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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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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8 회 작성일 24-03-25 1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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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시절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동대문 쇼핑몰에 구경을 갔다가

밥을 먹으로 뒷골목이 있는 순대국집으로 향했습니다...거기서 얼큰하게

친구놈들과 한잔 꺾은 후에 집으로 가려고 나왔지요...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한 할머니..."학생 회포 한번 풀탸??"이러시는데 저흰 순진했기 때문에

무슨말인지 못알아 들었지요..그러더니 할머니 왈 "따라와 싸게 해줄께"

저희는 그냥 따라갔져..어디론가 한 15분정도 저흴 끌고가시더니

어떤 여인숙으로 데리고 가십니다.,,그러더니 할머니 왈 " 너희들 얼마있어"

그때 저희는 3명이었고 옷을 사러 온거기 때문에 돈이 좀 넉넉히 있었습니다

저희가 돈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할머니 안에 들어가시더니 한 아가씨 나옵니

다. 몸매 끝나고(가슴 터집니다) 얼 굴 죽입니다 물론 술기운이 있었지만..

그뒤에 나온 두명의 아줌마..거의 저희 어머니 뻘 되시는 분들.,.,,

그때 우리는 치열한 기싸움을 했져.,. 아가씨 쟁탈전..

결굴 제가 죽이는 처녀를 안게 되었습니다...그놈들 다 총각이어서 바로 나오

더군요...말들어보니 똘똘이를 넣은건지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워낙 넓어서

고수동굴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하더군요..ㅋㅋ~~그런데 전 1시간이상 있었

습니다..전 거기서 정말 환상적인것을경험했습니다..그아가씨 써비스 죽였습

니다..우선 입으로 제 옷을 벗겨줍니다.그후엔 혀로 제 온몸 애무~~~제 동생

아주 죽습니다...어려서 그런지 불끈불끈 아주 터질려고 합니다...

그 처녀 허리돌리기와 후배위 죽습니다..그런데 신기하게 제가 쌀려는기미가

보이면 바로 빼서 제 동생을 지긋이 잡고는 씩 웃어줍니다...얼마나 이쁘던지

전 아주 그날 끝나고 집에 가면서 혼자 실실 쪼개면서 갔습니다...친구들은

성병이나 에이즈 걸린거 같다고 같은 욕을 하면서 말입니다...ㅎㅎㅎ

그 후로 용기가 없어서 못가봤지만 정말 꼭 가보고 싶은 곳이지요....

제가 첨으로 올리는 글이라 내공도 부족하고 지루하실텐데...

점수만 깎지 말아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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