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과 비디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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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지요, 전 수원에 살고 있는 네이버3의 독자입니다,,나이는 20대 후반이구여,,,종종 들어와서 눈팅하다가, 적지 않은 저의 경험을 그냥,,문득 한번 적어 보고 싶은 맘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단 하나의 거짓도 없는 실화임을 말씀드리며,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년 가을이었습니다, 모 채팅 사이트에서 SM에 관련된 방제로 입질을 기다렸져, 방만들어 놓고, 한참 다른일 하고 있는데,,쪽지가 날라오더군요,
"어디 사는분인지?"
"수원에 삽니다,,"
"실례지만 경력은 어느정도나?"
"5년 정도 됐고, 섭은 5~6명정도 키워봤습니다."
"아,,,전 안양이고, 노예가 하나 있는데... 같이 교육 시킬래요?"
"아,,,노예의 나이가 몇살인가여?"
"저랑 동갑입니다.30(이 대목에서 와이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져..)
"음,,그럼 장소는 금정쯤에서 보면 어떨까여?"
"네..그럼 19시반쯤 보져,,,,"
"네 알겠습니다,,"
"참,,,한가지,,,삽입은 하지 말아주세요..."
"(훔, 이상했지만,,) 네,,,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져,"
그렇게 해서, 편한 옷차림에 두터운 리바이스 붉은 남방에 금정으로 나갔습니다,, 역 앞에서 전화를 했져,,,,한번은 안 받더군여,,, (이거 바람맞는거 아냐?)
두번째, 전화는 택시안이라면서 받더군여,,,,한 5분쯤 기다렸나,,, 지극히 평범한 남성 하나와,,,어느정도 배가 꽤 불러온 얌전하게 생긴 여성이 내리더군여, 전 그전에 통화로 회사 동료인척 하고, 상대방을 모르는척 하면서, 길들여달라는 주문에,,,,그러마 하고,,,,일단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곤,
"음,,형님 어디로 갈까요?"
"음,,,글쎄..모텔은 좀 그렇고,,,"
"그럼 노래방? 아니면 디브이디방 갈까여?"
"디브이디방 가지,,,오랜만에 같이 영화나 보자.."
그래서 세명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비디오방으로 갔습니다,,,,
영화를 고르는데....전 간만에 공포영화나 볼까 했는데....주인아줌마가(이 아줌마도 또 약간의 썸씽이 있었다,,,ㅋㅋ 그건 나중에 기회닿으면,,,) 깔끔한 정장에, 초록빛나는 스타킹이었는데....촌스럽지 않았습니다, 또 발찌도맘에 들고,, ㅋㅋ 아무튼 지금은 그 아줌마는 별로 들어오진 않았고,
제목은 까먹었고,,그 빈이 나오는 스파이 영화였습니다,,, 그걸 가지고 일단 들어갔습니다,,그 형은 종종 자기가 담배를 피거나 화장실을 다녀온다는 핑계로 자릴 비워주마 했구여,,,,여자를 사이에 두고 세명이 나란히 누웠습니다,,
전 잽싸게 잔머릴 굴려서, 추울지 모른다고, 제 남방을 벗어서, 형수한테 덮었습니다,,,,형수도 순순히 덥더군여,,,,그리고 자연스럽게 몸을 틀어서,,,,왼손으로 형수의 배에 손을 올렸습니다,,,,몸이 흠칫 하더군여,,, 그 느낌이 절 서서히 흥분시키더군여,,,가슴에 손을 올렸는데...그 작은 몸에 젖이 어찌나 탱탱하던지 지금생각해도, 느낌이 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임신하면 그렇게 가슴이 커지나 잘 모르겠는데.암튼 느낌은 정말 죽이더군여. 옆에 형님이 대충 눈치를 챘는지 자기는 담배좀 핀다면서 나가더 군여,,,전 이때다 싶어서,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습니다,,,첨엔 좀 당황하고, 저랑 눈을 전혀 못맞추더군여.. 그러다가,,,브라자를 위로 제끼면서, 가슴을 꽉 쥐자,,,,아픈듯 인상을 찌푸리더니 가만 있더군여,,,,
"아파?"
"아니여,,,조금여,,,,"
"응,,괜찮지?"
"네."
젖꼭지를 살살 돌렸습니다,,,,몸을 흠칫흠칫 떠는데....그 자극이 역시 신선하더군여,,,,
"형수 가슴 보고 싶은데? 어디 좀 볼까?"
얼굴이 시빨개지더니,,,,고개를 살짝 틀고 눈을 감더군여,,
덮은 남방아래로 위에서 4개까지 단추를 풀고, 형수의 브라를 위로 올리자, 그 큰 젖탱이가 정말 팅소리가 나는 것처럼 절 째려보더군여,,,전 사정 볼꺼 없이 한손엔 쥐고, 다른 한손엔 젖꼭지를 물고,,괴롭혔져,,, 억지로 참는 신음 소리가 절 더욱 가학적으로 만들고,,, 다음 행동으로 들어가려는 찰라,,,,누군가의 시선을 느꼈습니다,,,역시 프로답게 어색하지 않게,,,,귀에다가 조용히 애무하면서 창을 봤습니다,,, 그러자,,,그형이 작은 유리로 우리를 쳐다보고 있더군여,,,ㅎㅎ 전 잠깐 화장실 간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어때여? 형, 괜찮아여?"
"응,,괜찮아, 왜 벌써나왔어,,,좀 더 강하게 해도되는데,,,,"
"응,, 그래여? 그냥,,형 허락 받고 할려구여,,,"
"아냐,,너 편한대로 해봐,,, 난 그냥 보기만 할께.."
"네 형,,"
그러고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영화에 집중하는 척 하더군여,,,, 제가 가만히 안아주면서, 키스를 했습니다,,,눈을 감더니,,,혀가 적극적으로 들어오더군여,,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자지좀 빨줄 알아?"
조용히 고개만 끄덕이더군여,,,
"벗겨봐."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자,,,,팬티까지,,,,싸악 무릎까지만 내리더군여,,,,제 자지를 쳐다보는 눈길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왜? 빨고 싶어?"
"네...."
"빨아봐."
그녀는 손으로 불알까지 움켜쥐고 부드럽게 올리더니,,,혀끝으로 자지 끝에 살짝 나온 정액부터 핥더군여,,,, 자지를 리드미컬 하게 위아래로 쓰다듬으면서, 혀끝으로 귀두를 핥더니, 고개를 트위스터로 살짝 꼬면서, 자지를 쑤욱 빨아드리는데,, 창녀들도 잘 안하는 테크닉을 구사하더군여,,
"괜찮은데.."
하면서, 형수의 머릴 움켜 쥐었습니다,, 그리곤 살살 위로 당기자,,,자지를 꼭 쥐더군여,,, 전 그녀 입에 자지가 살짝만 들어가게 약올리면서 그녀를 감질나게했습니다,,,,아니나 다를까,,,,몸이 달아올랐는지,,,제 다리 사이에 무릎을꿇고 앉더군여,,,,
"불알부터 핥아봐"
그녀는 불알을 살짝 들더니,,,그 아래서부터 혀로 핥아 오기 시작했습니다,,남자의 성감대에 대해 상당히 많이 알고 있는 여자였져,,,,,
"형수,,,그 자세로 니 보지 보고 싶은데?"
그러자 그녀는 부끄러운듯 좀 망설였지만,, 소변 보는 자세로 치마를 올리더군요,,,더 흥미로운건,,,,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다는것,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던 저는 그녀를 의자에 앉치고,,,그녀의 보지를 관찰했습니다,, 보지가 젖어서 번들거리는데,,,임신을 해서 그런지,,,보지 양쪽 두덩이 좀 부풀어 있었습니다,,,,,손가락을 살짝 넣을려고 하니까,,,, 그건 하지 말아달라더군여,,
"이렇게 젖었으면서, 왜? 싫어?"
"저도 하고 싶은데,,지금은 임신해서 안되여,,,담에요.."
"그래?"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손으로 간지럽히자,,,몸을 비비꼬는데...저도 상당히 흥분되더군여,,, 좁은 비디오방이 그녀와 저의 체열로 훈훈해질정도로여,그렇게 계속 애무를 주고 받던중에...형의 의식적인 발걸음 소리가 나더군여,
얼른 대충 안한척 옷을 챙겨주고,,저도 옷을 입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시간이 지나고,,,,,영화가 거의 끝나갈무렵,,,그녀가 화장실에 가더군여,
"형 저도 잠깐 화장실에 다녀올께여.."
하면서 눈을 찡긋 했습니다,,, 그리고 공용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디브이디 맨 끝에 위치했더군여,,,,그녀의 오줌빨 소리가 났습니다,,,전 문을 잠갔습니다,, 그리곤 똑똑 두드렸져,,
"저에여, 형수, 잠깐 열어봐여,,,"
"왜여? 저 지금 소변 보는데.."
"열어봐!"
조심스레 열리더군여,,,,,치마를 허리에 걸치고, 벌린 다리를 오무리더군여,,
"벌려!"
"네?"
"다리 벌리라고,!"
"네...."
전 그녀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발기된 저의 자지를 끄덕 거리며 그녀의 얼굴에 댔습니다,,,
"어떻게 하고 싶어?"
절 가만히 올려다 보더군여,,
"빨개 해 줄까?"
고개를 끄덕이더군여,,,,전 망설이지 않고, 입에 거칠게 쳐 넣었습니다,,그리고,,,,그녀의 머리채를 쥐고 앞뒤로 막 쑤셨져,,,,깊이 들어갔는지 기침을 할려고 하는데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지를 살짝 빼자,,,,보통 침보다, 조금더 끈끈한 침이 묻어있더군여,,,,,
"받아먹을수 있어?"
"네?"
"좃물 받아먹을수 있냐고..!!"
"네....해볼께요.."
원래 오랄로는 거의 사정 하지 않는 저였지만,,,,,그날의 흥분은 좀 남다르더군여,,,머리채를 쥐고 앞뒤로 흔들면서,,,,,양손으로 저의 힙을 잡고,,,상기된 얼굴로 열심히 빨아대는 그녀의 얼굴을 보자,,,,,정말 발끝에서 부터,,,짜릿한게 올라오더군여,,,,,,어윽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그녀의 입으로 저의 좃물이 발사되었습니다,,,,그녀는 가만히 꿀꺽꿀꺽 하면서,,,받아먹더군여,,,눈에는 살짝 눈물이 고인채,,,,,어찌나 귀엽던지,,,조금 욕심이 나기도 하더군여,,,,,
"괜찮아?"
"네.."
"근데,,,저 정말 처음 먹어봐여,,,,"
"그래? 그럼 내가 처음으로 싸준건가?"
"네.."
그렇게,,,,,디브이디 방으로 돌아와서,,,옷을 잘 챙겨 입고,,, 간단히 인사하고, 헤어지는데,,,,,그 디브이디방 아줌마의 색기 있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게 빛나더군여,,,, 저야 뭐 워낙 뻔뻔하니까,,,아무렇지도 않았져,,,,그리곤 밖으로 나와,,,출산후에 한번 보자고 하고,,,,서로 헤어졌습니다,,,, 상당한양의 사정을 해서 그런지 몸이 노곤하면서 개운하더군여,,,,,,이게, 그날의 저의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어떻게 지루하지 않게 보셨나 모르겠네요....워낙에 글재주가 없어서, 나름대로 그날의 기억을 떠올려 적어봤습니다,,물론 더 디테일한 부분도 있었지만,,,일일이 설명할 자신도 없고,,,,,ㅎㅎ 그냥 편하게 보시고,,,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태클하시면 점프합니다.
ㅋㅋㅋ
단 하나의 거짓도 없는 실화임을 말씀드리며,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년 가을이었습니다, 모 채팅 사이트에서 SM에 관련된 방제로 입질을 기다렸져, 방만들어 놓고, 한참 다른일 하고 있는데,,쪽지가 날라오더군요,
"어디 사는분인지?"
"수원에 삽니다,,"
"실례지만 경력은 어느정도나?"
"5년 정도 됐고, 섭은 5~6명정도 키워봤습니다."
"아,,,전 안양이고, 노예가 하나 있는데... 같이 교육 시킬래요?"
"아,,,노예의 나이가 몇살인가여?"
"저랑 동갑입니다.30(이 대목에서 와이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져..)
"음,,그럼 장소는 금정쯤에서 보면 어떨까여?"
"네..그럼 19시반쯤 보져,,,,"
"네 알겠습니다,,"
"참,,,한가지,,,삽입은 하지 말아주세요..."
"(훔, 이상했지만,,) 네,,,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져,"
그렇게 해서, 편한 옷차림에 두터운 리바이스 붉은 남방에 금정으로 나갔습니다,, 역 앞에서 전화를 했져,,,,한번은 안 받더군여,,, (이거 바람맞는거 아냐?)
두번째, 전화는 택시안이라면서 받더군여,,,,한 5분쯤 기다렸나,,, 지극히 평범한 남성 하나와,,,어느정도 배가 꽤 불러온 얌전하게 생긴 여성이 내리더군여, 전 그전에 통화로 회사 동료인척 하고, 상대방을 모르는척 하면서, 길들여달라는 주문에,,,,그러마 하고,,,,일단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곤,
"음,,형님 어디로 갈까요?"
"음,,,글쎄..모텔은 좀 그렇고,,,"
"그럼 노래방? 아니면 디브이디방 갈까여?"
"디브이디방 가지,,,오랜만에 같이 영화나 보자.."
그래서 세명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비디오방으로 갔습니다,,,,
영화를 고르는데....전 간만에 공포영화나 볼까 했는데....주인아줌마가(이 아줌마도 또 약간의 썸씽이 있었다,,,ㅋㅋ 그건 나중에 기회닿으면,,,) 깔끔한 정장에, 초록빛나는 스타킹이었는데....촌스럽지 않았습니다, 또 발찌도맘에 들고,, ㅋㅋ 아무튼 지금은 그 아줌마는 별로 들어오진 않았고,
제목은 까먹었고,,그 빈이 나오는 스파이 영화였습니다,,, 그걸 가지고 일단 들어갔습니다,,그 형은 종종 자기가 담배를 피거나 화장실을 다녀온다는 핑계로 자릴 비워주마 했구여,,,,여자를 사이에 두고 세명이 나란히 누웠습니다,,
전 잽싸게 잔머릴 굴려서, 추울지 모른다고, 제 남방을 벗어서, 형수한테 덮었습니다,,,,형수도 순순히 덥더군여,,,,그리고 자연스럽게 몸을 틀어서,,,,왼손으로 형수의 배에 손을 올렸습니다,,,,몸이 흠칫 하더군여,,, 그 느낌이 절 서서히 흥분시키더군여,,,가슴에 손을 올렸는데...그 작은 몸에 젖이 어찌나 탱탱하던지 지금생각해도, 느낌이 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임신하면 그렇게 가슴이 커지나 잘 모르겠는데.암튼 느낌은 정말 죽이더군여. 옆에 형님이 대충 눈치를 챘는지 자기는 담배좀 핀다면서 나가더 군여,,,전 이때다 싶어서,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습니다,,,첨엔 좀 당황하고, 저랑 눈을 전혀 못맞추더군여.. 그러다가,,,브라자를 위로 제끼면서, 가슴을 꽉 쥐자,,,,아픈듯 인상을 찌푸리더니 가만 있더군여,,,,
"아파?"
"아니여,,,조금여,,,,"
"응,,괜찮지?"
"네."
젖꼭지를 살살 돌렸습니다,,,,몸을 흠칫흠칫 떠는데....그 자극이 역시 신선하더군여,,,,
"형수 가슴 보고 싶은데? 어디 좀 볼까?"
얼굴이 시빨개지더니,,,,고개를 살짝 틀고 눈을 감더군여,,
덮은 남방아래로 위에서 4개까지 단추를 풀고, 형수의 브라를 위로 올리자, 그 큰 젖탱이가 정말 팅소리가 나는 것처럼 절 째려보더군여,,,전 사정 볼꺼 없이 한손엔 쥐고, 다른 한손엔 젖꼭지를 물고,,괴롭혔져,,, 억지로 참는 신음 소리가 절 더욱 가학적으로 만들고,,, 다음 행동으로 들어가려는 찰라,,,,누군가의 시선을 느꼈습니다,,,역시 프로답게 어색하지 않게,,,,귀에다가 조용히 애무하면서 창을 봤습니다,,, 그러자,,,그형이 작은 유리로 우리를 쳐다보고 있더군여,,,ㅎㅎ 전 잠깐 화장실 간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어때여? 형, 괜찮아여?"
"응,,괜찮아, 왜 벌써나왔어,,,좀 더 강하게 해도되는데,,,,"
"응,, 그래여? 그냥,,형 허락 받고 할려구여,,,"
"아냐,,너 편한대로 해봐,,, 난 그냥 보기만 할께.."
"네 형,,"
그러고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영화에 집중하는 척 하더군여,,,, 제가 가만히 안아주면서, 키스를 했습니다,,,눈을 감더니,,,혀가 적극적으로 들어오더군여,,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자지좀 빨줄 알아?"
조용히 고개만 끄덕이더군여,,,
"벗겨봐."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자,,,,팬티까지,,,,싸악 무릎까지만 내리더군여,,,,제 자지를 쳐다보는 눈길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왜? 빨고 싶어?"
"네...."
"빨아봐."
그녀는 손으로 불알까지 움켜쥐고 부드럽게 올리더니,,,혀끝으로 자지 끝에 살짝 나온 정액부터 핥더군여,,,, 자지를 리드미컬 하게 위아래로 쓰다듬으면서, 혀끝으로 귀두를 핥더니, 고개를 트위스터로 살짝 꼬면서, 자지를 쑤욱 빨아드리는데,, 창녀들도 잘 안하는 테크닉을 구사하더군여,,
"괜찮은데.."
하면서, 형수의 머릴 움켜 쥐었습니다,, 그리곤 살살 위로 당기자,,,자지를 꼭 쥐더군여,,, 전 그녀 입에 자지가 살짝만 들어가게 약올리면서 그녀를 감질나게했습니다,,,,아니나 다를까,,,,몸이 달아올랐는지,,,제 다리 사이에 무릎을꿇고 앉더군여,,,,
"불알부터 핥아봐"
그녀는 불알을 살짝 들더니,,,그 아래서부터 혀로 핥아 오기 시작했습니다,,남자의 성감대에 대해 상당히 많이 알고 있는 여자였져,,,,,
"형수,,,그 자세로 니 보지 보고 싶은데?"
그러자 그녀는 부끄러운듯 좀 망설였지만,, 소변 보는 자세로 치마를 올리더군요,,,더 흥미로운건,,,,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다는것,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던 저는 그녀를 의자에 앉치고,,,그녀의 보지를 관찰했습니다,, 보지가 젖어서 번들거리는데,,,임신을 해서 그런지,,,보지 양쪽 두덩이 좀 부풀어 있었습니다,,,,,손가락을 살짝 넣을려고 하니까,,,, 그건 하지 말아달라더군여,,
"이렇게 젖었으면서, 왜? 싫어?"
"저도 하고 싶은데,,지금은 임신해서 안되여,,,담에요.."
"그래?"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손으로 간지럽히자,,,몸을 비비꼬는데...저도 상당히 흥분되더군여,,, 좁은 비디오방이 그녀와 저의 체열로 훈훈해질정도로여,그렇게 계속 애무를 주고 받던중에...형의 의식적인 발걸음 소리가 나더군여,
얼른 대충 안한척 옷을 챙겨주고,,저도 옷을 입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시간이 지나고,,,,,영화가 거의 끝나갈무렵,,,그녀가 화장실에 가더군여,
"형 저도 잠깐 화장실에 다녀올께여.."
하면서 눈을 찡긋 했습니다,,, 그리고 공용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디브이디 맨 끝에 위치했더군여,,,,그녀의 오줌빨 소리가 났습니다,,,전 문을 잠갔습니다,, 그리곤 똑똑 두드렸져,,
"저에여, 형수, 잠깐 열어봐여,,,"
"왜여? 저 지금 소변 보는데.."
"열어봐!"
조심스레 열리더군여,,,,,치마를 허리에 걸치고, 벌린 다리를 오무리더군여,,
"벌려!"
"네?"
"다리 벌리라고,!"
"네...."
전 그녀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발기된 저의 자지를 끄덕 거리며 그녀의 얼굴에 댔습니다,,,
"어떻게 하고 싶어?"
절 가만히 올려다 보더군여,,
"빨개 해 줄까?"
고개를 끄덕이더군여,,,,전 망설이지 않고, 입에 거칠게 쳐 넣었습니다,,그리고,,,,그녀의 머리채를 쥐고 앞뒤로 막 쑤셨져,,,,깊이 들어갔는지 기침을 할려고 하는데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지를 살짝 빼자,,,,보통 침보다, 조금더 끈끈한 침이 묻어있더군여,,,,,
"받아먹을수 있어?"
"네?"
"좃물 받아먹을수 있냐고..!!"
"네....해볼께요.."
원래 오랄로는 거의 사정 하지 않는 저였지만,,,,,그날의 흥분은 좀 남다르더군여,,,머리채를 쥐고 앞뒤로 흔들면서,,,,,양손으로 저의 힙을 잡고,,,상기된 얼굴로 열심히 빨아대는 그녀의 얼굴을 보자,,,,,정말 발끝에서 부터,,,짜릿한게 올라오더군여,,,,,,어윽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그녀의 입으로 저의 좃물이 발사되었습니다,,,,그녀는 가만히 꿀꺽꿀꺽 하면서,,,받아먹더군여,,,눈에는 살짝 눈물이 고인채,,,,,어찌나 귀엽던지,,,조금 욕심이 나기도 하더군여,,,,,
"괜찮아?"
"네.."
"근데,,,저 정말 처음 먹어봐여,,,,"
"그래? 그럼 내가 처음으로 싸준건가?"
"네.."
그렇게,,,,,디브이디 방으로 돌아와서,,,옷을 잘 챙겨 입고,,, 간단히 인사하고, 헤어지는데,,,,,그 디브이디방 아줌마의 색기 있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게 빛나더군여,,,, 저야 뭐 워낙 뻔뻔하니까,,,아무렇지도 않았져,,,,그리곤 밖으로 나와,,,출산후에 한번 보자고 하고,,,,서로 헤어졌습니다,,,, 상당한양의 사정을 해서 그런지 몸이 노곤하면서 개운하더군여,,,,,,이게, 그날의 저의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어떻게 지루하지 않게 보셨나 모르겠네요....워낙에 글재주가 없어서, 나름대로 그날의 기억을 떠올려 적어봤습니다,,물론 더 디테일한 부분도 있었지만,,,일일이 설명할 자신도 없고,,,,,ㅎㅎ 그냥 편하게 보시고,,,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태클하시면 점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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