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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이야기-XXX보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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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72 회 작성일 24-03-25 1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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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기념하여 경험담이라서 한번 써볼까합니다.

다덜 첨 사회생활하거나 하면 선배들이 가끔 좋은데로 델고 갑니다.

지금은 지방에서 발령받아 근무중인데..

첨 여의도에서 근무할때 좋은 동료 만나 북창동 간 이야기 할까 합니다.

100% 진실입니다.

택시타고 북창동 가자고 하면 바로갑니다.

수많은 네온사인 그리고 2003년경이였는데 역시나 그때도 장사가 않되서 엄청난 삐끼의 압박을 물리치고 가야함다.

드뎌 선배와 둘이서 XXX보이라는 북창동클럽에 들어갑니다.

좀있다 뻘쭘하게 기다리면 여자메니저들어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아가씨대기 약 5분쯤 두명씩 돌아가면서 선보입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하죠.어차피 돈내고 노는것 확실하고 냉정한 맘을 가져야합니다. 전 그래서 남자는 반드시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된다고 합니다.

냉정한 맘을 배울수 있거든요.

한번패스 두번째 콜, 나의 선배도 콜..

이제 신고식합니다.
천정위에 손잡이가 있어서 무슨 용도가 했는데 바로 이 손잡이(봉)을 잡고 신고식을 하더군요. 노배방기기에 노래틀어놓고 봉잡고 체조하면서 옷을 벗더군요. 빤스만남기고...(나중에 갔을땐 빤스도 벋었음...ㅋㅋㅋㅋ)

그리고선 제 와이셔츠 뺏어서 입더군요..
음 그게 더 섹시하던데욤...ㅋㅋ

그리고선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면서 부르스치면서..능력대로 만지고 빨고 꼬집고(?)그러면서 한 60분 가까이놉니다.

음 자세하게....

일반 룸살롱과 달리 노골적인 곳입니다.

잘만 안면트면 제 손가락이 그녀의 거시기에서 춤출수도 있거든요.

하여튼 그넘의 제 파트너는 잠시도 손가락을 가만이 않나두고 제 똘똘이를 터치하고 괴롭히고 꼬집고,,,엉덩이로 문데고 하여튼 뽕맞은 세상으로 가더군요...ㅋㅋ

그리고서 노래가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틀어놓고
오빠 시간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그 시간이 바로 사까시 시간입니다.
조명 약간 어둡게 하고.. 열심히 입으로 빨아제낍니다.

요게 한 노래가 5분정도인데..요때 발사해야 합니다.

근데 전 못했어요...ㅠ.ㅠ 첨이라 왕창 쫄아서리...

의식이 끝나고 좀 있다 인사하려고 옵니다.

그리고 꿀물타주는 웨이타 들어오면 팁으로 만원주고 보내고..

그리고 집으로 갑니다..


시스템.
혹시나 가보고 싶은 분덜은 역시 돈이죠..

대략 그 북창동 업소들이 2인기준 50만원정도에 약주한병 안주1 맥주다수 음료수..잘보이면 양주 조금한것 1나정도 나오죠..

중요한것은

1. 많이 갈수록 좋다. 한 4명이면 적당하고 가격도 쌉니다.
2. 팁이 필요없다.(좋죠)
3. 화끈한분덜한테 어울린다. 노래방 한시간가량 놀고 그리고 싸고 속전속결.
4. 시간정해져 있고, 돈도 정해져잇고, 그렇지만 개인능력에 따라 조금씩 이익을 볼 수 있다.

5. 가서 어리버리 하지마라, 당한다. 못생긴애 떠넘긴다.
6. 여러번 가면 병신이다. 왜? 북창동보다 싼데도 있으니깐.

7. 애들상태는 룸쌀롱보다 떨어지지만, 이발소나 니나도 보다는 낳다라는것.

8. 역시 대한민국은 돈이면 다 해결되는 곳이다..씨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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