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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처제의 옷갈아 입는 모습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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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77 회 작성일 24-03-25 09: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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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회사에서 가끔 글을 올렸었는데..얼마전 제 아래로 부하 여직원이 하나 들어오는 바람에..근무시간에는 이제 순진하게 근무만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상사에게도..성실한 직원이라는 평가를 받게되었고..쩝..이걸..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며칠전의 있었던 경험담을..(솔직히 안야합니다..머..그렇다는 거죠..) 올리고 싶었는데..눈치 없는 여직원이 늦게 퇴근 하는 바람에..이제서야..집에서 조용히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얼마전 집안에서 처제의 옷갈아 입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어..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처제가 백조인지라..가끔 시간이 나면 아이들을 봐주곤 해서..집에 늦게 까지 남아있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집사람도 바깥일을 하는 지라..제가 집에 도착하면 처제는 돌아가는 식이었죠..

그날도 집사람이 늦게 귀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서 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제가 집에 와서 아이들과 놀고 있더군요..

아이들과 놀면서..더웠던지..집안에서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집사람의 것이었는데..입고 있더군요..
안방에 들어가보니..처제의 것으로 보이는 청바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청바지는 짙은 청색이었는데..안방의 침대위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블루계열의 반팔티..

제가 도착하여 옷을 갈아입고 안방에서 나오자..처제가 집에 돌아가야 겠다며..옷을 갈아입으러 안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전..아이들이 어질러놓은 책이며..기타등등 과자 부스러기들을 치우고 있는데..
안방에 들어간 처제가 문을 닫아 놓자..밖에서 놀고 있던..아이들이..

"이모..뭐해? 뭐하는데..문을 닫아 놓았어..?"

라며..문을 벌컥 여는 통에..청바지를 입으려고..마악..다리를 꿰고 있는..처제의 아랫도리를 보게 되었져..

처제는 당황해 하며..

"야아..왜이래.."

라며..소리치더군요.
순간 못본척 했지만..저..볼꺼..다봤습니다.
처제의 하얀 허벅지며..앙증맞은 팬티며..
순간 사람의 관찰력이 극도에 이르면 모든것이 보여진다는 것을..아니 초능력이 발휘된다는 것을 그때..알게 되었습니다.
전..그 모든것을 볼 수 있을 정도의 초능력을 발휘했던거죠..

후다닥..처제는 안방에서 옷을 갈아입고..나왔는데..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있더군요..

저희 처제..이쁩니다..
가끔..이런 생각을 하면 벌 받을지 모르지만..쓰러뜨리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럼..안돼기에..짐승같은 짓이기에..이성을 찾고..처제를 다시 보곤 합니다.

"처제..수고했어.."

라는 소리에..

"네..형부..안녕히 계세요.."

라고 말하고 나가는데..어색한 분위기에..황당하더군요..

예전에 수영장에서 처제의 모든것을 보았지만..(수영복을 입으면..뽀오얀 살결이랑..허벅지랑..평소에는 숨기고 있던 부분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기에..) 오랜만에 그렇게 보게되니..

아랫도리에 힘이 들더군요..

그래서..저녁에 집사람의 몸에다..아랫도리에서..쏟아져 나오려는 모든것을 쏟아 부었습니다.
좀처럼 다음날 일하는 날이면 사정을 하지 않는 저인데..그날은 사정을 하니..집사람이 이상하다며..말하더군요..

머..오늘은 흥분해서..그렇다고 말했져..

집사람을 품고 있으면서도..처제의 모습이 눈에 떠올라..많은 양을 사정한것 같았습니다.

쩝..
우연한 횡재..
다시 그런 기회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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