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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갔었을때..일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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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75 회 작성일 24-03-25 1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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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는 잘못하지만 봐주시면 감사해요..ㅎㅎ
예전에 군대있었을때 얘기입니다..전 참고로 포병출신이구요..음..
제가 상병때 사수중에 고참이었을때 얘기입니다..
포병사수들은..정기적으로 포정비를 하게 되어있는데..그날도 역시 포정비가
있는 날이었구..후임사수들을 데리고 정비를 하고있었는데..
갑자기..8인치..몽끼(???)가 필요해서 일병갓달은 후임병을 불렀죠..
"야!!임마~가서..8인치가져와!!"
후임병왈 "예!!일병 XXX"하더니..후다닥 뛰어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가져오는줄 알고 저희들은 기다리고 있었는데..잠시후............

후임병이 가져온것은..파리채..ㅡ.ㅡ;;
여기서 파리채는 파리잡는도구는 아니구..포를 방열할때..기도비닉을 위해..쓰는것으로..파리채와 모양이 닮았습니다..ㅎ
여하튼 그날 진짜 많이 웃은거 같네요..지금 그친구는 뭘할까??궁금하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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