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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정이여~(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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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98 회 작성일 24-03-25 11: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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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자몽입니다..꾸벅(예의도바른 자몽이^^*)
속절없이 날들이 스치는 군요..
하루하루가....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갑니다.
제가 경방에 올린 글들을 보니 .... 보구 이렇게 많은 글을 올렸나 하구..
놀랐습니다.
거의 매일 경방에 들어와 눈팅을 하고 있지만 ... 점점 글올리기가...

요새두 많은 일들이 있었죠...
네이버3님들이 보구 재미있어할 만할.... 근데 제가 뭐든지 시들합니다..ㅠ..ㅠ
특히 어제 낙방에 썻던 옛여인의 전화를 받구선 더더욱...

우선 최근에 희한한 사람을 알게 됬습니다... 돈이 많아서 주체를 못하는
몇개월 전 부터 친하게 지내면서 술자리를 하는데... 솔직히 적응 안되네요
6시에 만나 밥을 먹구 ...a룸에 8시에 갑니다...4명이서... 그런데 파트너들이
딜딜하다.... 싶으면 아가씨들 잠깐 나가있지 하구...파트너 맘에 들어요?
하구 묻는다..
한명이 전 맘에 들던데 하면... 마담에게 그 아가씨만 2차 보내라구 하구..
술값계산 다하구 4명아가씨 차지비 하구 한 아가씨 2차비 끊구..
b룸으로 갑니다.... 그래서 c룸.........d룸
하여간 한번에 4곳까지 가본경험이...
참 착한사람인데.... 자칫 선입견은 않좋게 비춰질수 밖에 없는 단점이..
물런 술값 혼자 다 냅니다... 4~5백은 나오겠죠.
이렇게 2~3일에 한번씩 술먹으니......
또 이런 술자리에서 안좋은 점은 2차에 의욕(?)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냥 시들한거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뭐 이런 사람두 만나구 저런 사람두 만나는 거지만.... 요새는 잼있는 일이
없어요.
지금 만나는 녀들두 3명인데.... 아.. 전 글에 썻었져...룸녀인데 방까지
얻구서....부담 된다구...
그때 덧글을 단 분들두 말해주셨듯이 걍 딱 자르면 상처 입을까 통화는 하되
만나지는 않구 .... 혹간 집에 가면 섹은 안하구...손가락으로 만족시켜 주고..
이렇게 시들한 생활이 몇개월 지속 됬더니....
큰일이 생겼습니다... 위 3명중 한명이랑 며칠전 첨으로 같이 자러 여관엘
갔는데 발기가 안되더군요.... 걍 편한 맘만들구...흥분이 안되는 겁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내새울수 있는건 오로지 몸뚱이 하납니다.
정력두 진짜 남다르다고 느껴왔구 요새두 기본은 하루에 3~4번이었던 제가
진짜 놀랐습니다.
민망하기두 하구..... 참담하기두 하구...여지껏 남발한 벌(?)인가도 싶구..
이제 여체에 대해서두 나름대루 전문가 수준이 되어 그래두 당황하지 않구
맆서비스와 핑거서비스루 즐거움을 만끽시켜 주긴 했지만..
그순간에두 머리는 복잡하더군요...
겨우 시간을 끌어 한숨자구 ... 다시 시도했는데두.... 진짜 억지로 억지로
삽입해서 겨우겨우 방출할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날 저녁에두 룸을 갔고 또 2차를 나갔지만....우워워...진짜 예쁘더군
요.... 몸이 ...허리 24에 힙빵빵.....제 딱 제스탈였는데..
여관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온 몸을 봐도 도무지 반응이 없는 똘똘이...
전 말했습니다.
-- **야....걍 옷입구 가자.
-- 어멍 어멈...어빠 왜.....?
-- 걍....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어...
-- 내가 맘에 안들어?...왜 ??
-- 걍 담에 또와서 우리 진짜 션하게 함 하구 오늘은 가자. 이런날두 있는거야.
-- 오빠...괜히 내생각해서 그런거야?... 힝 안그래두 되는데.

머리속에선 하구 싶었지만 ...
가슴은 하구 싶지 않은가 봅니다....
왜 이렇게 됬을까?...답답하기만 하구....
가화만사성이라는데..... 기본에 문제가 있어 그런가 싶기두 하구..

20대 때의 열정을 .. 누군가 아니 뭔가가 다시 불씨를 일으켜 주었으면 싶네요.
그게 여자든 일이든... 말이죠.

오늘 너무 횡설수설하여 죄송합니다...
담엔 즐거운 글로 찾아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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