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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톤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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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33 회 작성일 24-03-25 11: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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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써봅니다.
곧짤릴것 같해서 안짤리려구 그러니 점수 팍팍 알죠.

이금부터 한일녕전 일입니다.
S크럽에서 음방에서 노래듣다 채팅을 하게되었는데 한번쯤 유부녀좀 먹자하구 단단히 맘먹구 사냥중이었거든요
드뎌 한명하구 일대일대화하구 이왕망가지는거 맘대루하라하구 진한말들을 주구 받다 부평역앞에서 차한잔 하기루 하구 갔죠 .

에리베이터에 단둘이타서 오라가다 기습적으로 키스를 살짝 했는데 거부감이 별루없어서 차한잔하구 노래방가기루하구 나와서 노래방에서 키스시작하다 가슴좀 애무하니 싫은 내색을 안해서 바로 봉지루 손을 옮겨 애무하다 노래방 탁자에 엎드리게 하구 걍 해버렷죠.

쪽팔림은 한번 이고 코풀으면 지속될거라는 믿음으로.다음날은 여관으로가서 하는데 정말 쪽팔려서 못하겠더라구요 신음소리가 어찌나큰지 3층에서 하는데 아이구 아~아~소리를 아호소리내듯 그정도 크게 내는데 어디 제가 사람죽이러들어온겁니까

왜이리 소리를 크게 지를는지 이건 신음소리가 아니라 악을 지르는데 카운트아저씨 올라올까봐 나중에는 펌프질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날경험이후 이젠 신음소리 큰여자 별루라구 생각되네요
어느정도여야좋지 악을쓰는정도였으니 그런데 한가지 일끝나구 왜이리 악을 지르냐구 하니까 모르더군요 내가 언제 악을썻냐구 그러더라구 그녀는 아파트에 사는데 걱정되더라구요 아래층.위층 ...

이상입니다 담에 더진한 경험 올리겠습니다 점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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