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쪽팔린 내 엉덩이.....
페이지 정보
본문
여자친구 만나는 날이다.친구넘한테 전화가 왔다.급한 일이 생겨서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으니 먼저 가 있으랜다.친구넘하고 여자친구들하고 항상 4명이서 같이 만났었다.그 이유는 여자친구 둘이 쌍둥이기 때문이다.미선이는 친구넘 애인,미숙이는 내 애인,동생이 내 여친이다.
약속 장소에 가 보니 미선이 혼자 카페(반 룸식으로 된곳)에 혼자 앉아 있었다.
동생은?
약속이 있어서 오늘 못 나온데...
우쒸...그러면 미리 전화 하지 안나와두 되게....
갑자기 일이 생겨서 그렇게 됐어.왜 혼자야?
어 친구넘두 일이 생겨서 좀 늦는다구 했어.머 먹을래?
맥주나 마시자!!(흐미 무시라...맥주 만cc먹는애가 맥주 마시자니...)
일단 맥주 3병 주문하고 한두잔 홀짝 홀짝 마시는데....
오빠!!옆으로 와서 앉아!
엉! 어~ 어 그래
잠시 침묵후 미선이의 손이 자연스레 내 허벅지위에 올라온다.내 심장이 벌렁거리며 친구놈 얼굴두 생각나고...옆자리 오라고 할때부터 어차피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에라 모르겠다.
먼저 자연스럽게 입술을 찾았다.손을 미선 머리뒤로 돌려 가볍게 키스 후 자연스럽게 이빨을 혀로 햛으니 이빨을 살짝 벌리며 혀가 감기기 시작한다.
나의 왼손은 미선의 가슴을 주무르다.티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브라자를 위로 걷어 올리며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한참후,머리를 아래로 내려 젖꼭지를 찾아 빨아대고,허벅지며 내 머리를 만지던 미선이의 손을 내 자지위로 올려 놓으니 살며시 쥐어본다.
그때,밖에서 들리는 친구의 음성...여기 혹시 여자둘에 남자하나 와 있는 자리 없나여?
웨이터왈 없는데여.
그때 내가 일어서려 하자 미선이가 나를 잡는다.입에다 손을 갔다대며,조용히 하라는 제스쳐를 취한다.
나는 미선이를 살며시 뿌리치며 "재용"아 여기야.....
친구넘 자리에 앉구 잠시 침묵....별 시덥지 않는 애기중 미선이가 속이 안좋다며 일어서며 나보구 등좀 두들겨 달랜다.(헐,흐미 쪽팔려 친구놈 놔두고 나보고 등 두들겨 달래냐???!!!이날은 완전히 머에 미친 날이다.)
어!!어~~구래...
화장실로 앞장서는 미선이를 쳐다보구 친구넘 얼굴(똥씹은)쳐다보다 모에 홀렸는지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 문을 열자 좌측으로 남자 변기 3개가 나란히 있고 그 맡은 편에 여자화장실 2개가 있는 공용화장실이였다.
살짝 열려 있는 여자화장실에서 미선이가 빼꼼히 얼굴을 내밀며 들어오란다.
양변기에 앉아 있는 미선이를 먼저 입술을 찾아 키스를 시작했다.머리속이 텅비며 아무생각두 나지 않고 오직 만지는데만 정신이 팔려 있었다.
티와 브라자를 동시에 위로 올려버리구 가슴을 주무르고 빨고,치마 안쪽 허벅지쪽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위로 만지다.팬티안쪽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 보지쏙으로 미끄덩하고 들어 가는것이었다.
치마를 배위로 올리고,팬티를 발목까지 내리자 친구놈 애인 보지가 내 눈앞에 장엄하게 펼쳐져 있었다.
눈깔이 뒤집히고 이성을 완전히 상실한 나는 애무고 나발이고 일단 보지속에 집어넣는게 급선무였다.
미선이를 양변기에 앉힌 상태로 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무릎까지 내리고 보지를 찾아 엉덩이를 들이 미니 보지가 너무 멀리 있는 것이었다.
내 자지가 작아서 보지가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내가 양변기에 앉고 미선이를 마주보며 내 자지에 앉혀야 되는데 그때는 그런생각두 들지 않았다.
오직 앞에 있는 보지에 내 자지를 넣겠다는 일념하에 발바닥에 힘을주며 미선이의 보지에 가까이 가려고 밀어대고 있었다.
조금만 더 힘을 주면 그렇게 원하던 미선이 보지속으로 들어갈것 같은 욕심에 더더욱 발바닥에 힘을 주자..........
쾅...콰..콰콰카아앙
바닥이 타일에다 물기가 있어서 미끄러지며 화장실문을 내 두 발바닥으로 온 힘을 다해 차버린것이었다.
깜짝 놀라 뒤를 돌라보니 화장실문은 내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내 눈에 들어오는 4개의 눈동자........
남자 소변기에서 볼일을 보던 손님한명하고 웨이터, 뒤에서 나는 소리에 동시에 뒤를 돌라 본 것이었다.
미끄러지며 무릎팍은 화장실바닦을 짚고 있고 한손은 양변기에 또다른손은 벗겨진 미선이의 허벅지위에,내 엉덩이는 완전히 벗겨진 상태로 뒤돌아보고 있는 4개의 눈동자에 박혀 있고.....
몇시간이 지난것 같은 몇초동안 한손으로 바지춤을 잡고 화장실 문을 다시 닫고....
바지를 추스린후...미선이한테 아무소리두 안한채...화장실을 나왔다.
친구넘한테 급한일이 있어서 먼저 간다고 하니
미선이는?
올거야.....하는 한마디만 한채 도망나와 버렸다.
씨불.닝기리 조또
쌤통이다 하시는분들 많을 줄 아뢰오.저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내가 미쳤었지.....
약속 장소에 가 보니 미선이 혼자 카페(반 룸식으로 된곳)에 혼자 앉아 있었다.
동생은?
약속이 있어서 오늘 못 나온데...
우쒸...그러면 미리 전화 하지 안나와두 되게....
갑자기 일이 생겨서 그렇게 됐어.왜 혼자야?
어 친구넘두 일이 생겨서 좀 늦는다구 했어.머 먹을래?
맥주나 마시자!!(흐미 무시라...맥주 만cc먹는애가 맥주 마시자니...)
일단 맥주 3병 주문하고 한두잔 홀짝 홀짝 마시는데....
오빠!!옆으로 와서 앉아!
엉! 어~ 어 그래
잠시 침묵후 미선이의 손이 자연스레 내 허벅지위에 올라온다.내 심장이 벌렁거리며 친구놈 얼굴두 생각나고...옆자리 오라고 할때부터 어차피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에라 모르겠다.
먼저 자연스럽게 입술을 찾았다.손을 미선 머리뒤로 돌려 가볍게 키스 후 자연스럽게 이빨을 혀로 햛으니 이빨을 살짝 벌리며 혀가 감기기 시작한다.
나의 왼손은 미선의 가슴을 주무르다.티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브라자를 위로 걷어 올리며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한참후,머리를 아래로 내려 젖꼭지를 찾아 빨아대고,허벅지며 내 머리를 만지던 미선이의 손을 내 자지위로 올려 놓으니 살며시 쥐어본다.
그때,밖에서 들리는 친구의 음성...여기 혹시 여자둘에 남자하나 와 있는 자리 없나여?
웨이터왈 없는데여.
그때 내가 일어서려 하자 미선이가 나를 잡는다.입에다 손을 갔다대며,조용히 하라는 제스쳐를 취한다.
나는 미선이를 살며시 뿌리치며 "재용"아 여기야.....
친구넘 자리에 앉구 잠시 침묵....별 시덥지 않는 애기중 미선이가 속이 안좋다며 일어서며 나보구 등좀 두들겨 달랜다.(헐,흐미 쪽팔려 친구놈 놔두고 나보고 등 두들겨 달래냐???!!!이날은 완전히 머에 미친 날이다.)
어!!어~~구래...
화장실로 앞장서는 미선이를 쳐다보구 친구넘 얼굴(똥씹은)쳐다보다 모에 홀렸는지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 문을 열자 좌측으로 남자 변기 3개가 나란히 있고 그 맡은 편에 여자화장실 2개가 있는 공용화장실이였다.
살짝 열려 있는 여자화장실에서 미선이가 빼꼼히 얼굴을 내밀며 들어오란다.
양변기에 앉아 있는 미선이를 먼저 입술을 찾아 키스를 시작했다.머리속이 텅비며 아무생각두 나지 않고 오직 만지는데만 정신이 팔려 있었다.
티와 브라자를 동시에 위로 올려버리구 가슴을 주무르고 빨고,치마 안쪽 허벅지쪽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위로 만지다.팬티안쪽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 보지쏙으로 미끄덩하고 들어 가는것이었다.
치마를 배위로 올리고,팬티를 발목까지 내리자 친구놈 애인 보지가 내 눈앞에 장엄하게 펼쳐져 있었다.
눈깔이 뒤집히고 이성을 완전히 상실한 나는 애무고 나발이고 일단 보지속에 집어넣는게 급선무였다.
미선이를 양변기에 앉힌 상태로 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무릎까지 내리고 보지를 찾아 엉덩이를 들이 미니 보지가 너무 멀리 있는 것이었다.
내 자지가 작아서 보지가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내가 양변기에 앉고 미선이를 마주보며 내 자지에 앉혀야 되는데 그때는 그런생각두 들지 않았다.
오직 앞에 있는 보지에 내 자지를 넣겠다는 일념하에 발바닥에 힘을주며 미선이의 보지에 가까이 가려고 밀어대고 있었다.
조금만 더 힘을 주면 그렇게 원하던 미선이 보지속으로 들어갈것 같은 욕심에 더더욱 발바닥에 힘을 주자..........
쾅...콰..콰콰카아앙
바닥이 타일에다 물기가 있어서 미끄러지며 화장실문을 내 두 발바닥으로 온 힘을 다해 차버린것이었다.
깜짝 놀라 뒤를 돌라보니 화장실문은 내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내 눈에 들어오는 4개의 눈동자........
남자 소변기에서 볼일을 보던 손님한명하고 웨이터, 뒤에서 나는 소리에 동시에 뒤를 돌라 본 것이었다.
미끄러지며 무릎팍은 화장실바닦을 짚고 있고 한손은 양변기에 또다른손은 벗겨진 미선이의 허벅지위에,내 엉덩이는 완전히 벗겨진 상태로 뒤돌아보고 있는 4개의 눈동자에 박혀 있고.....
몇시간이 지난것 같은 몇초동안 한손으로 바지춤을 잡고 화장실 문을 다시 닫고....
바지를 추스린후...미선이한테 아무소리두 안한채...화장실을 나왔다.
친구넘한테 급한일이 있어서 먼저 간다고 하니
미선이는?
올거야.....하는 한마디만 한채 도망나와 버렸다.
씨불.닝기리 조또
쌤통이다 하시는분들 많을 줄 아뢰오.저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내가 미쳤었지.....
추천117 비추천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