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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린시절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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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12 회 작성일 24-03-25 1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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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몸이 안좋아 강원도에 잇는 친척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잇었을때
전기불도 안들어온 그곳에서 초등학교 6학년인 나는 금새 동네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개울가 산골짜기에서 즐겁게 노닐던 때 엿습니다.

같은 또래 여학생이 있었고 왠지 나만 보면 수줍어 했던거 같았죠
도시에서 어느정도 야시한 것을 보아 왓던 나는 어느날 친구들과
어울려 밤새 한방에서 노닥 거리다 그대로 잠이 들게 되었는데
한참을 자다 보니 그여학생이 내곁에 누워 자고 있었고 모두들 골아 떨어
졌드라구요

그때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
잠듯을 하는냥 슬그머니 그아이에게 손을 올려 보니 그아이도 잠만 세록 세록
좀더 용기를 내어 아래도리쪽으로 손을 대고 츄리닝 바지 위로 살살 문질러 보니 잠시 꿈틀 거려 깜짝 놀래 원상태로 있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자
다시 슬슬 시도 햇죠..
그랬더니 조금전까지는 숨소리가 분명 잠자는 소리였는데 이제는 숨소리가
조용한게 아마 깨어 있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더욱 용기를 내어 츄리닝속으로 슬슬 손을 넣었어요
아주 천천히 ..분명 깨어 있는거 같은데 그대로 있더라구요..
드디어 맨들 맨들한 언덕을 넘어 ㅂㅈ속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가져다 보니
왠 축축한 것이 손에 묻는거 있죠..
그대는 그게 오줌인줄 알았어요.. 손을 꺼내 냄새를 받아보니 오줌은 아니구
뭔가 비릿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하여튼 다시 손을 넣어 살살 문지리고 있는데 살짝 미세하게 그아이가 다리를
벌리더라구요..아하 이아이도 확실히 알고 있구나 ..

이미 내 ㄲㅊ는 발닥 서있는 상태라..
그아이의 츄리닝을 살살 벗겨 내렸죠 한손으로 하려니 미치겠더라구요
시간이 엄청 길게 느껴지더라구요 옆아이들이 깰까봐 걱정도 돼구요
그런데 알다시피 엉덩이를 들지 않으면 다 벗길수 없잖아요
엉덩이 쯤 오니 그아이가 살짝 엉덩이를 드는것이 이제는 서로 확실히
통했다는걸 알구 일사천리로 발목까지 옷을 내리고 나도 얼른 벗고
살그머니 위로 오라 갔죠.. 무겁지 않게 푸샾자세로
그리고 구멍에 넣으려는데 잘 안들어 가요
그래서 다시 한손은 바닥을 짚고 한손으로 구멍을 찾아 ㄲㅊ를 조준하여
살그머니 넣었어요..
미끄덩 하는 느낌이 넘 좋더라구요..
넘 흥분해서 몇번 왓다 갔다 했느데 먼가 쑥 빠져 나가는 느김이 들데요
굉장히 겁나드라구요..
난 내가 오줌 싼줄 알았어요..
그리고 내려와 다시 옆에 누웠고그아이는 스스로 옷을 올려 입고 그냥 그대로
다시 잠을 자드라구요 ..

그게 저의 첫 경험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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