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지하철역 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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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어제 썼건 글이 경고 먹었습니다. -_-a
당시 저도 미성년이였던 관계로..-_-a
별 상관 없이 썼는데..
이렇게 짤림 당하다닛..^^
암튼...각성좀 하고.^^
글하나 올립니다.
근데 님들이 쓰신 글들 보여 감상문이라고 써야하는데 어케 꺼야 할지
참....난감하네요.^^
글제목들 긁어와서 엑셀에다가 누가 점수 높은지까지는 분류를 했는데.^^
그담엔 어케 써야 할지 몰라
경험담 하나 올립니다.^^
혹시 이걸로 만회되나 싶어서.^^ 헤헤
자....그럼.^^
때느 바야흐로...겨울....
제가 한참 좋아해서 쫓아 댕기던 여자가 하나있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쭉 알던 사이지만.
뭐 그리 심각한? 관계로 발전 되지 않고 친구로 지내던 여자 입니다.^^
그러다 어찌어찌하여 한번 모텔을 데리고 가니,
그다음 부터는 완젼 자동 빵이 되버렸네요.^^
오후 10 시가 조금 지난 시가
제가 사는 동네가 좀 시골 동네라,
지하철을 타면 인적이 없고 지하털 하나에 한두명 내릴까 말까한
그런 조용한 동네 입니다.
한번은 서울 시내에서 적당히 술한잔 같이 하고,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지하철 역에 내리게 되었습니다.
전 지하철역 주차장에 항상 차를 주차해 놓고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했는데
때도 마찬가지로 내가사는 동네에서
차로 그녀를 바래다 주기위해 함께 내렸습니다.
근데 ..... 아무도 없는 지하털에서
가슴좀 주무르고 물고 빨고 했더니.
이놈의 동생놈이 주체를 못하고 불끈 거리고있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내려오는 한적한 계단에서...
전 그녀를 세우고
키스를 퍼붓기 시작 했고 ....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계단 위에서야 지하철이 도착해야 사람들이 올까 생각하겠지만.
아래에서는 언제 누가 소리없이 올라 올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서 말이죠..
전 그때 정장에 코트를 입고 있었고,
그녀는 청치마에 코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전 코트로 살짝 가리고는,
제 동생놈을 지퍼를 열고 꺼내었고.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을 내려서
작업을 시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그 긴장감과 흥분 됨이란......
그녀도 흥건히 젖어 있었고,
빨랑 넣어 달라며 눈빛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심장의 두..근...두..근..
언제 누가 올지 모르는..
야외에서의 섹스 한판이라.^^
너무 짜릿하지 않나요? ^^
문제는 거기서 발생했습니다.....ㅠ.ㅠ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제대로 넣기도 전에..
두세번 깔딱 거리고 나서....
이 동생놈이 형말도 안듣고...
그냥 뿜어져 나와 버렸습니다.....
어케 됬겠습니까? ....?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언넝
동생놈 꺼내들고 그냥 계단에다가... 멀겋고 하얀
분신들을 쭉쭉 뿜어내버렸고,
일을 거기서 끝 나 버렸습니다.
그 순간 아래 쪽에서 사람 걸어 오는 소리가 들려...
언능 동생놈 숨기느라 제대로 집어 놓지도 못하고,
코트로 몸가리고,
여자 친구도 코트로 몸 가리고 괜히 거꾸로 계단을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휴.....
어떤 아저씨 하나가 힐끔 힐끔 쳐다 보면서.
지나가버렸고.
우린 다시 여친 가방에서 휴지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하...
그때 부터 제 별명은....15초...
"어케 넌 15초도 못버티니?"
라며 웃기 시작했고,
저도 당황스럽고 긴장이 풀린 탓에 같이 웃어 버렸습니다.
그날 덕분에 양복과 코트는 분신들로 인하여
얼룩져버렸고,
어머니 몰래 물로 닦고
드라이 크리닝 맏기느라 다시한번 진땀을 뺐습니다.^^
그후에 몇번더 그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같은 지하철역 남자 화장실에서도 한번,
기차 플래폼에서도 한번..
이렇게 짜릿한 경험들은 했습니다.^^
( 이건 또 나중에 올려보죠.^^ )
그 날 이후로 제 별명은 15초가 되버렸고,
아직까지 제 여친은 절 "15초" 라고 놀리고 있습니다.
근데...
그 상황에서 흥분 안하면.. 그게 사람인가요? ^^
저말고도 아마 고수님들도 충분히
같은 상황이라면 15 초 밖에 못하지 않았나 싶네요.^^
--V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제대로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
좀더 내공을 쌓아서.
만족할 만한 글빨 만들어 올릴께요.^^
제가좀 광이라서.^^
경험은 나름대로 참 많네요.^^ 하하.
그럼.~~
어제 썼건 글이 경고 먹었습니다. -_-a
당시 저도 미성년이였던 관계로..-_-a
별 상관 없이 썼는데..
이렇게 짤림 당하다닛..^^
암튼...각성좀 하고.^^
글하나 올립니다.
근데 님들이 쓰신 글들 보여 감상문이라고 써야하는데 어케 꺼야 할지
참....난감하네요.^^
글제목들 긁어와서 엑셀에다가 누가 점수 높은지까지는 분류를 했는데.^^
그담엔 어케 써야 할지 몰라
경험담 하나 올립니다.^^
혹시 이걸로 만회되나 싶어서.^^ 헤헤
자....그럼.^^
때느 바야흐로...겨울....
제가 한참 좋아해서 쫓아 댕기던 여자가 하나있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쭉 알던 사이지만.
뭐 그리 심각한? 관계로 발전 되지 않고 친구로 지내던 여자 입니다.^^
그러다 어찌어찌하여 한번 모텔을 데리고 가니,
그다음 부터는 완젼 자동 빵이 되버렸네요.^^
오후 10 시가 조금 지난 시가
제가 사는 동네가 좀 시골 동네라,
지하철을 타면 인적이 없고 지하털 하나에 한두명 내릴까 말까한
그런 조용한 동네 입니다.
한번은 서울 시내에서 적당히 술한잔 같이 하고,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지하철 역에 내리게 되었습니다.
전 지하철역 주차장에 항상 차를 주차해 놓고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했는데
때도 마찬가지로 내가사는 동네에서
차로 그녀를 바래다 주기위해 함께 내렸습니다.
근데 ..... 아무도 없는 지하털에서
가슴좀 주무르고 물고 빨고 했더니.
이놈의 동생놈이 주체를 못하고 불끈 거리고있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내려오는 한적한 계단에서...
전 그녀를 세우고
키스를 퍼붓기 시작 했고 ....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계단 위에서야 지하철이 도착해야 사람들이 올까 생각하겠지만.
아래에서는 언제 누가 소리없이 올라 올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서 말이죠..
전 그때 정장에 코트를 입고 있었고,
그녀는 청치마에 코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전 코트로 살짝 가리고는,
제 동생놈을 지퍼를 열고 꺼내었고.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을 내려서
작업을 시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그 긴장감과 흥분 됨이란......
그녀도 흥건히 젖어 있었고,
빨랑 넣어 달라며 눈빛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심장의 두..근...두..근..
언제 누가 올지 모르는..
야외에서의 섹스 한판이라.^^
너무 짜릿하지 않나요? ^^
문제는 거기서 발생했습니다.....ㅠ.ㅠ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제대로 넣기도 전에..
두세번 깔딱 거리고 나서....
이 동생놈이 형말도 안듣고...
그냥 뿜어져 나와 버렸습니다.....
어케 됬겠습니까? ....?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언넝
동생놈 꺼내들고 그냥 계단에다가... 멀겋고 하얀
분신들을 쭉쭉 뿜어내버렸고,
일을 거기서 끝 나 버렸습니다.
그 순간 아래 쪽에서 사람 걸어 오는 소리가 들려...
언능 동생놈 숨기느라 제대로 집어 놓지도 못하고,
코트로 몸가리고,
여자 친구도 코트로 몸 가리고 괜히 거꾸로 계단을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휴.....
어떤 아저씨 하나가 힐끔 힐끔 쳐다 보면서.
지나가버렸고.
우린 다시 여친 가방에서 휴지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하...
그때 부터 제 별명은....15초...
"어케 넌 15초도 못버티니?"
라며 웃기 시작했고,
저도 당황스럽고 긴장이 풀린 탓에 같이 웃어 버렸습니다.
그날 덕분에 양복과 코트는 분신들로 인하여
얼룩져버렸고,
어머니 몰래 물로 닦고
드라이 크리닝 맏기느라 다시한번 진땀을 뺐습니다.^^
그후에 몇번더 그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같은 지하철역 남자 화장실에서도 한번,
기차 플래폼에서도 한번..
이렇게 짜릿한 경험들은 했습니다.^^
( 이건 또 나중에 올려보죠.^^ )
그 날 이후로 제 별명은 15초가 되버렸고,
아직까지 제 여친은 절 "15초" 라고 놀리고 있습니다.
근데...
그 상황에서 흥분 안하면.. 그게 사람인가요? ^^
저말고도 아마 고수님들도 충분히
같은 상황이라면 15 초 밖에 못하지 않았나 싶네요.^^
--V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제대로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
좀더 내공을 쌓아서.
만족할 만한 글빨 만들어 올릴께요.^^
제가좀 광이라서.^^
경험은 나름대로 참 많네요.^^ 하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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