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장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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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대구 출장갔을 때입니다.
전 작업의 번거러움 없는 룸이나 단란을 좋아하는데
제 후배 녀석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나이트를 더 좋아하더군여.
그 날은 자기가 부킹 책임진다고,꼭 나이트를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그 녀석 몸하고 얼굴이 좀 되거든여.
저녁 먹으며 소주 한 잔하고, 근처 장어집에서 2차하고
괜찮아 보이는 나이트에 입장,,,
시간이 한 10시 정도 됐는데, 사람은 꽤 있더군여.
시끄러운 홀보담은 룸으로 가서 양주세트 시키고,제 후배녀석이
웨이터한테 3만원 찔러 주며,부킹 잘만 되면 차비 더 준다는 인사성
멘트 날리니,웨이터 활짝 웃으며 걱정 말라며 나갔습니다.
술 나오기가 무섭게 20 초반의 아가씨 두 명 끌고 오는데
C정도,,대충 인사하고 눈치 좀 주니 알아서 나가고,,,,
그 담에 몇차례 같은 수질 반복,,,,,
슬슬 짜증도 나고, 웨이터 다시 불러 너무 어린 사람 말고 ,
우리 또래(30 초,중반)에서 아래 위로 3~4살 부탁한다며,
제가 또 3만원 찔러 주니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정장 차림의 미씨 두 명 오는데 완전 A급은 아니지만,
스타일이 깔끔하고, (전 정장입은 여자보면 좀 거시기 하거든요^^)
무난하다 싶어, 후배랑 눈짓으로 그대로 가기로 했죠.
신뢰를 주기 위해, 일단 명함 건네고, 우린 여기 사람이 아니고
출장때문에 왔으니 서로 부담없이 술이나 한 잔하자고 했더니,
일단 같은 지역이 아니라는 것에 좀 안심을 하고,
알만한 회사에 다닌다는것에 편안해 하더라구요.
여자분들은 보험회사 팀장과 팀원이고 둘이 친해서,
스트레스 풀 때 같이 나이트도 가끔 온다고,,,
둘 다 주부고, 회식 끝나고 와서 좀 있다 가야된다고 하면서도
편하게 한 잔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폭탄도 한 잔 씩 돌리고하니
갈 생각은 안하데요.
자연스럽게 파트너도 나누어져, 전 좀 어린 30초의 팀원과 후배 녀석은
좀 쎅스럽게 생긴 팀장이랑 같이 듀엣곡도 부르고,부르스도 추면서
은근슬쩍 엉덩이도 스치고 가슴도 좀 느껴보고,,,
건데 제 파트너 엉덩이 스치면서, 분명히 있어야할 팬티라인이 느껴지지
않는게 아니겠습니까,,,
속으로 생긴건 좀 순하게 생겼는데 아닌가 하고 생각도 들었지만
사실 우리야 그런게 더 좋으니^^
양주 2병이랑 서비스로 들어온 맥주 몇 병 비우니,시계가 거의 12시 30분,,
나가서 시원한 맥주나 한 잔 더 하자고 했더니,좀 곤란한 표정 지으며
자기들끼리 잠깐 이야기 하고 온다고 나가더라구요.
여기서 확률 50%,,,안되면 안마나 가자고 후배 녀석이랑 이야기 하고 있는데
맥주만 한 잔 더 한다면 가겠다고 ,,,ㅋㅋㅋ
당근이죠하고 근처 바로 가서 맥주 한 잔하며 실없는 이야기 하다가
제 파트너 집에 간다며 일어서길래, 바래다 준다고 따라나갔습니다.
이젠 "모 아니면 도" 라는 생각에 술도 좀 취했겠다
솔직하게 우리 one night 한 번 하자..
당신들도 우리가 그리 싫지만은 않은것 아니냐 했더니,,,
걸으면서 잠시 침묵,,,,,,
그러다 자긴 사실 이혼녀이고 팀장은 유부녀,,
그리고 친정에 애랑 살기 때문에 가야한다고,,,
그렇다고 놓아줄 제가 아니죠^^ 더군다나 프리한 이혼녀인데^^
다시 강하게 푸시했더니,,,^^,,,좀 망설이더니 오케이~
바로 근처 모텔로 직행했죠.
방에 들어서자 마자 바로 롱키스 한 번 날리고,상의 벗기면서 가슴 바로
작전 들어가니 가슴은 좀 작은듯 하지만 적당한 수준,,,,
치마 지퍼 내리니 스르륵 하며 아니나 다를까
T 팬티가 짜잔 나타나는데,다리는 애놓은 이혼녀치고 잘 빠졌더군요.
흥분한 마음에 바로 옷벗고 작업 들어갈려니,,
땀 많이 났다고 샤워 먼저 하고 오라고 하는걸 우겨서 같이 샤워하러 갔어요.
샤워하면서 비누칠한 몸을 뒤에서 슬슬 만지니,,,,으~
뒤에서 가슴부터 슬슬 애무해 주니 그런게 싫지는 않은듯,은근히 즐기더군요.
그러다 비누칠한 몸이 미끄러워 제께 뒤에서 입장할뻔도^^
샤워하고 69 자세로 서로꺼 빨아주는데,,,(전 그 자세를 젤 좋아합니다^^)
갑자기 제 핸드폰 삐리릭,,후배 번호 뜨길래 바로 꺼버리고,,
다시 서로꺼 최선을 다해 빨고 애무하는데, 까딱했으면 쌀 뻔 했습니다.
정신차리고 다시 정상위로 부터 하는데 적당한 신음과 리듬감있는 몸놀림,,,
괜찮더군요.한참을 돌리다가 후배위로 마무리 하고, 팔베개하고 누워
이야기 하는데 남편하고는 일찍 결혼해 2년만에 헤어지고
지금은 다른 남자랑 사귀고 있다더군요.
그리고 세상사는 이야기 좀 하다가 다시 서로 발동 걸려 한 번 더
땀을 쏘옥 빼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자버렸죠.
아침에 근처 복집에서 시원한 복국으로 해장하고,
제가 대구에 출장가면 부담없이 만나자고 했더니,연락달라고 하더군요.
택시 태워 기사님께 먼저 차비 드리고, 후배 녀석 전화해서 나오라고 했더니
입이 십리나 나와 투덜거리며 나와 왜 그러냐 했더니
제가 바래다 준다고 나간 뒤, 맥주 몇 잔 더 하면서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남편이 전화가 와 데리러 온다고 해서 완전 새됐다고,,,^^
그 날 저녁은 제가 안마 한 번 쏴줬습니다^^
이상 허접 대구 출장기였습니다,,,
전 작업의 번거러움 없는 룸이나 단란을 좋아하는데
제 후배 녀석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나이트를 더 좋아하더군여.
그 날은 자기가 부킹 책임진다고,꼭 나이트를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그 녀석 몸하고 얼굴이 좀 되거든여.
저녁 먹으며 소주 한 잔하고, 근처 장어집에서 2차하고
괜찮아 보이는 나이트에 입장,,,
시간이 한 10시 정도 됐는데, 사람은 꽤 있더군여.
시끄러운 홀보담은 룸으로 가서 양주세트 시키고,제 후배녀석이
웨이터한테 3만원 찔러 주며,부킹 잘만 되면 차비 더 준다는 인사성
멘트 날리니,웨이터 활짝 웃으며 걱정 말라며 나갔습니다.
술 나오기가 무섭게 20 초반의 아가씨 두 명 끌고 오는데
C정도,,대충 인사하고 눈치 좀 주니 알아서 나가고,,,,
그 담에 몇차례 같은 수질 반복,,,,,
슬슬 짜증도 나고, 웨이터 다시 불러 너무 어린 사람 말고 ,
우리 또래(30 초,중반)에서 아래 위로 3~4살 부탁한다며,
제가 또 3만원 찔러 주니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정장 차림의 미씨 두 명 오는데 완전 A급은 아니지만,
스타일이 깔끔하고, (전 정장입은 여자보면 좀 거시기 하거든요^^)
무난하다 싶어, 후배랑 눈짓으로 그대로 가기로 했죠.
신뢰를 주기 위해, 일단 명함 건네고, 우린 여기 사람이 아니고
출장때문에 왔으니 서로 부담없이 술이나 한 잔하자고 했더니,
일단 같은 지역이 아니라는 것에 좀 안심을 하고,
알만한 회사에 다닌다는것에 편안해 하더라구요.
여자분들은 보험회사 팀장과 팀원이고 둘이 친해서,
스트레스 풀 때 같이 나이트도 가끔 온다고,,,
둘 다 주부고, 회식 끝나고 와서 좀 있다 가야된다고 하면서도
편하게 한 잔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폭탄도 한 잔 씩 돌리고하니
갈 생각은 안하데요.
자연스럽게 파트너도 나누어져, 전 좀 어린 30초의 팀원과 후배 녀석은
좀 쎅스럽게 생긴 팀장이랑 같이 듀엣곡도 부르고,부르스도 추면서
은근슬쩍 엉덩이도 스치고 가슴도 좀 느껴보고,,,
건데 제 파트너 엉덩이 스치면서, 분명히 있어야할 팬티라인이 느껴지지
않는게 아니겠습니까,,,
속으로 생긴건 좀 순하게 생겼는데 아닌가 하고 생각도 들었지만
사실 우리야 그런게 더 좋으니^^
양주 2병이랑 서비스로 들어온 맥주 몇 병 비우니,시계가 거의 12시 30분,,
나가서 시원한 맥주나 한 잔 더 하자고 했더니,좀 곤란한 표정 지으며
자기들끼리 잠깐 이야기 하고 온다고 나가더라구요.
여기서 확률 50%,,,안되면 안마나 가자고 후배 녀석이랑 이야기 하고 있는데
맥주만 한 잔 더 한다면 가겠다고 ,,,ㅋㅋㅋ
당근이죠하고 근처 바로 가서 맥주 한 잔하며 실없는 이야기 하다가
제 파트너 집에 간다며 일어서길래, 바래다 준다고 따라나갔습니다.
이젠 "모 아니면 도" 라는 생각에 술도 좀 취했겠다
솔직하게 우리 one night 한 번 하자..
당신들도 우리가 그리 싫지만은 않은것 아니냐 했더니,,,
걸으면서 잠시 침묵,,,,,,
그러다 자긴 사실 이혼녀이고 팀장은 유부녀,,
그리고 친정에 애랑 살기 때문에 가야한다고,,,
그렇다고 놓아줄 제가 아니죠^^ 더군다나 프리한 이혼녀인데^^
다시 강하게 푸시했더니,,,^^,,,좀 망설이더니 오케이~
바로 근처 모텔로 직행했죠.
방에 들어서자 마자 바로 롱키스 한 번 날리고,상의 벗기면서 가슴 바로
작전 들어가니 가슴은 좀 작은듯 하지만 적당한 수준,,,,
치마 지퍼 내리니 스르륵 하며 아니나 다를까
T 팬티가 짜잔 나타나는데,다리는 애놓은 이혼녀치고 잘 빠졌더군요.
흥분한 마음에 바로 옷벗고 작업 들어갈려니,,
땀 많이 났다고 샤워 먼저 하고 오라고 하는걸 우겨서 같이 샤워하러 갔어요.
샤워하면서 비누칠한 몸을 뒤에서 슬슬 만지니,,,,으~
뒤에서 가슴부터 슬슬 애무해 주니 그런게 싫지는 않은듯,은근히 즐기더군요.
그러다 비누칠한 몸이 미끄러워 제께 뒤에서 입장할뻔도^^
샤워하고 69 자세로 서로꺼 빨아주는데,,,(전 그 자세를 젤 좋아합니다^^)
갑자기 제 핸드폰 삐리릭,,후배 번호 뜨길래 바로 꺼버리고,,
다시 서로꺼 최선을 다해 빨고 애무하는데, 까딱했으면 쌀 뻔 했습니다.
정신차리고 다시 정상위로 부터 하는데 적당한 신음과 리듬감있는 몸놀림,,,
괜찮더군요.한참을 돌리다가 후배위로 마무리 하고, 팔베개하고 누워
이야기 하는데 남편하고는 일찍 결혼해 2년만에 헤어지고
지금은 다른 남자랑 사귀고 있다더군요.
그리고 세상사는 이야기 좀 하다가 다시 서로 발동 걸려 한 번 더
땀을 쏘옥 빼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자버렸죠.
아침에 근처 복집에서 시원한 복국으로 해장하고,
제가 대구에 출장가면 부담없이 만나자고 했더니,연락달라고 하더군요.
택시 태워 기사님께 먼저 차비 드리고, 후배 녀석 전화해서 나오라고 했더니
입이 십리나 나와 투덜거리며 나와 왜 그러냐 했더니
제가 바래다 준다고 나간 뒤, 맥주 몇 잔 더 하면서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남편이 전화가 와 데리러 온다고 해서 완전 새됐다고,,,^^
그 날 저녁은 제가 안마 한 번 쏴줬습니다^^
이상 허접 대구 출장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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