냥 많이 할려면 할수 있는 방법이 있었죠.
그당시 벼룩신문이나 생활정보지가 난립을 하고 있었죠.
지금이야 많이 정리가 되어서 경쟁력이 없는 신문은 문을 닫았지만...
그땐 결혼난이라 재혼란이 있어서 배우자 구합니다,애인을 구합니다라는
코너가 있었구요.
거기 나오는 남자들의 삐삐 번호로 음성이나 번호를 확인하고 바로 여자들 한테 삐삐를 치든다 전화를 하죠.
물론 이혼이나 사별한 여자들도 있지만,유부녀들도 상당히 많았어요.
신문에는 45으로 나왔던데 목소리가 어리네요,그러면 적당한 핑계를 대죠.
결혼보다는 앤이나 친구나 섹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하면 거의가 응하더군요.
솔직히 얼굴이나 몸매는 딸리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지만,공짜로 돈 한푼 안들이고 바로 여관가서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죠.
한번은 자긴 유부녀이고 자기 공장 동생이 이혼녀인데 좋은 애라서 남자 소개 시켜줄려고 번호를 남겼다는 여자하고 통화를 했죠.
그러면 그동생한테 말하지 말고 나를 만나보고 나중에 결정을 하자고 말하고 만나서 꼬드겨서 바로 한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신문에 나왔던 삐삐는 이젠 바꼈으니 내 삐삐번호를 새로 알려 주고요.
유부녀들도 몇명 만나서 했구요.
이혼녀나 과부들도 몇명을 만났었구요.
제가 말빨이나 얼굴 빨이 있었던건 아니었죠.
거기에 삐삐를 했던 여자들은 목적이 있었죠,외롭거나 하고 싶었던 여자들이니 같이 여관가는 경우는 아주 쉬웠죠.
퇴계원 살는 유부녀하고도 해봤고,성남 살던 여자 외대 후문쪽에 살던 여자 등등. 손쉽게 했었죠.
그거는 제가 워낙 식성이 특이 하고 좋았던 덕분이었죠.
전 엉덩이만 크면 무조건 좋았는데 아줌마들 대부분이 크잖아요.
한번은 나이 먹은 아저씨거를 열어 봤는데 역시 55살이상의 아줌마들이 주로
번호나 음성을 남겼더군요.
한번은 건대 민중병원앞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58살 먹은 아줌마라고 하고
자기도 여자라서 자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하길레---사전에 전화통화--
나갔는데 글쎄 10년은 나이 먹은 아줌마 아니 할머니가 있길래 그냥 모르는척 하고 왔네요.
삐삐를 진동으로 하고 주머니에 넣구서요.
복받을려면 늙은 고목 나무에도 물을 줘야 하는데,진짜로 할머니 였었어요.
살이라도 있었으면 밥이나 먹고서 한번 했을거를 ~지금도 후회도 되고
미안 하기도 하구요.
그담엔 제가 직접 신문에 줄광고를 내고서 직접 하기도 했구요.
벼륙신문은 절대로 광고 안내 줍니다.
주민증하고 등본을 가지고 오든가 팩스로 보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름없는 신생 신문들은 돈만 입금하면 바로 광고 내줬습니다.
그때가 전화방이 유행하고 물이 좋았던 시절이였죠.
돈 안들이고 전화하고 많이 했었죠.
직접내면 아가씨들한테도 오고 아줌마들 한테도 오고 진짜로 많이 했습니다.
나이먹은 아줌마들은 진짜로 길가다가 누가 말걸기 힘든 얼굴들이 많았지만,전 보시 하는 심정으로 안가리고 많이 했죠.
평창출신 아가씨는 소리를 엄청지르는 아가씨였는데,성감도 좋구,가슴을 만지든가,팔이나 허벅지를 만져도 진짜로 포동포동하니 손맛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알았던 사실은 여자는 얼굴이 못생기나 잘생기나 그거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똑같구나 하는걸 느꼈죠.
58살은 더 먹게 보이던데 끝까지 48살이라고 우기든 여자도 있었습니다.
민증은 안보여주고~~~~~~~~~~~~
전 참고로 올해 39이죠.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리고 남의 삐삐음성을 열어보는것도 시효가 지나서 누가 시비를 못걸겠죠.
암튼 사실입니다.제가 장안동에서 일할때 주로 했구요.
직접 신문에 광고하고 할때는 양재동에 다닐때 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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