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와 산부인과 의사와의 만남...(적을 알고 나를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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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닥터님이 새로운 경방에 불을 지피시는건지...머 개인적으로
전 찬성쪽입니다면..(원래 마일드도 뵨태라서..^^;;)
전 닥터님이나 굿님이 좀더 많은 도움을 네이버3 회원에게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에....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제가 군대를 의무병쪽으로 갔다왔습니다.
덕분에 많은 의사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듣고..조언도 듣고...머 그랬죠..
특히 산부인과 이셨던 분은 가장 착하신 분이였고.. 여러가지 여성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셨습죠...덕분에 저도 여성의 해부학도 보고 약리학도 보고..
그랬죠..덕분에 알게된 사실....아....여체는 정말 신비롭고 대단하다...
무엇하나 모자르는 것이 없고 넘치는것도 없다~!! 였습죠..
그 산부인과 선생님의 말씀중에 냄새녀는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세균때문이니까
병원가서 치료 받으면 깨끗녀로 변하니 냄새녀라고 버리지 말것을 당부해 주셨고
대정전선의 용도와 피임계산법..사후피임약 구별하는법..(으흠..점점..불법적인..^^;;)
등등... 많이 배우고 질문하고 그랬습니다...
남자는 무조건 거시기 세워서 돌격 앞으로~ 한 다음에 콘돔하나면 세상 쫑~
났다고 생각하나 여자는 다르다는 걸 체계적으로 배우고..나중에...
제가 여자보다 더 여자의 내부를 잘 알게되서 이것 덕분에 여자 여럿과 관계를
맺기도 했죠....
그분의 명대사중 하나가 " 니들은 모른다..여성의 성기가 얼마나 보드라운지..
세상에 그런 살을 꼬맬때 정말 묘~하다.." 라고 하더군요..
원래 자연분만할때 벙지를 메스로 절개하는데 무통부위라 통증이 없고
나중에 남푠님을 위하여 이쁜이 수술까지 해 주는것이죠..
머..사설이 길었는데.....
저라면 네이버3에 여러 의사분들이 계신데... 네이버3회원님들의 질문이나
여성과의 관계시 고민 같은걸 자세히 알려 주실 수 있을꺼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해부학책과 산부인과 책을 보고 제가 얼마나 무지 했는지를
알게 됬으니깐요...
저라면 적극적으로 두 의사분들의 글을 목말라 할껍니다....
특히 닥터님의 글 중에서 벙지 관찰에 관한글은...제가 볼때는 학문적으로도
접근한다면 결코 이상한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프로이드나 융도 성적인
부분의 접근을 했을때 누가 그 들보고 뵨~태~ 라고 했습니까..
(머..닥터님은 뵨태이신걸 밝히셨으니..~~ ^_^;; 뵨태 화이팅~)
네이버3 회원님들은 제 짧은 생각에...아마 두 분에게 여러가지 질문하고
답변을 받으신다면 좀 더 여성을 알고 소중히 하며 더 높은 성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즐색~!!
마지막으로...네이버3 회원님들....정말 이런 현직 의사로 부터 솔찍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유료 성 상담이요?
거기서 누가 이런 솔찍한 글을 올립니까 다들 점잔게 한마디만 하시죠..
제가 볼때 이건 정말 네이버3회워님들에게 좋은 정보라고 생각 됩니다.
+ 쪽이든 - 쪽이든 알고 있으면 손해볼꺼 없습니다..
이런 기회를 외면 한다면 전..이런 말을 할껍니다..
"개발의 편자요...돼지목의 진주다...라고.."
전 찬성쪽입니다면..(원래 마일드도 뵨태라서..^^;;)
전 닥터님이나 굿님이 좀더 많은 도움을 네이버3 회원에게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에....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제가 군대를 의무병쪽으로 갔다왔습니다.
덕분에 많은 의사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듣고..조언도 듣고...머 그랬죠..
특히 산부인과 이셨던 분은 가장 착하신 분이였고.. 여러가지 여성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셨습죠...덕분에 저도 여성의 해부학도 보고 약리학도 보고..
그랬죠..덕분에 알게된 사실....아....여체는 정말 신비롭고 대단하다...
무엇하나 모자르는 것이 없고 넘치는것도 없다~!! 였습죠..
그 산부인과 선생님의 말씀중에 냄새녀는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세균때문이니까
병원가서 치료 받으면 깨끗녀로 변하니 냄새녀라고 버리지 말것을 당부해 주셨고
대정전선의 용도와 피임계산법..사후피임약 구별하는법..(으흠..점점..불법적인..^^;;)
등등... 많이 배우고 질문하고 그랬습니다...
남자는 무조건 거시기 세워서 돌격 앞으로~ 한 다음에 콘돔하나면 세상 쫑~
났다고 생각하나 여자는 다르다는 걸 체계적으로 배우고..나중에...
제가 여자보다 더 여자의 내부를 잘 알게되서 이것 덕분에 여자 여럿과 관계를
맺기도 했죠....
그분의 명대사중 하나가 " 니들은 모른다..여성의 성기가 얼마나 보드라운지..
세상에 그런 살을 꼬맬때 정말 묘~하다.." 라고 하더군요..
원래 자연분만할때 벙지를 메스로 절개하는데 무통부위라 통증이 없고
나중에 남푠님을 위하여 이쁜이 수술까지 해 주는것이죠..
머..사설이 길었는데.....
저라면 네이버3에 여러 의사분들이 계신데... 네이버3회원님들의 질문이나
여성과의 관계시 고민 같은걸 자세히 알려 주실 수 있을꺼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해부학책과 산부인과 책을 보고 제가 얼마나 무지 했는지를
알게 됬으니깐요...
저라면 적극적으로 두 의사분들의 글을 목말라 할껍니다....
특히 닥터님의 글 중에서 벙지 관찰에 관한글은...제가 볼때는 학문적으로도
접근한다면 결코 이상한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프로이드나 융도 성적인
부분의 접근을 했을때 누가 그 들보고 뵨~태~ 라고 했습니까..
(머..닥터님은 뵨태이신걸 밝히셨으니..~~ ^_^;; 뵨태 화이팅~)
네이버3 회원님들은 제 짧은 생각에...아마 두 분에게 여러가지 질문하고
답변을 받으신다면 좀 더 여성을 알고 소중히 하며 더 높은 성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즐색~!!
마지막으로...네이버3 회원님들....정말 이런 현직 의사로 부터 솔찍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유료 성 상담이요?
거기서 누가 이런 솔찍한 글을 올립니까 다들 점잔게 한마디만 하시죠..
제가 볼때 이건 정말 네이버3회워님들에게 좋은 정보라고 생각 됩니다.
+ 쪽이든 - 쪽이든 알고 있으면 손해볼꺼 없습니다..
이런 기회를 외면 한다면 전..이런 말을 할껍니다..
"개발의 편자요...돼지목의 진주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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