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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러분들 관심에 힘입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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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95 회 작성일 24-03-25 11: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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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감사의 뜻으로 한가지더 알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이글도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생각날때마다 글을 올리겠읍니다.

물론 이 이런글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세상의 모든 여자가 저와 같다고 생각들 하시면 오산이 되겠죠.

이번엔 무릎에 대해서 짧게나마 써보죠.
일단 저는 무뤂을 애무 받는것을 좋아해요.
무조건적으로 무릎을 애무받는것을 좋아하는건 아니죠.
어느정도 흥분된 상태에서 무릎의 터치는 저에게 있어선
여러분이 상상도 못할정도의 흥분을 주기도해요.

남성여러분들께선 여자가 흥분도 안된 상태에서 무릎을
간지럽히는건 아주 잠깐만 해주세요.
처음부터 무릎을 너무 간지럽히면 전 그냥 간지러울뿐이죠.
여자의 몸에 자신의 몸이 들어가 어느정도의 움직임이 있은후에 시도해보세요.

전 개인적으로 제가 누운 상태에서 상대의 어깨에 다리를 올리고 있는 체위를 좋아하는 편이죠.
어깨에 다리를 올리면 상대방은 고개만 옆으로 약간 숙이면 제무릎을 공격할수가 있죠.
무릎을 이로 살짝 깨문다던가 아님 혓바닥 전체를 이용하면 전 전신의 모든 성감대가 모두 일어서버려요.

힘이 모두 빠질것 같은 느낌이어서인지 저의 섹스 파트너는
무릎을 그자세에서 빨아주면 자신의 성기를 조여준다나 어쩐다나 그러네요.
그리고 너무 오래 지속하지는 마세요
다른 여자분들도 그럴지 모르지만 너무 오래 무릎을
애무하게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게될지도 모르죠.
10초정도씩 두번이나 세번정도가 가장 효과적이었던것 같에요.

이런글이나 쓴다고 너무 천하게 보진 마세요.
성격상 감추고 내숭떨고 그런걸 못할뿐이죠.
남자분은 여자의 감추어진 곳을 개발해주시고요.
여자분은 남자가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과감하게 말하세요.
그럼 그 두분들은 남들이 따라오지 못할만큼 행복하겠죠.

관심이 별로 없으면 글쓴이로써 좀 창피하거든요

글이 좀 재미 없더라도 진실되보인다면 걍추천한번 날려주시구요 꼬리말한번 달어주세요.
그럼 즐거운 날 되시기를 바라며. ^^

추천85 비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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