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탐방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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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새는줄도 모른다고 요즘 스포츠마사지에 빠져있읍니다.
그래서 쫌 한다하는 업소를 열심히 찾아 다니고 있읍니다...
전 가급적 집에는 일찍 들어가자는 주의라서 퇴근하자마자 유명하다는
서울 강남의 한 스포츠마사지 업소를 찾아갔읍니다.
8시 반경 들어가니 바로 입장할수 있다더군여.
보통 10시 넘어가면 30분에서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한다는군요.
업소에 들어가니 30대 초반의 여자분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처음오는거라 하니 먼저 원하는 아가씨스타일을 물어봅니다.
당근 이쁘고 가슴 빵빵하고 착하고 화끈한 아가씨를 원한다하니
마담(실장이라고도함)이 웃으면서 넘 환타지소설을 많이 봤다고 웃더군여.
그래서 대충 젤 잘나가는 아가씨로 넣어달라했읍니다.
어쨌든 안내를 받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긴장하지 않으려고 책을 보고 있는
사이 노크소리와 동시에 들어온 23살 아가씨...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강성연닮았더군여.
아가씨 여기 들어와서 책보는 사람 별로 보지 못했다고 신기하다며 방긋
웃어주내여.
웃는 모습에 저또한 기분 좋아지며 또 해벌쩍 해집니다.
아가씨가 발 씻어주고 파워풀한 마사지(아가씨가 하는 마사지치고는 강력했
다는...)를 받고 옷을 갖고 앞장서면서 다른 곳으로 안내 합니다.
드디어 “열려라 참깨” 그곳으로 가보는군여.
이발소나 기타 장안동에 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 설치해놓은 벽처럼 생긴 문
첨에는 마냥 신기하기만 하더라구여..
절대 문인줄 모릅니다.
겉으론 알아볼수 없는 그 비밀의 문을 지나 안내받은 탕 안에는 마사지
다이와 월풀욕조가 있더군여.
처음보는 시설을 대하면서 저 또다시 주눅들어 갑니다만 약간 쌀쌀한
느낌때문이라 애써 위안해 봅니다.
아 왜이리 쑥맥인지 저도 참 한심하단 생각에 애써 아가씨 눈치를 살피는데
벌써 아가씨가 눈치 챘나 봅니다.
제 몸을 씻겨주는 사이사이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아가씨 더
이뻐보입니다.
다음은 다이 위에서 이루어지는 마사지와 혀애무 ........
혀가 움직여 갈때마다 움찔거리는 저의 몸...
입이 헐어서 잘 못한다는 우리 아가씨 말에 그냥 안해두 된다고 했지만
그래두 열심히 하는 아가씨 더 이뻐 보입니다.
그리고 바디타기.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전신애무를 해옵니다.
그 느낌 참 좋더군여.
바디 타면서 가끔씩 제 귓가를 파고드는 아가씨의 그 후끈한 숨소리에 저
또한 후끈 달아 오릅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월풀....
첨 들어가는 월풀인지라 조금은 어색했지만 아가씨 여기서두 살포시
안아주면서 긴장 풀어줍니다.
잠시 제 가슴에 아가씨의 혀감촉을 느끼고 이번엔 본게임으로....
음.........
바람에 뉘여진 갈대같이 사뿐이 누어있는 저의 물건...
아가씨 표정 우울해 집니다.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이모양이면 저같아도 우울해지겠지요.
하지만 아가씨 문제가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해두 밝은 표정으로 돌리기엔...
오히려 제가 미안해 집니다.
그래서 작은 그 다이에 아가씨 눕히고 저두 눕고 두런두런 이야기 합니다.
서로의 컴플랙스에 대해...
아가씨 여기저기 컴플랙스 많답니다.
제가 봤을때는 지극히 정상이고 이뻐보이더구만...
사실 컴플랙스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읍니까?
저같아두 같잖은 외모에 키 175에 100kg 다되가는 몸무게(물론 100kg될려면
한참남았지만 음......것두 한자리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찌 살아가라고...
서로서로 위안하면서 마무리 했읍니다.
참고적으로 요즘 경험한 밤문화 가격도 올립니다.
마사지후 딸딸이만 해주는 핸플업소는 6-7만원 (현금) 카드는 7-8만원
마사지후 본게임 해주는 마사지업소는 월풀이 있는 경우 현금 12만원
카드는 13만원, 월풀이 없는 경우 현금 11만원 카드 12만원선입니다.
보통 안마시술소는 17-18만원입니다.
물론 더 찾아보면 더 싼데도 있겠지만 위 가격은 강남 기준입니다.
그리고 이런 곳을 가시려면 먼저 네이버3 결재후 가주셨으면 합니다.
네이버3결재 얼마전에 첨 해봤는데요 좀 당당해지더군여.
또 윗글은 다른싸이트에 제가 올린 글을 네이버3에 맞게 각색한것이오니
퍼왔다고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즐거운 생활 하십시오.
그래서 쫌 한다하는 업소를 열심히 찾아 다니고 있읍니다...
전 가급적 집에는 일찍 들어가자는 주의라서 퇴근하자마자 유명하다는
서울 강남의 한 스포츠마사지 업소를 찾아갔읍니다.
8시 반경 들어가니 바로 입장할수 있다더군여.
보통 10시 넘어가면 30분에서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한다는군요.
업소에 들어가니 30대 초반의 여자분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처음오는거라 하니 먼저 원하는 아가씨스타일을 물어봅니다.
당근 이쁘고 가슴 빵빵하고 착하고 화끈한 아가씨를 원한다하니
마담(실장이라고도함)이 웃으면서 넘 환타지소설을 많이 봤다고 웃더군여.
그래서 대충 젤 잘나가는 아가씨로 넣어달라했읍니다.
어쨌든 안내를 받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긴장하지 않으려고 책을 보고 있는
사이 노크소리와 동시에 들어온 23살 아가씨...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강성연닮았더군여.
아가씨 여기 들어와서 책보는 사람 별로 보지 못했다고 신기하다며 방긋
웃어주내여.
웃는 모습에 저또한 기분 좋아지며 또 해벌쩍 해집니다.
아가씨가 발 씻어주고 파워풀한 마사지(아가씨가 하는 마사지치고는 강력했
다는...)를 받고 옷을 갖고 앞장서면서 다른 곳으로 안내 합니다.
드디어 “열려라 참깨” 그곳으로 가보는군여.
이발소나 기타 장안동에 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 설치해놓은 벽처럼 생긴 문
첨에는 마냥 신기하기만 하더라구여..
절대 문인줄 모릅니다.
겉으론 알아볼수 없는 그 비밀의 문을 지나 안내받은 탕 안에는 마사지
다이와 월풀욕조가 있더군여.
처음보는 시설을 대하면서 저 또다시 주눅들어 갑니다만 약간 쌀쌀한
느낌때문이라 애써 위안해 봅니다.
아 왜이리 쑥맥인지 저도 참 한심하단 생각에 애써 아가씨 눈치를 살피는데
벌써 아가씨가 눈치 챘나 봅니다.
제 몸을 씻겨주는 사이사이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아가씨 더
이뻐보입니다.
다음은 다이 위에서 이루어지는 마사지와 혀애무 ........
혀가 움직여 갈때마다 움찔거리는 저의 몸...
입이 헐어서 잘 못한다는 우리 아가씨 말에 그냥 안해두 된다고 했지만
그래두 열심히 하는 아가씨 더 이뻐 보입니다.
그리고 바디타기.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전신애무를 해옵니다.
그 느낌 참 좋더군여.
바디 타면서 가끔씩 제 귓가를 파고드는 아가씨의 그 후끈한 숨소리에 저
또한 후끈 달아 오릅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월풀....
첨 들어가는 월풀인지라 조금은 어색했지만 아가씨 여기서두 살포시
안아주면서 긴장 풀어줍니다.
잠시 제 가슴에 아가씨의 혀감촉을 느끼고 이번엔 본게임으로....
음.........
바람에 뉘여진 갈대같이 사뿐이 누어있는 저의 물건...
아가씨 표정 우울해 집니다.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이모양이면 저같아도 우울해지겠지요.
하지만 아가씨 문제가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해두 밝은 표정으로 돌리기엔...
오히려 제가 미안해 집니다.
그래서 작은 그 다이에 아가씨 눕히고 저두 눕고 두런두런 이야기 합니다.
서로의 컴플랙스에 대해...
아가씨 여기저기 컴플랙스 많답니다.
제가 봤을때는 지극히 정상이고 이뻐보이더구만...
사실 컴플랙스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읍니까?
저같아두 같잖은 외모에 키 175에 100kg 다되가는 몸무게(물론 100kg될려면
한참남았지만 음......것두 한자리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찌 살아가라고...
서로서로 위안하면서 마무리 했읍니다.
참고적으로 요즘 경험한 밤문화 가격도 올립니다.
마사지후 딸딸이만 해주는 핸플업소는 6-7만원 (현금) 카드는 7-8만원
마사지후 본게임 해주는 마사지업소는 월풀이 있는 경우 현금 12만원
카드는 13만원, 월풀이 없는 경우 현금 11만원 카드 12만원선입니다.
보통 안마시술소는 17-18만원입니다.
물론 더 찾아보면 더 싼데도 있겠지만 위 가격은 강남 기준입니다.
그리고 이런 곳을 가시려면 먼저 네이버3 결재후 가주셨으면 합니다.
네이버3결재 얼마전에 첨 해봤는데요 좀 당당해지더군여.
또 윗글은 다른싸이트에 제가 올린 글을 네이버3에 맞게 각색한것이오니
퍼왔다고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즐거운 생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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