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여자들 옆에서 자던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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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올린글에 너무 황송한 댓글을 달아주셔서....망설이다가 이어서 올립니다. 글소질이 없음으로 많이 양해해 주시기를......
술기운이 약간 가신 상태에서, 마른이의 하체를 보는 순간 반응은
금방 왔다. 조금전에 뚱띵과의 일처리로 조금 하체가 찜찜한 상태에서
170에 쭉 뻗은 다리는 내가 금방 하마를 왜 먼저 눌렀는지.....
이런후회가 혹 탄로가 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멀리 날려버렸다
담배를 한대 입에 물고 한참을 다리를 감상하다가
슬며시 마른이 옆으로 가 뚱띵을 구석으로 밀치고, 붉은색 팬티를
옆으로 들추면서 슬슬 조개를 문지르는 나답지 않은.... 대담성을 보였다.
혹시 깨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로 마른이의 얼굴을 수시로 확인 햇지만
4차까지 유흥생활을 하는 하소연을 하면서 먹은 술의 양때문인지
몸을 간혹 뒤척일뿐 내가 손가락을 가지고 조개를 홍수로 만들때까지
그녀는 깰기미가 없는 거의 무방비였다. 해보신분은 알겟지만, 좁은방 옆에서 누가 자고
내가 공략하는 그녀가 무방비 상태라는것은 마누라와 할때와는 전혀다른 일종의 강간하는 기분이 이것과 비슷할것이라고 추측된다.
내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만들래도 만들수 없는 이상황은 내가
여기서 그만 멈추어야지 하는 자제력을 상실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600만원을 들여서 고친 그녀의 얼굴은 원판이야 어떻든
지금 상황으로는 불빛에 비추어진 21살의 아름다움으로
나를 강렬하게 유혹햇다. 뚱띵의 조개와는 다른 그녀의 조개는
손가락 2개만 넣어도 좁을정도로 무척 조였다. 마치 경험이 얼마
안되는 신선함이 느껴졌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려고 그녀의 가슴을 두손으로 만졌는데
가슴은 많이 빈약했다. 평상시 볼륨은 아마 뽕브라의 위력이었던것
같다. 가슴은 뚱띵을 만질때만 못해 괜히 시간 낭비했다는 생각에
그녀 팬티를 내리려다 뚱띵처럼 팬티가 쉽사리 내려오지 않았다.
그래서, 넘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에 문득 생각난 포르노처럼 팬티를
한손으로 잡고 제치면서 그상태로 바로 삽입을 했다. 그녀조개를 만지면서
나도 많이 흥분해서인지 삽입은 쉬웠다. 홍수처럼 젖은 그녀의 입구와는
달리 그녀의안은 정말 뚱띵처럼 포근한 맛이 아니라 마치 내 크기에
맞춘 맞춤처럼 나를 꽉꽉 조엿다. 뚱띵이와 할때처럼 불안감은
거의 없고 나의 이상한 상황에 특별한 조개를 즐기면서 서서히 운동을 했다.
작은 방불빛에 2명의 잠자는 여자를 즐기는 그 스릴은 오랬동안 내가 즐기려도 해도
절정을 금방 이끌어내어서 도저히 참을수 없는 빠른 사정을 하게 했다.
사정을 하면서 오랜여운을 즐기던 나는 허탈함과 후회가 너무 많이
밀려왔다. 그러면서도 쉽사리 그녀에게서 나 자신을 뺄수가 없었다.
많은 생각을하다가 , 휴지로 그녀의 조개를 닦아주는데 팬티가 너무 많이 젖어서
틀림없이 들킬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이 너무 너무 걱정이
되던 나는 그녀들의 간이 옷서랍을 뒤져 팬티서랍을 찾았다.
막상찾긴 찾았는데, 어느것이 마른이 속옷이고 어느것이 뚱띵속옷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이즈를 대충 대보고 비슷한 빨간색을
찾아서 그녀에게 입히고 뚱띵에게도 입히려고 했의나 그녀까지 갈아입힐 필요는 없을것 같았다.(티켓후 1부 참조.......)
마른이의 젖은 팬티와 여러 휴지뭉치를 정리한 나는 밖으로 나와
먼곳에 쓰레기를 버리는 용의주도함을 보였다고 생각했는데..
며칠후 여자의 몸은 의외로 민감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배웠다 그리고
그녀들와과의 악연인지 정연인지는
다음까지 계속되고....... 뚱띵 친언니와의 얽히는 또 한차례의 생각지 않은 사건은 동생이 유흥업소를 하는 것이 내게 복인지 악연인지가
지금도 알수가 없다.
여기까지 미숙한 글 읽어주셔서 ㄳ합니다. 뚱띵 친언니와의 사건은
반응과 고칠점을 지적해 주시면 올릴게요
술기운이 약간 가신 상태에서, 마른이의 하체를 보는 순간 반응은
금방 왔다. 조금전에 뚱띵과의 일처리로 조금 하체가 찜찜한 상태에서
170에 쭉 뻗은 다리는 내가 금방 하마를 왜 먼저 눌렀는지.....
이런후회가 혹 탄로가 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멀리 날려버렸다
담배를 한대 입에 물고 한참을 다리를 감상하다가
슬며시 마른이 옆으로 가 뚱띵을 구석으로 밀치고, 붉은색 팬티를
옆으로 들추면서 슬슬 조개를 문지르는 나답지 않은.... 대담성을 보였다.
혹시 깨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로 마른이의 얼굴을 수시로 확인 햇지만
4차까지 유흥생활을 하는 하소연을 하면서 먹은 술의 양때문인지
몸을 간혹 뒤척일뿐 내가 손가락을 가지고 조개를 홍수로 만들때까지
그녀는 깰기미가 없는 거의 무방비였다. 해보신분은 알겟지만, 좁은방 옆에서 누가 자고
내가 공략하는 그녀가 무방비 상태라는것은 마누라와 할때와는 전혀다른 일종의 강간하는 기분이 이것과 비슷할것이라고 추측된다.
내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만들래도 만들수 없는 이상황은 내가
여기서 그만 멈추어야지 하는 자제력을 상실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600만원을 들여서 고친 그녀의 얼굴은 원판이야 어떻든
지금 상황으로는 불빛에 비추어진 21살의 아름다움으로
나를 강렬하게 유혹햇다. 뚱띵의 조개와는 다른 그녀의 조개는
손가락 2개만 넣어도 좁을정도로 무척 조였다. 마치 경험이 얼마
안되는 신선함이 느껴졌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려고 그녀의 가슴을 두손으로 만졌는데
가슴은 많이 빈약했다. 평상시 볼륨은 아마 뽕브라의 위력이었던것
같다. 가슴은 뚱띵을 만질때만 못해 괜히 시간 낭비했다는 생각에
그녀 팬티를 내리려다 뚱띵처럼 팬티가 쉽사리 내려오지 않았다.
그래서, 넘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에 문득 생각난 포르노처럼 팬티를
한손으로 잡고 제치면서 그상태로 바로 삽입을 했다. 그녀조개를 만지면서
나도 많이 흥분해서인지 삽입은 쉬웠다. 홍수처럼 젖은 그녀의 입구와는
달리 그녀의안은 정말 뚱띵처럼 포근한 맛이 아니라 마치 내 크기에
맞춘 맞춤처럼 나를 꽉꽉 조엿다. 뚱띵이와 할때처럼 불안감은
거의 없고 나의 이상한 상황에 특별한 조개를 즐기면서 서서히 운동을 했다.
작은 방불빛에 2명의 잠자는 여자를 즐기는 그 스릴은 오랬동안 내가 즐기려도 해도
절정을 금방 이끌어내어서 도저히 참을수 없는 빠른 사정을 하게 했다.
사정을 하면서 오랜여운을 즐기던 나는 허탈함과 후회가 너무 많이
밀려왔다. 그러면서도 쉽사리 그녀에게서 나 자신을 뺄수가 없었다.
많은 생각을하다가 , 휴지로 그녀의 조개를 닦아주는데 팬티가 너무 많이 젖어서
틀림없이 들킬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이 너무 너무 걱정이
되던 나는 그녀들의 간이 옷서랍을 뒤져 팬티서랍을 찾았다.
막상찾긴 찾았는데, 어느것이 마른이 속옷이고 어느것이 뚱띵속옷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이즈를 대충 대보고 비슷한 빨간색을
찾아서 그녀에게 입히고 뚱띵에게도 입히려고 했의나 그녀까지 갈아입힐 필요는 없을것 같았다.(티켓후 1부 참조.......)
마른이의 젖은 팬티와 여러 휴지뭉치를 정리한 나는 밖으로 나와
먼곳에 쓰레기를 버리는 용의주도함을 보였다고 생각했는데..
며칠후 여자의 몸은 의외로 민감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배웠다 그리고
그녀들와과의 악연인지 정연인지는
다음까지 계속되고....... 뚱띵 친언니와의 얽히는 또 한차례의 생각지 않은 사건은 동생이 유흥업소를 하는 것이 내게 복인지 악연인지가
지금도 알수가 없다.
여기까지 미숙한 글 읽어주셔서 ㄳ합니다. 뚱띵 친언니와의 사건은
반응과 고칠점을 지적해 주시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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