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때 ㅇㄷ땐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5살때 ㅇㄷ땐썰

페이지 정보

조회 339 회 작성일 23-12-06 18:0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나는 어렷을때부터 성에 호기심이 많았다
그럭저럭 용어란 용어는 다알고 성적지식이 절정치솟던 때가 딱 15살이였지.
진짜 내가 성욕하나는 박살이였거든
혼자 ㅈㅇ 하는것도 10살때? 초등학교때부터
오만 ㅈㅇ는 다해본듯..
그래서 내 처ㄴㅁ도 진작에 날렸던거같아
그 채팅어플로 그 무슨배 인데 어쨋든 그 어플로
대화하던 17살오빠가있었어
알고보니 나랑 같은 중학교를나온거야
하도 만나자만나자길래 만났어
근대 어딜자꾸데려가는거야 솔직히 무서웠는데
뭐 안심시켜준답시고 아이스크림을 사주는거야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졸졸따라갔더랬지
갔는데 2층주택이다
갑자기 자기 혼자 막뛰어올라가더니 엄마있다면서 나를 옥상읋 끌고올라가는거야
그때 나는 교복이였다
그러고는 앉아서 뭔 얘기를 했는지 기억안나지만 10분정도 했던거같아.
갑자기 옥상 바닥에 눕히는거야
나는 사실 진작에 눈치까고 마음의 준비는 다돤상태였어
자기혼자 신나서 내 꺼에 지손가락 막 넣고 ㅆ질을 했었지
근데 이게 내가 하는거랑 남이해주는거랑 많이다르더라 느낌박살.
한 1분 했나?
막 상기된 표정으로 내 꺼에 막 쑤셔넣는거야
첨이잖아 막 심장은 엄청나게 두근대고있고
따끔?하는느낌 들더니 쑤욱 들어오는데
느낌이 막 오는데 감탄사딱나오는거야
그러더니 막 움직이는데 움직일때마다 좋으면서
막 핡핡대고있고 그때 스타킨찢고한거였는데
막 내가 제 3자시점으로 보인다그래야대나
그러다가 정신없이 하다가 시간지나니까 밤인거야 그렇게 그 오빠가 뒤처리를 어떻게했는지 기억안나는데 안에다했는지 밖에다 했는지 그때 나는 집에가야해서 급한마음으로 택시타고 집을갔고
이 오빠는 나한테 여러번 연락이왔는데 나는 연락을 안받았지
그리고 나중에 보니 속옷에 피도묻어있고
다른남자들ㅋㅋㅋ만나보니까
이오빠 사이즈가 어우 많이 큰거였더라
그러고 ㅅㅅ에 완전히 눈을 떳고 난 또 채팅어플을 뒤적거리게됬었지
그렇게 채팅어플로 다음만난사람은 30대 중반?아저씨였어



+나 필력이 많이딸리는편인데 진짜 내가 성판타지 오만상 이루고살았기에 썰풀게많은데 표현이안되네 누가 낸테듣고 써줄사람없나?


추천53 비추천 44
관련글
  • [열람중]15살때 ㅇㄷ땐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