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생긴 웃긴이야기들......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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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글을 올리다 보니 옛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 없는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열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용인에서 장사할때의 일입니다.
지금은 용인도 시가되어서 나이트 클럽도 좋은 곳이 있고 했지만 내가 장사
할때에는 극장식 나이트 클럽 하나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 나이트에 DJ들이 몇달을 두고 바뀌어서 들어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골에서 DJ의 존재는 대단한 존재로 느껴졌나봅니다.
정말 골빈 어린 여자들이 참 많았던것 같습니다.
DJ에게 잘보일려고 그당시 처음나온 그 비싼 헨드폰두 사주고 모텔비며
살신성의로 자신의 모든것을 다 주어버리는 그런 여자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DJ들은 한여자만 만나는것이 아니었어요.
나이트에서 뎀비는(?) 여자들을 모두 사랑해주더군요.
그런 행위를(?)아는 저에게 DJ들은 여자들에게 아무말 말아달라며 가끔식
골빈 여자들을 소개해주더군요.
그러던중 기억나는 DJ가 있었어요.
정말 이쁘장하게 생겨서 여자들이 끝임없이 붙던 남자였어요.
그런데 용인에와서 그래두 잴이쁜 여자 하나를 잡고 모텔에서 살림을 차리더
군요.
그런데 여자가 보통이 아니었어요.
얼굴은 정말 이쁜데 질투와 욕설과 이루말할수 없는 엽기적인 행위를 하는
그런 여자였어요.
그런던 어느날 DJ가 윗층에서 바람(?)피는것을 그녀가 알아버리게 되었어요.
전 그 다음상황이 정말 엽기적으로 벌어지더군요.
방에서 DJ와 한참을 싸우다가 DJ가 화를 내면서 나가버리자 그녀는 뒤따라
나가면서 옷을 벗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홀라당 벗고 따라가더군요.
전 그녀가 벗어던지는 옷을 챙기며 그녀를 뒤따라 갔어요.
우리 영업장이 용인경찰서 옆에 있었어요.
그녀는 경찰서 앞을 지나 용인 시장길로 그 DJ를 따라가면서 욕을 하더군요
생각을 해보세요.
DJ앞에가죠....
옷 홀라당 다 벗은 그녀 욕하면서 뛰어가죠..
저 옷들고 뒤따라 가죠...
경찰서 앞을 지나면서 경찰들 뒤따라오죠..
그리고 시장골목에서 옷벗은 20대 초반의 여자를 보려는 사람들 뒤따라 오죠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DJ가 시장을 지나서 나이트 클럽에 다 갈때쯤 드디어 홀라당 벗은 그녀에게
잡혔어요.
그다음이 더 가관이더군요.
여자는 무슨 괴력이 그리 생기는지 남자의 머리채를 잡고 미친듯이 흔들어
대더군요.
그런데 남자를 눕혀놓고 올라타서 정신없이 때리는데 아무도 못말리더군요.
경찰도 어이가 없는지 이 황당한 사건을 보다가 여자를 띠어 내더군요.
전 그녀에게 옷을 주고 입게 하였지요.
하지만 거기서 끝난것이 아니었어요.
분이 덜 풀렸는지 여자는 옷을 입다 말고 앞에있는 철물점으로 뛰어가더군요.
시골이다보니 철물점에서 식칼두 팔고 낫도 팔았거든요.
그녀는 낫을 들더니 미친듯이 남자에게 달려들었어요.
남자는 도망다니고 그뒤를 그녀가 뒤따라가고 경찰들도 따라가고 정말 정신
없는 상황이었어요.
경찰들이 그녀를 붙잡고 간신히 경찰서로 데리고 갔는데 저두 따라 갔어요.
참고인으로요.........
경찰서에서 알게된 이야기인데 그녀는 그 DJ에게 3백만원이나 주고 모텔비
까지 데주었는데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고 다닌다고 머라고 했더니 방에서
정신 없이 얻어맞았다고 하더군요.
그 일이 있고 DJ는 짤리고말더군요.
하지만 어이가 없는것이 다음 DJ가 오니 그남자와 다시 우리 집에 오더군요.
그당시에는 DJ라는 직업이 시골에서는 굉장히 화려하고 멋있게 보였나봐요.
하긴 시골에서 서울남자들이 와서 춤추고 하니 완전히 넘어갔지요.
지금도 그런 여자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여자들 정신차립시다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 없는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열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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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장사할때의 일입니다.
지금은 용인도 시가되어서 나이트 클럽도 좋은 곳이 있고 했지만 내가 장사
할때에는 극장식 나이트 클럽 하나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 나이트에 DJ들이 몇달을 두고 바뀌어서 들어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골에서 DJ의 존재는 대단한 존재로 느껴졌나봅니다.
정말 골빈 어린 여자들이 참 많았던것 같습니다.
DJ에게 잘보일려고 그당시 처음나온 그 비싼 헨드폰두 사주고 모텔비며
살신성의로 자신의 모든것을 다 주어버리는 그런 여자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DJ들은 한여자만 만나는것이 아니었어요.
나이트에서 뎀비는(?) 여자들을 모두 사랑해주더군요.
그런 행위를(?)아는 저에게 DJ들은 여자들에게 아무말 말아달라며 가끔식
골빈 여자들을 소개해주더군요.
그러던중 기억나는 DJ가 있었어요.
정말 이쁘장하게 생겨서 여자들이 끝임없이 붙던 남자였어요.
그런데 용인에와서 그래두 잴이쁜 여자 하나를 잡고 모텔에서 살림을 차리더
군요.
그런데 여자가 보통이 아니었어요.
얼굴은 정말 이쁜데 질투와 욕설과 이루말할수 없는 엽기적인 행위를 하는
그런 여자였어요.
그런던 어느날 DJ가 윗층에서 바람(?)피는것을 그녀가 알아버리게 되었어요.
전 그 다음상황이 정말 엽기적으로 벌어지더군요.
방에서 DJ와 한참을 싸우다가 DJ가 화를 내면서 나가버리자 그녀는 뒤따라
나가면서 옷을 벗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홀라당 벗고 따라가더군요.
전 그녀가 벗어던지는 옷을 챙기며 그녀를 뒤따라 갔어요.
우리 영업장이 용인경찰서 옆에 있었어요.
그녀는 경찰서 앞을 지나 용인 시장길로 그 DJ를 따라가면서 욕을 하더군요
생각을 해보세요.
DJ앞에가죠....
옷 홀라당 다 벗은 그녀 욕하면서 뛰어가죠..
저 옷들고 뒤따라 가죠...
경찰서 앞을 지나면서 경찰들 뒤따라오죠..
그리고 시장골목에서 옷벗은 20대 초반의 여자를 보려는 사람들 뒤따라 오죠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DJ가 시장을 지나서 나이트 클럽에 다 갈때쯤 드디어 홀라당 벗은 그녀에게
잡혔어요.
그다음이 더 가관이더군요.
여자는 무슨 괴력이 그리 생기는지 남자의 머리채를 잡고 미친듯이 흔들어
대더군요.
그런데 남자를 눕혀놓고 올라타서 정신없이 때리는데 아무도 못말리더군요.
경찰도 어이가 없는지 이 황당한 사건을 보다가 여자를 띠어 내더군요.
전 그녀에게 옷을 주고 입게 하였지요.
하지만 거기서 끝난것이 아니었어요.
분이 덜 풀렸는지 여자는 옷을 입다 말고 앞에있는 철물점으로 뛰어가더군요.
시골이다보니 철물점에서 식칼두 팔고 낫도 팔았거든요.
그녀는 낫을 들더니 미친듯이 남자에게 달려들었어요.
남자는 도망다니고 그뒤를 그녀가 뒤따라가고 경찰들도 따라가고 정말 정신
없는 상황이었어요.
경찰들이 그녀를 붙잡고 간신히 경찰서로 데리고 갔는데 저두 따라 갔어요.
참고인으로요.........
경찰서에서 알게된 이야기인데 그녀는 그 DJ에게 3백만원이나 주고 모텔비
까지 데주었는데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고 다닌다고 머라고 했더니 방에서
정신 없이 얻어맞았다고 하더군요.
그 일이 있고 DJ는 짤리고말더군요.
하지만 어이가 없는것이 다음 DJ가 오니 그남자와 다시 우리 집에 오더군요.
그당시에는 DJ라는 직업이 시골에서는 굉장히 화려하고 멋있게 보였나봐요.
하긴 시골에서 서울남자들이 와서 춤추고 하니 완전히 넘어갔지요.
지금도 그런 여자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여자들 정신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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