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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사지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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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49 회 작성일 24-03-25 12: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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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때문에 강남에 갔다가 예상보다 일이 일찍 끝나는 바람에
다음 약속하고 약 2시간 정도 시간이 비게 되었습니다.
거래처에서 나와서 지하철역으로 가려는데 교보타워 근처에
스포츠 마사지 간판이 보이더군요.

네이버3 고수님들의 경담과 추천에 솔깃해 하고 있다가
용기를 내서 들어갔습니다.

지하인데 아주 시설이 좋더군요. 좀 좁은 감은 있었지만
들어가서 내어주는 슬리퍼로신발을 갈아신으니
방으로 안내하더군요.

TV1대와 2인용 소파, 탁자, 간이의자로 구성된 조그만 방이었습니다.
아마 대기실로 쓰는 것 같습니다.
잠시후 마담으로 보이는 아가씨 들어와서 ...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구 물어보더라구요.. 손님들의 취향을 맞춰준다나요??
스타일 좋은 애, 글래머한 애, 서비스 좋은 애 머 손님이 원하는 취향대로
가능한 맞추어 준답니다.

그중에 한 애를 선택해서 계산했습니다(선불)
카드13, 현금 12 라고 합디다.

잠시후 안내해서 방으로 데리고 갑니다.
방으로 가는 사이에는 보안시스템으로 이루어진 문이 있는데
거길 통과해서 갔습니다.
방은 간이 침대하나, 욕조, 샤워기기로 구성되어있는데.. 아주 아늑하고 좋더라구요.
잠시후 아가씨 들어오는데.. 역시 강남의 물이 좋긴 좋더군요..
A급입니다.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힘이 불끈...

머... 이후 .. 찜질하고 자근자근 밟아주고나서 본격적으로 돌입합디다..

일본 소프랜드에서 볼 수 있는 의자에 앉히고 비누칠해서 씻겨주고..
꽃잎 띄운 욕조에 들어가서... 와인을 욕조에 붓고..한잔은 마시라고 주고..
보디어택... 가슴으로 온 몸을 비벼줍니다..
한참을 온갖기교로 비비다가... 침대로 Go..
날 엎어놓고는 오일을 바르고는 다시 가슴으로 전신 맛사지..
그리고 입으로 똥꼬를 비롯하여 전신 키스...
돌아눞이고는 오랄하다가 장화를 신기고 마무리...

머 아주 괜찮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물어보니 방은 5개에 아가씨는 열댓명 정도.. 있다더군요..
안마는 좀 별루였는데... 물어보니 자기는 나온지 일주일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안마 및 서비스 잘하는 애는 또 따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시간 반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처음가는 스포츠마사지라서 그런지 아주 짜릿하더군요..
원래 스포츠 마사지가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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