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할까?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뭐라할까?

페이지 정보

조회 9,571 회 작성일 24-03-25 13:3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쉽게 이야기하면
누구나 남녀관계를 간단하게
그리고 즐겁게 느끼며 놀고 싶어하죠
그 간단하고 쉽고 즐겁게라는게
돈 안들이고 공 안드리고 내 마음대로라는건데
그게 생각해보면 인격적인 결함으로 받아들여지는게 문제라
아무리 쉽게 간단하게 한다지만
본능에따라 행하는 짐승이 아닌데
감정의 표현이 따라야하는게 아닌가해서
뭐라할까?

우린 쉽게 만나는방법으로
온라인의 챗과 오프라인의 나이트를 생각하죠
그리고 또 하나가 돈으로 사는것
법에도 저촉이 되는 이 모든게 위험스러운것들인데도
과감하게 저돌적으로 상식밖으로
우리들의 감정에 의지하며 행하는 모습에
우리들은 공감하며 즐기는세대라
자위하면서 힘차게 살고있는거 놀랍죠

사랑없는 섹스가 허무함을 느끼게하는거라
순간의 즐거움이라해도 느끼는 감정의 표현은
사랑으로 했음하는마음으로
몇자 적습니다

즐기는마음이야 서로 같으니까
상처주지말고 후회하지말고
서로에게 좋은 느낌으로 새로운 걸 알고
또 다른 모습의 세상에 감사하면서 서로 를 배려한다면
좋은 추억으로 인상되어지고
얼마나 기쁠까요

만남과 헤어짐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본다면
그 즐거움에 순간의 행복을 느낄 수 있으니
서로에게 좀 더 잘해보는 마음을 갖고쉽죠
그래서 둘이 하나가 되는 기쁨에
서로를 찿는게 아닌가 하네요
즐거움은 나누면 배가 되니
그 배가 위 아 래로 만나니 두배가되죠.....

추천103 비추천 36
관련글
  •  한국 드라마의 법칙들
  • 아내와의 결혼생활 9년 - 상편
  • 지잡대 내 친구
  • 어느날이었다
  • 퀴즈대결
  • 고딩때 추억
  • 일본인 임신녀
  • 나의 어느날 - 9편
  • 여소받고 3시간만에
  • 20대 중반 여인의 기억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