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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첨가본 터키베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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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6 회 작성일 24-03-25 13: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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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국 주재하러 가기 직전에 회사에서 한번 쏜다고 하면서 선택을 하라구 하더군요... 주로 회장이 가는 곳은 리츠 칼튼 맞은편에 있던 홍도하는 룸인데 4명 가면 제 월급 두배 나옵니다....술이 약해서 전 양주 딱 3잔 먹습니다. 언니한테 존대말 꼬박꼬박 해주면서...

당시만 해도 배부른 입장이라 체육 공원을 무척 싫어 하였지만 옆에서 하두 중국가면 완전 굶는다, 절대 한번도 몬한다, 거기에 곰팡이 핀다고 협박을 하여서 고민 끝에 한번도 몬가본 터키베스 가보자고 하였씀다. 들은바도 있고 정말 그렇게 뽕가는 곳인지 알고 싶어서..

힐탑 바루 밑에 서울서 유명한 곳이라는 곳에 3명이서 입장하였습니다. 두당 15만원 정도 하는것 같더군요.. 끈나구 어디가지 말구 로비에서 만나기루 하였죠.. 전 절대루 내가 먼저 나와서 기다릴리가 업다고 자신만만하였고(좀 길게 하는 편이라) 다른사람들도 너무 시간 끌지 말라고 아가씨 싫어한다고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방에 드가니까 벗으라구 하데요. 벗었습니다.
조만한 욕실에 드가서 씻으라고 하데요. 씻었죠.. 갑자기 아가씨 들어오더만 고추 및 뒤를 딱아주더군요...(놀랐습니다..뒤를 왜닦지??)

메인게임에서 후반전에 갑자기 뒤르 돌라구 하더군요...제가 원래 좋아하는 백어텍할때 하는 동작을 취했습니다. 뒤를 공격당하면서 그만 눈물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원래 첨하면 운다고 하자나요....
언니왈, 첨이야? 아님 머 다른거 생각해??
아 정말 감당이 안되더군요...그래서 묵묵히 제가 공격을 시작했죠...근데 어이없게 5분도 안되어서 총알이 튀어나갔습니다..도저히 제어가 안되더군요..
언니 다시왈, 첨이구나...나이는 있어보이는데,,,애인이랑 안해봤구나...
그 팔림...아니라구 항변도 몬하고....걍 담배하개 피고 옷입었습니다.
언니 왈, 담에 다시오면 내가 오래 하는 방법 갈켜줄께..내 이름 기억하고 담에 꼭불러...
첨에 호언장담은 어디로 가고..로비에서 한 10분 넘게 다른 사람들 기둘렀죠..
다른 사람들 나와서 여러가지 묻는것을 무시하고(제가 화난줄 오해해서 카운터랑 싸울라고 하더군요..) 술집으로 직행하였습니다.

전 그때 뒤를 공격을 첨 당해보았구...그이후로 여자랑 좀 친해지면 거기두 해달라구 하죠..물론 저두 가끔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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