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텔과 밭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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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어제 드뎌 몇일동안 작업하던 그녀를 만났읍니다.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늦은 시간에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더군여.
오늘 만날수 있냐고.......
크아.......그럼 만날수 있지........
부랴 부랴 준비를 하고선 그녀의 집근처로 차로 날아갔읍니다.
그런데 오늘 거래처에서 물건을 싫어올께 있어서 회사 화물차를 끌고 가게 되어있었거든여.....
더블 캡이라고 하는 1톤 화물차........조금 오래되었읍니다.
그리고 화물차니깐 청소도 잘 안하고 다니는 차였져.......
바쁘긴 하고, 언제 청소하고 하겠읍니까......
그냥 출발하였져.........
거의 날아서 그녀의 동네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었져.....
사실 그녀의 얼굴은 사진을 미리 봐둬서 알고는 있는데.......이것이 문제거든여...
사진빨.......거의 개조까지 가능하더라구여.....
그래서 차안에서 기다리면서 지나다니는 모든 아줌씨들을 바라보며......
제발 저여자면 안돼.......
아냐 저여잔 아닌꺼야.......
어두운데 멀리서 다가오는 아줌씨들을 바라보며.....얼마나 부르짖었는지.....
그런데 그녀가 드뎌 전화를.........
어디야..........?
드디어 등장...................
그날 제복장은 까만 양복에 까만 티, 검정 구두까지...........
그런데 나타난 그녀도 온통 까만거 있져............
까만 바지 정장에 안에는 까만 나시티까지.........
남이 보면 맞춰서 입은것처럼 우리는 서로 아무런 이야기도 없었는데 의상이
똑같은거 있져........이게 무슨 하늘의 뜻인지.......
다가오는 그녀는.............
어 사진속의 그녀와는 많이 다른거 있져......
약간 더 말랐다고나 할까......
나이는 조금더 들어보이고....
어쨌거나 사진보다는 나은거 같았읍니다.
요몇일 저희는 전화로 통화를 많이 했는데......어제는 올만에 폰섹까지도 했었거든여.
그리고 오늘 오면서도 만나면 무엇을 제일 먼저할꺼냐는 그녀의 말에 제가
키스먼저 해줄꺼라고 했었었구여......
그래서 만나자마자 제가 그랬져....키스하자고......
미쳤지 첨 만났는데 길에서 키스하자니.......ㅎㅎ
그녀 웃으면서 그러데여
어떻게 여기서 그러냐고......말도 안됀다고.......
그래서 둘이 잠깐 걸으면서 이야기하다가 노래방을 가기로 의기 투합했져.
우리가 거길 달라고도 안했는데....알아서 안쪽의 방을 주는거 있져...고맙지.
전 방에 들어가서 놀랬어여......아니 무슨 노래 주점도 아니고....노래방에
남자 화장실까지 달린게.....꼭 무슨 업소에 온거 같은 그런 분위기인거 있져....
일단은 분위기 좋고..........
저는 제일먼저 그랬져.....키스부터 하자고........
약속이니깐.........
첨엔 조금 거부하던 그녀..........마지못해 허락.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유리하는데..........어쩔수없이 하는거 같더니....
갑자기 적극적으로 나오더군여.....
그방문에 남들이 지나가는게 보이는데도 모른척하곤 그냥 빨아주고 핧아주었져........
훗.......이제 됐군.........길 난거져....
그렇게 그녀와 길을 터놓고선 즐겁게 노래를 불렀져.
그녀가 듣고 싶다는 노래를 신청하면 제가 열심히 불러주고 그리곤 그녀에게 댓가를 원하져.......
첨엔 잦은 키스부터 시작해서.......가슴까지............열심히 부르고 열심히 만지고 빨고.......
거의 분위기 화끈하게 달궈났져....
한곡을 더 부르고난후 전 말했져.......빨아달라고........
그녀 웃으면서 오케이.......
좋아 좋아.......
노래 한곡 흘러나가는 동안 그녀 열심히 마이크대신에 제 불기둥을 잡고선 열심히 빨아댔져....
그 다음 한곡더 부른후.......
제가 그랬져 하고싶다고.....
그런데 쇼파에서 그냥 하면 밖에서 지나가면서 들여다보니깐 안돼고.....
그래서 화장실로 가서 하자고 손을 잡고 끌었져...
그녀 얼떨결에 따라와서는 제가 벗으라고 하니깐 바지를 벗어주데여......
그러면서 화장실의 불은 끄더라구여.....
너무 어두워서 제가 문을 조금만 열어놓았져.
그리곤 그녀의 뒤에서 첨으로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골짜기에 불기둥을 꽂았져........
물론 그녀가 손으로 잡아서 넣어주었지만........
그때 예약해놓은 디스코 메들리가 네곡이었는데 짧더라구여.
열심히 음악에 맞추어서 그녀의 봉지를 박아대고 나니 아쉽더라구여.
그래서 더 놀자고 했져....
너무 늦으면 안되니깐....30분추가.
그 노래방 인심후한거 있져.......
50분 넣어주고 가데여...
그래서 아까의 방법대로 다시 분위기 업시키고.......
마지막에 메들리 5곡 넣어놓고 다시 화장실로 입성.
참 좋았어여.
멋지게 흔들고 그녀의 엉덩이를 소리나게 때려줘도 아무런 소리도 안들리고.
거의 노래가 끝나갈쯤 전 생각했져.
오늘 못느끼면 아쉬울수 있느니깐 그냥 여기서 느껴야겠다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녀를 바로 데려다 주어야할거 같아서여.
그래서 그녀의 봉지 깊숙히 저는 사정을 했읍니다.
오랫만에 색다른곳에서의 섹스가 저를 절정에 올려놓은거져.
물론 그녀는 그녀의 이야기대로라면 제가 남편말고는 두번째 남자니깐......
낯설기도 하고 장소에 적응도 안되는거 같아 그녀는 못느낀거 같더라구여..
그래도 그녀가 그러데여.....너무 좋았다고.....
남편이외에 사람과 첨으로 한것도 흥분됐는데..... 장소까지 색달라서 너무 좋았다고여........
벽에다가 팔을 기대고 서있어서 팔아픈것만 빼고는......
시간도 다되고 일도 끝나고 해서 우리는 밖으로 나갔져....
그런데 그녀가 들어갈 기미를 안보이는거에여.
조금 더 있을수 있다고............
그래서 춥다고 하길래....차로 갔져........
떠블 캡...............
분위기 안살져.......거기다 승용차마냥 썬팅도 안돼있고..........
유리창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도 그녀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퍼부엇져.....
그리곤 그녀의 가슴을 빨아주었어여.
누가 보거나 말거나...
한참을 맛있게 빨아주니깐 그녀가 그러데여
또 하고 싶냐고......
그래서 당근이지.......
그랬더니 아무데고 가자고 하데여......
그래서 그 시간에 방잡자니 아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여.
조금있자고 방잡기에는 ........
그래서 그녀에게 색다른 맛을 또 보여줄게 했져
뭐냐길래........카섹.
그녀 그런건 상상속에서나 했던 일인거라고 했거든여.
그래서 제가 차를 몰고는 한적한곳을 찿아 다녔져......
지나쳐가는 주차장을 바라보며 그녀가 그러데여
주차장은 안돼냐고?
왜 안돼.......다만 이차가 카섹을 하기엔 너무 조건이 안좋다는것이 문제지....
그래서 찿아낸것이 자동차 전용도로 바로 옆으로 나있는 한적한 길이었져.
그리로 조금 들어가니 밭들이 나오고 한적해지더군여.....
조금 떨어진곳에 조그만 비닐 하우스까지.........
하이에나의 본능이라고 해야하나.......
저기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그 길에서 한 10m정도 비닐 하우스쪽으로 차를 세웠져.....
그리곤 그녀에게 뒤로 가라고 했고여......
분위기 살더군여......
아무도 없는 새벽 3시반에 밭고랑에 화물차를 세워놓고 첨본 그녀와 섹스라...
대충 뒷자리 문 유리창에다가 내 꺼먼 양복 상의를 끼워서 가려놓고는 그냥 다 벗었져......
그쪽 한군데만 가리면 다 가린다고 생각하고는.........
그런데 이 떠블 캡이라는 차가 영 자세가 안나오는거 있져......
승용차나 승합차에서는 참 편하게 한거 같았는데.......
그래도 지금 가릴때입니까.....
진짜로 열심히 그녀를 유린했져.
입으로 가슴을 빨아주면서 열심히 허리는 움직이고.......
무척이나 힘들더군여.......
두가지를 동시에 한다는것이.......
그녀가 나보다 크면 더 힘들었을텐데.......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할라니.........
그래도 그녀를 보내야 한다는 일념에 열심히 팠읍니다.
농사짓는 밭이니까여......
안춥더군여........
그 새벽에 옷다벗고 하는데도.......
오히려 차안이 따스하기까지 하더군여.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저의 지극 정성이 통했는지 그녀가 드디어 오르더군여.......
자기 느낄거라고........
그래 내가 흘린땀만큼 느끼라고 했져......
그녀 자기는 소리를 잘 안낸다고 하더니..........
소리 많이 내더군여.........
누가 들을수 없다고 생각이든건지........
아닌 희열에 들떠서 지르는건지.......
성공했어여.
그녀를 보냈져...............
그녀의 봉지가 따스해지면서 그녀가 느끼는것을 제가 느꼈으니까여....
흥건함까지.........
그리곤 한참을 우리는 벗고선 차안에 기대어 있었져.........
그녀 왈 " 참 편하다 이렇게 옷벗고 차안에 있으니......"
자기는 오늘 정말로 색다른 경험을 해봤답니다.
첨으로 외간 남자와 섹스를 했는데 장소가 노래방이었고 밭한가운데 차안이었으며 거의 정사위만 했었는데 서서 뒤로도 해보고.........
그러면서 하는 말
"오늘은 노래텔에서 해보고 밭텔에서 해봤다"그러더군여.
그리고 그녀를 데려다주고 오는 차안에서 저 졸았어여......
하마터면 앞차를 받을뻔했져.....
날이 하얗게 새면서 땀을 흘렸으니.........
아침 9시에 전화왔더군여.......
잘 들어갔냐고......?
앞으로 그녀와의 많은 만남이 기대가 되는 하루였읍니다.
어제 드뎌 몇일동안 작업하던 그녀를 만났읍니다.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늦은 시간에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더군여.
오늘 만날수 있냐고.......
크아.......그럼 만날수 있지........
부랴 부랴 준비를 하고선 그녀의 집근처로 차로 날아갔읍니다.
그런데 오늘 거래처에서 물건을 싫어올께 있어서 회사 화물차를 끌고 가게 되어있었거든여.....
더블 캡이라고 하는 1톤 화물차........조금 오래되었읍니다.
그리고 화물차니깐 청소도 잘 안하고 다니는 차였져.......
바쁘긴 하고, 언제 청소하고 하겠읍니까......
그냥 출발하였져.........
거의 날아서 그녀의 동네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었져.....
사실 그녀의 얼굴은 사진을 미리 봐둬서 알고는 있는데.......이것이 문제거든여...
사진빨.......거의 개조까지 가능하더라구여.....
그래서 차안에서 기다리면서 지나다니는 모든 아줌씨들을 바라보며......
제발 저여자면 안돼.......
아냐 저여잔 아닌꺼야.......
어두운데 멀리서 다가오는 아줌씨들을 바라보며.....얼마나 부르짖었는지.....
그런데 그녀가 드뎌 전화를.........
어디야..........?
드디어 등장...................
그날 제복장은 까만 양복에 까만 티, 검정 구두까지...........
그런데 나타난 그녀도 온통 까만거 있져............
까만 바지 정장에 안에는 까만 나시티까지.........
남이 보면 맞춰서 입은것처럼 우리는 서로 아무런 이야기도 없었는데 의상이
똑같은거 있져........이게 무슨 하늘의 뜻인지.......
다가오는 그녀는.............
어 사진속의 그녀와는 많이 다른거 있져......
약간 더 말랐다고나 할까......
나이는 조금더 들어보이고....
어쨌거나 사진보다는 나은거 같았읍니다.
요몇일 저희는 전화로 통화를 많이 했는데......어제는 올만에 폰섹까지도 했었거든여.
그리고 오늘 오면서도 만나면 무엇을 제일 먼저할꺼냐는 그녀의 말에 제가
키스먼저 해줄꺼라고 했었었구여......
그래서 만나자마자 제가 그랬져....키스하자고......
미쳤지 첨 만났는데 길에서 키스하자니.......ㅎㅎ
그녀 웃으면서 그러데여
어떻게 여기서 그러냐고......말도 안됀다고.......
그래서 둘이 잠깐 걸으면서 이야기하다가 노래방을 가기로 의기 투합했져.
우리가 거길 달라고도 안했는데....알아서 안쪽의 방을 주는거 있져...고맙지.
전 방에 들어가서 놀랬어여......아니 무슨 노래 주점도 아니고....노래방에
남자 화장실까지 달린게.....꼭 무슨 업소에 온거 같은 그런 분위기인거 있져....
일단은 분위기 좋고..........
저는 제일먼저 그랬져.....키스부터 하자고........
약속이니깐.........
첨엔 조금 거부하던 그녀..........마지못해 허락.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유리하는데..........어쩔수없이 하는거 같더니....
갑자기 적극적으로 나오더군여.....
그방문에 남들이 지나가는게 보이는데도 모른척하곤 그냥 빨아주고 핧아주었져........
훗.......이제 됐군.........길 난거져....
그렇게 그녀와 길을 터놓고선 즐겁게 노래를 불렀져.
그녀가 듣고 싶다는 노래를 신청하면 제가 열심히 불러주고 그리곤 그녀에게 댓가를 원하져.......
첨엔 잦은 키스부터 시작해서.......가슴까지............열심히 부르고 열심히 만지고 빨고.......
거의 분위기 화끈하게 달궈났져....
한곡을 더 부르고난후 전 말했져.......빨아달라고........
그녀 웃으면서 오케이.......
좋아 좋아.......
노래 한곡 흘러나가는 동안 그녀 열심히 마이크대신에 제 불기둥을 잡고선 열심히 빨아댔져....
그 다음 한곡더 부른후.......
제가 그랬져 하고싶다고.....
그런데 쇼파에서 그냥 하면 밖에서 지나가면서 들여다보니깐 안돼고.....
그래서 화장실로 가서 하자고 손을 잡고 끌었져...
그녀 얼떨결에 따라와서는 제가 벗으라고 하니깐 바지를 벗어주데여......
그러면서 화장실의 불은 끄더라구여.....
너무 어두워서 제가 문을 조금만 열어놓았져.
그리곤 그녀의 뒤에서 첨으로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골짜기에 불기둥을 꽂았져........
물론 그녀가 손으로 잡아서 넣어주었지만........
그때 예약해놓은 디스코 메들리가 네곡이었는데 짧더라구여.
열심히 음악에 맞추어서 그녀의 봉지를 박아대고 나니 아쉽더라구여.
그래서 더 놀자고 했져....
너무 늦으면 안되니깐....30분추가.
그 노래방 인심후한거 있져.......
50분 넣어주고 가데여...
그래서 아까의 방법대로 다시 분위기 업시키고.......
마지막에 메들리 5곡 넣어놓고 다시 화장실로 입성.
참 좋았어여.
멋지게 흔들고 그녀의 엉덩이를 소리나게 때려줘도 아무런 소리도 안들리고.
거의 노래가 끝나갈쯤 전 생각했져.
오늘 못느끼면 아쉬울수 있느니깐 그냥 여기서 느껴야겠다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녀를 바로 데려다 주어야할거 같아서여.
그래서 그녀의 봉지 깊숙히 저는 사정을 했읍니다.
오랫만에 색다른곳에서의 섹스가 저를 절정에 올려놓은거져.
물론 그녀는 그녀의 이야기대로라면 제가 남편말고는 두번째 남자니깐......
낯설기도 하고 장소에 적응도 안되는거 같아 그녀는 못느낀거 같더라구여..
그래도 그녀가 그러데여.....너무 좋았다고.....
남편이외에 사람과 첨으로 한것도 흥분됐는데..... 장소까지 색달라서 너무 좋았다고여........
벽에다가 팔을 기대고 서있어서 팔아픈것만 빼고는......
시간도 다되고 일도 끝나고 해서 우리는 밖으로 나갔져....
그런데 그녀가 들어갈 기미를 안보이는거에여.
조금 더 있을수 있다고............
그래서 춥다고 하길래....차로 갔져........
떠블 캡...............
분위기 안살져.......거기다 승용차마냥 썬팅도 안돼있고..........
유리창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도 그녀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퍼부엇져.....
그리곤 그녀의 가슴을 빨아주었어여.
누가 보거나 말거나...
한참을 맛있게 빨아주니깐 그녀가 그러데여
또 하고 싶냐고......
그래서 당근이지.......
그랬더니 아무데고 가자고 하데여......
그래서 그 시간에 방잡자니 아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여.
조금있자고 방잡기에는 ........
그래서 그녀에게 색다른 맛을 또 보여줄게 했져
뭐냐길래........카섹.
그녀 그런건 상상속에서나 했던 일인거라고 했거든여.
그래서 제가 차를 몰고는 한적한곳을 찿아 다녔져......
지나쳐가는 주차장을 바라보며 그녀가 그러데여
주차장은 안돼냐고?
왜 안돼.......다만 이차가 카섹을 하기엔 너무 조건이 안좋다는것이 문제지....
그래서 찿아낸것이 자동차 전용도로 바로 옆으로 나있는 한적한 길이었져.
그리로 조금 들어가니 밭들이 나오고 한적해지더군여.....
조금 떨어진곳에 조그만 비닐 하우스까지.........
하이에나의 본능이라고 해야하나.......
저기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그 길에서 한 10m정도 비닐 하우스쪽으로 차를 세웠져.....
그리곤 그녀에게 뒤로 가라고 했고여......
분위기 살더군여......
아무도 없는 새벽 3시반에 밭고랑에 화물차를 세워놓고 첨본 그녀와 섹스라...
대충 뒷자리 문 유리창에다가 내 꺼먼 양복 상의를 끼워서 가려놓고는 그냥 다 벗었져......
그쪽 한군데만 가리면 다 가린다고 생각하고는.........
그런데 이 떠블 캡이라는 차가 영 자세가 안나오는거 있져......
승용차나 승합차에서는 참 편하게 한거 같았는데.......
그래도 지금 가릴때입니까.....
진짜로 열심히 그녀를 유린했져.
입으로 가슴을 빨아주면서 열심히 허리는 움직이고.......
무척이나 힘들더군여.......
두가지를 동시에 한다는것이.......
그녀가 나보다 크면 더 힘들었을텐데.......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할라니.........
그래도 그녀를 보내야 한다는 일념에 열심히 팠읍니다.
농사짓는 밭이니까여......
안춥더군여........
그 새벽에 옷다벗고 하는데도.......
오히려 차안이 따스하기까지 하더군여.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저의 지극 정성이 통했는지 그녀가 드디어 오르더군여.......
자기 느낄거라고........
그래 내가 흘린땀만큼 느끼라고 했져......
그녀 자기는 소리를 잘 안낸다고 하더니..........
소리 많이 내더군여.........
누가 들을수 없다고 생각이든건지........
아닌 희열에 들떠서 지르는건지.......
성공했어여.
그녀를 보냈져...............
그녀의 봉지가 따스해지면서 그녀가 느끼는것을 제가 느꼈으니까여....
흥건함까지.........
그리곤 한참을 우리는 벗고선 차안에 기대어 있었져.........
그녀 왈 " 참 편하다 이렇게 옷벗고 차안에 있으니......"
자기는 오늘 정말로 색다른 경험을 해봤답니다.
첨으로 외간 남자와 섹스를 했는데 장소가 노래방이었고 밭한가운데 차안이었으며 거의 정사위만 했었는데 서서 뒤로도 해보고.........
그러면서 하는 말
"오늘은 노래텔에서 해보고 밭텔에서 해봤다"그러더군여.
그리고 그녀를 데려다주고 오는 차안에서 저 졸았어여......
하마터면 앞차를 받을뻔했져.....
날이 하얗게 새면서 땀을 흘렸으니.........
아침 9시에 전화왔더군여.......
잘 들어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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