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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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를 알게 된건 XX채팅싸이트에서 였다. 채팅싸이트에 들어간 사람들은
모두 동감하겠지만 남자가 먼저 쪽지나 귓말을 받는경우는 거의없다
단 나 오늘 심심해요 라든지..아님 ㅈㄱ을 목적으로 하는 여인네들 말고는...
그날도 접속만 하고 열심히 (?) 일을하고 있는데 쪽지가 온것이다
"저 괜찮다면 대화를 하고 싶은데요" 물론 안괜찮다고 해도 하겠지만..
그렇게 시작된 대화는 어딘가 모르게 장난 하는거 같아서 난 적극성을
보이지도 않고 혹시나해서 끝내지도 않은 어정쩡한 상태가 지속되었다
대화내용중 나이 30 결혼 6년 애 둘이라고 한다 키 160 몸무게44라고 밝히면
서 "좋아?" 라고 물었더 그녀...(머가 좋냐는건지...??)
거의 마무리 단계에서 그녀왈 "근데 왜 전화번호도 안물어봐여?"
허걱...멀까?? 이긍 그래 함 속아보자
"몇번인데여?" "019-삐리리리" "알았어여..연락할께여" 하지만 난 바로 연락을
안했다 아니 못했다 깜빡해서
다음날 연락하여 몇일동안 문자...통화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다 몇일후
토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다..
만나면 어떤지 솔직하게 말하기로 하고...
음...첫인상을 애둘의 엄마로 보이지 않을만큼 어려보이는 외모에 아담한
체격...이쁘지는 않지만 봐줄만한 외모 ....괜찮네...ㅋㅋㅋ
내가 먼저 괜찮다고 얘기를 했고 그녀 또한 괜찮다고 했다
그날은 시간이 별로 없다기에 그녀의 집근처 스카이 라운지에서 커피한잔
하고 차안에서 살짝 입맞춤만하고 헤어졌다
죽어도 잊지못할 경험은 몇일후인 작년 12월 31일날 생긴다....ㅠ.ㅠ
몇일전 통화에서 서로 집에도 왔다 갔다 할수있겠냐고 해서 갈수있다는 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날 그녀는 자기 신랑이 큰애 데리고 친구덜 망년회가서
작은애랑 둘밖에 없다고 잠깐오라는것이었다
물어물어 찾아간집 ..아담한 빌라 2층이였다...들어가면 창문밖도 보고 저쪽
방쪽에서 밖을 내다보기도하고 내가 왜 그랬는지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그랬던 행동이 지금생각해보면 무의식중에 어떤 계시를 받아 퇴로를 파악해
두려는 의도 였던거 같다.
거실에서 커피한잔을 하며 2돌이 좀 안된 작은애를 위해 비디오를 틀어놓구
키스 ...이어 작은 가슴도 나의 손안에 갇혀있을때
"오빠 나 그거 끝난날인데 ..""괜찮아...""그럼 우리 하자""여기서??애도있는데"
"괜찮아..비됴틀어주면 정신없어" 흥분될데로 된 상황에서 애가 있는게
먼상관이냐....
약간의 애무를 하고 아무래도 장소가 장소인지라 바로 삽입 남의집안방에서
그것도 애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흥분감은 더 하고 그에 맞쳐 펌프질도
점점 빨라지는 상황에서 그녀 "신랑왔다""머?? 어떡해"
"베란다로 가 있어" 아마도 그때만큼 옷을 빨리 입은적은 아마 없었을 것이다.
그순간에도 정신은 있었는지 난 "신발치워"라는 말을하고 베란다 세탁기 앞에
쭈그리고 전쟁터에서 칼을 뽑았으면하다 못해 썩은무라도 베었어야 하는데
초라하게 걷어들이는 칼처럼 작아져 가는 나의 고추를 보며
이게 먼일인가 싶어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잠시 정신을 차려 밖의 상황을 보니 친구가 아직 안온 관계로 신랑이 다른
친구와 잠깐 집에 들어온것이였다 곧 연락만 오면 다시 갈듯한 분위기...휴
곧잘 이런상황에선 핸폰이 울려 낭폐를 보는경우도 있기에 잊지 않고 밧데리
를 빼두고 시간이 왜 이리 더딘지 .....내가 여기 왜 왔나?? 걸리면 어케해야
하나 등 별별생각이 다 들었다
마침 친구한데 전화가 와서 사람들은 다시 나가구 난 한동안 일어서지도 못하
고 쩝...다리 쥐났다
그녀를 원망아닌 원망을 하며 빤수도 제대로 못입고 나와야했다..
차안에서 빤수 있으면 핸폰켰더니 마눌님한테 전화가....집에가면 죽음...ㅋㅋ
두번다시는 위험한 플레이는 삼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면 갔지만
난 아직도 가끔 그집을 애용한다...어제는 침대 새로 샀다고 개시하자고 전화
가 왔다
하지만 침대이용이야 가끔하겠지만 개시 만큼은 신랑한테 양보(?)한다고 말해
주었다 회원님들 저 잘했져? 아무래도 개시는 신랑이...헤헤
모두 동감하겠지만 남자가 먼저 쪽지나 귓말을 받는경우는 거의없다
단 나 오늘 심심해요 라든지..아님 ㅈㄱ을 목적으로 하는 여인네들 말고는...
그날도 접속만 하고 열심히 (?) 일을하고 있는데 쪽지가 온것이다
"저 괜찮다면 대화를 하고 싶은데요" 물론 안괜찮다고 해도 하겠지만..
그렇게 시작된 대화는 어딘가 모르게 장난 하는거 같아서 난 적극성을
보이지도 않고 혹시나해서 끝내지도 않은 어정쩡한 상태가 지속되었다
대화내용중 나이 30 결혼 6년 애 둘이라고 한다 키 160 몸무게44라고 밝히면
서 "좋아?" 라고 물었더 그녀...(머가 좋냐는건지...??)
거의 마무리 단계에서 그녀왈 "근데 왜 전화번호도 안물어봐여?"
허걱...멀까?? 이긍 그래 함 속아보자
"몇번인데여?" "019-삐리리리" "알았어여..연락할께여" 하지만 난 바로 연락을
안했다 아니 못했다 깜빡해서
다음날 연락하여 몇일동안 문자...통화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다 몇일후
토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다..
만나면 어떤지 솔직하게 말하기로 하고...
음...첫인상을 애둘의 엄마로 보이지 않을만큼 어려보이는 외모에 아담한
체격...이쁘지는 않지만 봐줄만한 외모 ....괜찮네...ㅋㅋㅋ
내가 먼저 괜찮다고 얘기를 했고 그녀 또한 괜찮다고 했다
그날은 시간이 별로 없다기에 그녀의 집근처 스카이 라운지에서 커피한잔
하고 차안에서 살짝 입맞춤만하고 헤어졌다
죽어도 잊지못할 경험은 몇일후인 작년 12월 31일날 생긴다....ㅠ.ㅠ
몇일전 통화에서 서로 집에도 왔다 갔다 할수있겠냐고 해서 갈수있다는 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날 그녀는 자기 신랑이 큰애 데리고 친구덜 망년회가서
작은애랑 둘밖에 없다고 잠깐오라는것이었다
물어물어 찾아간집 ..아담한 빌라 2층이였다...들어가면 창문밖도 보고 저쪽
방쪽에서 밖을 내다보기도하고 내가 왜 그랬는지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그랬던 행동이 지금생각해보면 무의식중에 어떤 계시를 받아 퇴로를 파악해
두려는 의도 였던거 같다.
거실에서 커피한잔을 하며 2돌이 좀 안된 작은애를 위해 비디오를 틀어놓구
키스 ...이어 작은 가슴도 나의 손안에 갇혀있을때
"오빠 나 그거 끝난날인데 ..""괜찮아...""그럼 우리 하자""여기서??애도있는데"
"괜찮아..비됴틀어주면 정신없어" 흥분될데로 된 상황에서 애가 있는게
먼상관이냐....
약간의 애무를 하고 아무래도 장소가 장소인지라 바로 삽입 남의집안방에서
그것도 애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흥분감은 더 하고 그에 맞쳐 펌프질도
점점 빨라지는 상황에서 그녀 "신랑왔다""머?? 어떡해"
"베란다로 가 있어" 아마도 그때만큼 옷을 빨리 입은적은 아마 없었을 것이다.
그순간에도 정신은 있었는지 난 "신발치워"라는 말을하고 베란다 세탁기 앞에
쭈그리고 전쟁터에서 칼을 뽑았으면하다 못해 썩은무라도 베었어야 하는데
초라하게 걷어들이는 칼처럼 작아져 가는 나의 고추를 보며
이게 먼일인가 싶어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잠시 정신을 차려 밖의 상황을 보니 친구가 아직 안온 관계로 신랑이 다른
친구와 잠깐 집에 들어온것이였다 곧 연락만 오면 다시 갈듯한 분위기...휴
곧잘 이런상황에선 핸폰이 울려 낭폐를 보는경우도 있기에 잊지 않고 밧데리
를 빼두고 시간이 왜 이리 더딘지 .....내가 여기 왜 왔나?? 걸리면 어케해야
하나 등 별별생각이 다 들었다
마침 친구한데 전화가 와서 사람들은 다시 나가구 난 한동안 일어서지도 못하
고 쩝...다리 쥐났다
그녀를 원망아닌 원망을 하며 빤수도 제대로 못입고 나와야했다..
차안에서 빤수 있으면 핸폰켰더니 마눌님한테 전화가....집에가면 죽음...ㅋㅋ
두번다시는 위험한 플레이는 삼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면 갔지만
난 아직도 가끔 그집을 애용한다...어제는 침대 새로 샀다고 개시하자고 전화
가 왔다
하지만 침대이용이야 가끔하겠지만 개시 만큼은 신랑한테 양보(?)한다고 말해
주었다 회원님들 저 잘했져? 아무래도 개시는 신랑이...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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