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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은 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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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8 회 작성일 24-03-25 15: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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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 씀다...

머 별건 아니고 어제 저녁 밥도 못무꼬 일하다 예전에 두어번 만난 아짐과
채팅하다가 밤에 도킹하기로 해서 만났슴다...
이 아짐이 참 독특하야 그 독특함에 대해 논술코자 함임다...

이 아짐은 내가 만나본 여자 중에 가장 소리가 크고 흥분도가 높은 아짐임다.

뒷모습만 보면 20대라구 해도 믿을 정도의 몸매임다. 물론 벗겨놓고 보면
아짐의 몸매이긴 하지만 나이가 40대 중반임을 고려한다면 놀라운 몸임다.

게다가 내가 딱 좋아하는 조그만 스탈임다. 자유자재로 뒤집고 엎을 수 있는...

어제 오랜만에 만나 바로 떡치러 가장~~~ 하기고 글코 해서 경치 좋은
스카이라운지 가서 술 한잔했슴다. 생각보다 술마시는데 시간이 걸려서
스카이라운지에서 내려오면서 같은 빌딩 안에 있는 모텔로 입성했슴다.

인덕원역 참~ 좋더구만요....
어제 그 아짐 기다리고 있는데 나자바바라~~하는 냄새가 풀풀나는 아짐들이
떼로 몰려다님다... 그 근처에 몇개의 중년나이트가 있는데 글루 가더구만요.
침 몇 번 딱았슴다...ㅠㅠ

여관에 들어가서 일단 키스를 함다...

아짐들이 좋아하는 꼭 끌어안기 초식을 먼저 먹이고
입술끼리 도킹을 함다...

이 아짐은 이 순간부터 바로 숨이 가빠짐다....
그러면서 몸이 후들거리는게 느껴짐다..

키스를 하면서 서로 옷을 벗겨 줌다. 몹시 어렵슴다. 입 안떼고 옷벗는거...

예전엔 불 끄자하더니 어제는 불이 환한데 그냥 아무 말도 없슴다.
홀랑 벗기고 눞혀놓으니 보기가 참 좋았더라.... 딱 요 느낌임다...

예전에 하두 급하게 꼽느라고 제대로 못본 봉지부터 검사함다.
역쉬... 집에서 뒷물하고 나왔슴다... 향긋한 비누냄새 남다...

누운 아짐의 무릎을 세우고 양 무릎을 쫘악 벌림다...
터럭은 적은 편이고 봉지도 작슴다. 울 마눌 1/2정도 됨다.. 아래위로 찢어진거...

소음순은 그다지 발달 안했슴다.. 일단 혀로 핥기 신공에 들어감다.
첫초식에 이 아짐 헉헉거림다...
혀로 콩알 핥아주다가 쪽쪽 빨아주다가 봉지전체를 쭈욱~쭈욱~ 빨아주니
꺽꺽꺽.. 하면서 숨이 넘어감다...

그 모습이 못내 안스러니 봉지에다 내 동생 쑤욱 넣어봄다.
내 동생이 속까지 쑥 들어가는 순간 이 아짐 거의 눈이 뒤집혀 짐다....

그 이후에는 신음소리가 온 여관을 제압함다...
솔직히 나도 옆방에서 나는 소리 듣기 좋아하는 놈이고
받은 만큼 돌려주자는 주의여서 울 방에서 나는 소리도
들려주고 싶은 놈인디... 볼륨이 너무 높아 쪽 팔릴정도임다...

거의 돼지 한마리 잡을 때 나는 소리임다...

이 아짐 떡칠때 하는 소리 딱 세마디임다....

"좋아~ 좋아~"
"어떠케~~어떠카라구~~"
"해조... 해조..."

나머지는 비명소리임다...

나중에는 볼륨 높다는거 지가 알고 지 팔뚝으로 자기 입을 막고 헉헉거리고 있슴다....

하두 헐떡이니 내 동생이 슬퍼서 눈물을 흘리겠다고 신호를 보냄다...

잽싸게 내 동생 빼서 귀싸대기 한 대 올리면서 참아라 이짜슥아...함다...

그리곤 오형제를 동원함다...
니들 내 젊은 날 내 동생 위로해준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었냐...
허벌나게 고생한 그 댓가를 오늘 돌려주마... 하고
오형제 중 두놈을 아짐 봉지에다 쑤욱 넣슴다...

손가락 들어가니 또 죽어라 함다.
손가락도 제대로 활용하면 봉지 구석구석을 두드려서
나름대로 쓸만 함다...

손으로 자궁도 느끼면서 손가락으로 봉지 안 감촉도 느끼라...
오형제 아주 바쁨다...

그러다 손뺴고 봉지 보니 졸라 조그만 함다...

다시 세놈을 투입함다... 역시 작아보여도 들어갈 구멍은 있슴다...

한참 손가락으로 쑤시다보니 옆에 있던 왼쪽 오형제가 지랄을 함다..
나도 함 넣어보자~~~!!!

왼손한테 미안해서 봉지쪽을 보니 그 밑에 조그만 이뿐 구멍이 있슴다...
내가 본 똥꼬중에서 괜찮은 편에 속함다...

왼쪽 오형제 중 젤 긴 놈을 내 입속에 넣고 쭈욱하고 빨면서 침을 퍽퍽 묻힘다...

그리곤 오른손으로 봉지를 쑤시면서 왼손으로 똥꼬 입구를 살짝 건드려 봄다...

똥꼬는 조심해야 함다. 지가 문 안열어주겠다는데 디립다 밀어넣으면 좃됨다...

똥꼬에 침을 살살 바르고 손가락으로 똥고 입구를 향해 압력을 가하니
어...어...
저항없슴다...
바로 항복하고 문열림다...

젤 긴 오형제가 뿌리까지 들어감다...

이 아짐은 아는지 모르는지 땀 뻘뻘 흘리면서 온몸을 흔들고 있슴다....

그리하야 양손을 양구멍에 넣고 졸나게 운동했슴다.

그러다 나도 코 풀자는 동생넘 등쌀에 콘돔을 끼려하니
안껴도 된담다...

마지막 마무리를 철퍼덕 철퍼덕 떡치는 소리를 내며 위에서 찍고 있는데
밑에는 발광하고 있는 아짐을 보니 굉장히 맘이 가라 앉슴다...

아... 인생이란 무엇이고 떡이란 무엇이길래...
과연 이렇게 감도가 존 뇬은 행복한 뇬인가.. 불행한 뇬인가...

이런 개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려니 내 동생넘이 지랄을 함다...
형땜에 힘빠지잖어... 쓰벌넘아... 떡치는데 집중해주라!!!

동생넘 땜에 철학적인 생각을 거두고 코 한번 숸하게 풀어줬슴다...

떡치면서 여자 뽕가게 하는거 일단 남자가 기본은 해야 함다...
글치만 여자 숨넘어가게 하는거... 그거 남자 기술 아임다...
여자 지 복임다...
남자 졸라게 잘해도 눈까리 말똥말똥하게 뜨고 등산하는 정도의
숨소리만 내는 뇬도 있슴다...

독특한 아짐 먹은 어제의 일기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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